자아 장애의 치료 과정
시작 
성격문제, 인격 문제 란? 
자아 장애 
21 세기의 정신장애의 유형 
블로그 
자아 장애의 핵심 용어 
자아 장애의 치료 과정 
 치료 사례 모음 
영화 속의 자아 장애자들 
치료자 소개 
자아 검사 
심리치료와 신경정신과 치료의 차이점 
전문 치료 사이트 소개 

 

 

 psych6.jpg

 

 

 피해자는 가해자를 동일시한다

학대의 피해자가 학대자를 낳는다

성폭행의 피해자가 성폭행의 가해자를 낳는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과거를 다룹니다.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현재가 과거에 영향을 미칩니다.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해하지만 현재가 과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학자들은 과거라는 시간 개념은 두 가지로 봅니다. 물리적 시간과 싸이클적 시간입니다. 물리적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영원이 되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지만 싸이클적인 시간은 언제든지 과거로 회귀할 수 있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싸이클적인 시간을 심리적 시간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는 언제든지 과거로 돌아갈 수 있고 과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우리는 상상을 통해서 각종 사건들을 첨가하고 삭제해서 그 사건들을 왜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과 미움이 이러한 과정에 개입을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기 때문에 영원이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물리적 시간의 개념을 말하는 것이지요.

  환자들은 과거의 양육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거나 아니면 어떤 상처 이벤트에서 충격이나 과도한 자극 때문에 그 자극에 침투를 당해서 그 자극에 압도되어 컨트롤을 잃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사건과 유사한 자극에 직면하면 그 자극을 피하거나 놀래거나 해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고통을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지요. 환자는 그 이후에 사물을 보는 시각이 상처 이전과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고로 과거의 상처는 마음 속에 남아 있어서 각종 상상을 통해서 사물을 보는 시각을 왜곡 시켰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을 스스로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환자는 혼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자신의 지각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즉 거울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거울을 보고 자신을 바꾼다고 해도 사실은 자신의 객관적인 모습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밝혀진 신경 과학에 의해서 프로이트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과거의 상처 기억의 회상은 과거의 상처가 뇌에 그대로 입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거는 기억의 집합으로 되어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최근의 신경 과학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과거 기억의 회상은 과거의 기억에 현재의 상황이 첨부되어 새로운 창조물로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프로이트가 100년 전에 알아낸 것이지요. 치료자와 환자는 과거의 상처 이벤트를 다시 재연해서 환자가 어떻게 지각을 왜곡하고 있는지는 분석해서 환자가 보는 시각을 바꾸어주는 것입니다. 단순히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를 다시 새로운 과거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흔적을 주워 모아서 고고학자처럼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단순히 복원하는 것이 아니고 다시 과거를 재 창조하는 것입니다. 과거를 보는 시각을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한다는 것이지요.

 왜곡된 것을 바로 잡아서 다시 그 사건을 보게해서 과도한 자극을 컨트롤하게 만들어주어서 이후에는 유사한 자극에 놀래서 도망가거나 피하거나 하지 말고 정면으로 도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하는 것이, 과거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는 것이 정신분석 치료입니다. 환자와 치료자가 다시 과거를 재 창조해서 현재에서 과거를 다시 새로 만드는 것입니다. 은유적으로 말하면 과거의 형체가 없는 유령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지요. 정신분석 학자들은 이것을 "과거의 폭군을 퇴치"한다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에 양육에서 결함을 가진 환자들은 과거의 영향력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생동안 고통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영향력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치료자는 과거의 이벤트를 환자가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를 분석해서 이것을 해석을 통해서 환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고로 치료자는 사람의 행동이나 내면 심리적인 흐름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치료자의 심리적 지식은 해석의 도구로써 치료 도구로써 사용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해석은 환자를 두려움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환자의 두려움은 치료자의 해석으로 벗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는 치료자의 해석을 들으면서 "아하, 바로 이것을 내가 몰랐구나!"하고 무릎을 치는 깨달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었구나!가 없으면 환자는 자신을 바로 볼 수 없습니다. 치료자의 해석으로 환자는 안전, 안정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치료실이라는 치료 세트에서 환자는 긴장을 풀고 치료자와 함께 합동으로 자신의 과거를 탐색해나가는데 신명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함정인 과거의 폭군의 횡포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환자들은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를 어른이 되어서 끊임없이 반복하는 운명을 짊어지게 된다는 것이 지금까지 120년 동안 인간의 심층 심리를 연구한 학자들의 공통된 주장입니다. 요람에서 받은 상처는 영원히 죽을 때까지 지고간다는 것이 정신분석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이것이 "왜 나는 불행을 연속해서 당하는가? 한번으로 족하지 않는가? 내가 전생에서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가혹한 운명의 장난에 휘말려있는가?" 라고 탄식하는 환자들의 모습이 바로 이것을 입증해주지 않습니까? "하느님이 살아계신다면 왜 우리 집안은 그렇게 불행을 연속해서 당한단 말인가?"의 탄식이 바로 이것을 의미합니다. 가혹한 운명을 탄식한다고 해서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기분이 조금 좋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정면으로 돌파해서 그 문제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왜곡된 지각을 바로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치료자가 해석으로 운명의 베일을 벗겨내는 것입니다. 끝없이 따라다니는 유령을 쫓아내는 일을 치료자가 담당하는 것이지요. 심리치료는 상식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인간의 내면 심리와 인간의 행동에 정통해야합니다. 정신 의학과 심리 과학을 알고 그 원리를 적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참아라", "너가 이해하는 것이 좋다"는 식의 위로가 아닙니다. 분석해서 원인을 찾아내어 고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심리치료나 정신분석은 적어도 수십년 동안의 공부가 필요한 전문직 중에 전문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이 분야가 발달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공부하는 것이 그만큼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투자가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심리치료는 감정 치료입니다. 해석을 통한 깨달음 하나만으로는 행동이 수정되지 않습니다. 원인을 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어지지는 않습니다. 수정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아 장애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거나 아니면 감정이 폭풍적이어서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결과는 둘 다 감정 장애를 가진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눈치를 보고 자랐기 때문에 눈치가 빠르고 상대방의 행동에 예민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상대의 마음을 미리 읽고 예측해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상대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 게 해줍니다.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을 배우게 합니다. 치료자와 환자는 서로 마주 보고 편안하게 앉아서 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직선적으로 표현하게하는 과정이 심리치료입니다. 이야기를 할 때 상대의 얼굴 표정, 제스처, 목소리의 높 낮이, 자세 등을 관찰하면서 상대의 감정을 읽으면서 대화를 해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대인공포, 대인 기피나, 보드라인, 나르시즘적 요소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이 상대와 눈맞추기를 피합니다.

 대화에서 구두로 표현되는 언어가 구두어이고 표정으로 전달되는 언어가 비구두어 즉 표정어입니다. 구두어와 표정어가 일치되게 이야기를 해야 상대방와 이야기를 자유롭게 그리고 깊이 있는 대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표정어를 피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상대와 마음의 교류를 놓치게 됩니다.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면서 이야기를 할 때 서로 대화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지요.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보지 않고 눈맞추기를 하지 않으면 상대가 하는 말만 듣거나 상대방에게 내 이야기만 전달하려고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감정이 실리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진실로 내가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의 표정이 얼굴에 실리게 됩니다. 이것을 놓쳐 버리는 것이지요. 고로 대화는 피상적이 되어 버리고 진실된 감정이 차단됨으로 환자는 얼굴 표정이 경직되고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는 무의식적인 거리감을 상대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고로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목소리의 톤, 얼굴 표정, 자세 등을 바로 알도록 수정을 해 나갑니다. 환자가 치료자의 눈이나 얼굴을 자연스럽게 쳐다보면서 감정이 실린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게 도와주고 이야기를 흘려듣거나 주의 집중을 해서 듣지 않으면 이것을 바로 잡아서 다시 대화로 연결시키는 과정이 치료입니다.

 이것이 왜 심리치료는 전화로 할 수 없는 것인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전화로는 응급 처치나 위기 시에 대응을 이야기할 때만 사용하지 몇 시간 동안 서로 전화로 치료를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과거의 상처를 분석해 나가면서 그 상처를 재연해서 치료실 안에서 다시 리허설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수정하는 훈련이 첨가되어집니다. 그냥 대화를 한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말로만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해결되어지지 않습니다. 환자는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말을 사용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올바르게 재연시켜서 이야기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 수정이 따라오게 합니다.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게 하지 말고 말로써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게 하는 훈련이 바로 대화법입니다.

심리치료는 장기치료입니다. 적어도 1년 이상이 걸립니다. 증세가 해결되는대도 6개월 이상이 걸립니다. 생리적인 상처는 적어도 3개월-4개월이면 완치가 되는 것이 보통이지요. 즉 팔다리가 부러지거나 수술을 한 경우에는 적어도 몇 개월이면 회복되어 퇴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리치료는 생리치료의 10배나 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치료입니다. 환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심리적 흐름을 분석해서 찾아내야 합니다.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지 어떻게 지금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석해야합니다.

  환자의 어린 시절의 발달 과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심리치료에서 신경증 치료는 적어도 3년-4년 정도 그리고 자아 장애의 치료는 그 2배가 되는 6년- 8년 정도가 걸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주로 1주일에 1회 정도로 치료한다고 보면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심한 우울증이나 심한 자아 장애의 경우에는 1주일에 1회로는 너무 인터발이 길어서 효과가 적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1주일에 2회 3회의 치료 시간을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리치료를 증세를 다루는 치료가 아닙니다. 증세만 해결하는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증세만 해결되면 일지적으로는 안정이 되지만 다음에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면 다시 재발되기 때문입니다. 근본 원인을 찾아내어 그것을 수정해나갑니다. 주로 증세는 상처나 어린 시절의 이벤트 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어린 시절의 취약점이 이후에 상처에 원인이 되었는지를 분석해서 그 취약점을 수정해서 다음에 유사한 문제에 부딪쳐도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지 않게 하는 것이 심리치료입니다.

 과거만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다룹니다. 지금 여기에서 현재의 문제의 뿌리가 과거에 있다고 보고 그 뿌리와 지금 현재의 문제를 연결 시켜서 환자가 알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정신분석에서 이것을 전이(transference)라고 부릅니다.

 환자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의 친밀관계에서 형성된 관계 패턴을 자신도 모르게 지금 현재의 친밀한 대인관계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전이 분석에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환자의 어린 시절에 부모와 관계를 분석합니다, 두 번째 환자가 지금 여기에서 다른 사람과 친밀관계에서 가지는 관계를 분석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치료자와의 관계에서 가지는 관계를 분석합니다. 이 세가지 요소들을 연결해서 환자의 관계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지요, 즉 환자가 직장이나 친밀관계를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분석해서 환자가 어린 시절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연결 시켜 환자의 대인관계 패턴을 알고 잘못된 것을 수정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또 환자가 치료자와 관계에서 어떤 행동을 패턴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분석해서 어린 시절의 부모님과의 관계 패턴과 연결 시켜서 환자의 잘못된 대인관계 패턴을 알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고로 심리치료는 장기 치료가 되는 것이지요. 장기간의 관계가 지속되면서 환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일상의 관계 패턴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나 연인 관계나 친한 친구 관계 등은 장기적인 관계입니다. 장기적인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오해, 충돌 등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자아 장애자들의 특징이 아닙니까? 대인관계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를 분석해서 이것을 스스로 알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심리치료입니다.

 심리치료는 자아를 알아가는 치료입니다.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도록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라고 지시를 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스스로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대인관계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고 즐겁고 재미있는 관계라는 것을 알 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치료자와 장기간 동안 관계를 하다가 보면 저절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즐겁고 자신의 내면을 밝혀도 두려운 현상이 생기지 않고 마음이 편하고 자유롭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치료자로부터 대인관계를 무의식적으로 배우는 것이지요. 인간 관계를 하는 방법, 대화를 나누는 방법,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 상대를 이야기를 듣게 만드는 방법 등을 새로 배우는 것입니다. 환자는 부모님으로부터 잘못 배운 것을 알고 다시 새로 배우는 것입니다. 고로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엇 때문에 잘못된 배움을 얻었는지를 알고 무엇 때문에 결함이 생겼는지를 알고 이 결함을 수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모릅니다. 이유는 지각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자신의 어린 시절의 상처나 결함들이 지금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알도록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치료자가 이것을 분석할 수 있도록 환자는 치료자에게 먼저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밝히는 것이 치료의 과정입니다.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끝없이 이야기를 해도 항상 대화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자아 장애자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할지 잘 모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환자는 치료자와의 장기적인 치료관계를 통해서 이야기 소재는 얼마든지 있고 어떤 이야기라도 가능하다는 것을 스스로 배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다른 사람들 한데로 일반화가 일아나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시도하고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서에 보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자신의 자아가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자유스러워지는 것입니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내 마음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함정을 알면 피해갈 수 있습니다. 상대를 알면 내가 당하지 않습니다. 삶에서 깨달음을 얻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 심리치료입니다.

 

 jongmankim@hanmail.net연락처 
서울 (목,금,토)
부산 (월,화,수)
휴대폰  010 - 4512 - 1275

휴대폰: 010-4512-1275

 jongmankim@hanmail.net


Copyright(c) 2005 Psychology Clini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