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치료에서 마지막 장애물?  

 

동성애 치료는 섹스장애들 중에서 가장 치료가 어려운 장애로 인식되어져 왔다. 정신분석의 초반기에 동성애는 분석가들에게 가장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을 했던 장애였지만 분석가들의 연구와 치료의 과정에서 점점 매력이 없는 장애로 호기심과 관심에서 멀어졌던 장애로써 인식되어져 왔다는 것도 사실이다. 섹스장애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첫 번째가 섹스 기능 장애이다. 섹스의 수행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장애들이다. 남성들의 경우에는 발기부전(임포), 조루, 지루(누루) 등이 있고 여성들의 경우에는 오르가슴 장애(불감증), 섹스시 통증장애, 여성성기 근육 경련증(질 경련) 그리고 남녀 공통으로 섹스 욕구 장애(섹스 욕구가 없음)가 있다. 두 번째가 정상적인 섹스 관계에서 일탈한 11개의 변태성욕 장애들이 있다(상세한 것은 아래에서 기술을 보라). 동성애는 첫 번째의 분류와 두 번째의 분류의 양쪽에 속한다 그러나 1980 DSM-(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에 대한 진단과 통계진단 분류 지침서)에서 변태성욕에서 제외 되었다. 장애가 아닌 삶의 스타일로 인정을 받았다. 여기에서는 동성애를 찬성하는가? 혹은 반대하는가? 의 문제의 문제를 논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치료자(필자)는 동성애 인권에 찬성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동성애가 치료될 수 없다는 일반적인 견해에는 반대한다. 일부 동성애자들이 "나는 죽어도 동성애가 싫습니다”, “동성애가 치료 될 수 있습니까?”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의 문제로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동성애의 역사를 살펴 보자. 동성애는 그리스 시대에는 합법이었다. 그리스 시대에 중년 남성들과 소년들의 섹스 관계는 젊음을 회복하는 회춘의 일부로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중세의 기독교 시대로 들어 오면서 동성애는 불법으로 처벌을 받았다. 성경의 창세기에 의하면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출산하도록 허용해주었다. 그런데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사랑하고 같이 산다는 것은 신의 창조의 법칙에 위배된다는 것과 출산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의 원리에 위반으로 간주해서 불법으로 처벌을 했다(Socaride, 1989, Stoller, 1986: 주㈜: 참고).

정신분석이 20세기 초반기에 인기가 상승에서 사이비 분석가들이 등장하면서 1911년에 프로이트가 자신의 정신분석을 섹스심리학(psychosexual)으로 정의를 했다. 정신분석이라는 학문의 절반이 섹스학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정작 프로이트는 동성애 치료를 하지 않았다. 실제로 프로이트는 1920년에 한 아버지로부터 딸의 동성애(레즈비언)의 치료를 의뢰 받고 3개월간 치료를 하다가 그녀를 되돌려 보냈다. 프로이트의 여성 동성애에 대한 사례의 글에서 프로이트는 모든 동물은 고통을 피하고 즐거움을 취한다는 즐거움의 이론(쾌락설)을 인용하면서 일반 신경증 환자들은 고통 때문에 정신분석 치료를 찾는데 변태성욕자들 특별히 동성애자들은 즐거움을 취하기 때문에 치료 의지가 약하고 치료 효과가 미약하다라고 기술을 했다. 그 여성 동성애자는 치료의 의지가 없었고 아버지의 강압으로 치료를 받으러 왔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의뢰인인 아버지에게 편지를 써서 되돌려 보냈다(Ellenberger, 1970: 주㈜: 참고).

이후에 1935년에 미국에서 한 어머니가 프로이트에게 편지로써 아들이 남자들에게 애착을 보이고 남자들에게 흥미를 보이는데 치료를 할 수 있는지? 를 문의한 편지에서 프로이트는 왜 동성애라는 말에 거부감을 에둘러 표현(직접 표현하지 않고 둘러서 표현: 다음 백과)을 하고 있는지?를 지적하면서 동성애는 질병도 아니고 범죄로 박해를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또한 부끄러워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기술하면서 그는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첼로 등이 동성애자였다고 밝히면서 굳이 치료를 받으려고 하면 정신분석가들이 치료와 연구를 하고 있으니 비엔나로 와야 한다는 것으로 답장을 대신을 했다(Ernest, Jones, 1953, 1955, 1957: 주㈜: 참고).

이후에 프로이트의 제자들이 동성애 연구와 치료를 했다. 프로이트의 수석 연구원인 항가리 정신분석학회 회장인 샌도르 프랜치(Sandor Frenczi)는 그의 동성애 치료에서 이성에 흥미와 섹스 욕구를 느끼는 선에서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이상의 치료는 정신분석의 이론과 기법이 개선되어지면 가능해질 것이라고 노트를 했다. 또 한 사람의 프로이트의 제자인 여성 분석가인 헬렌 도이취(Helene Deutsch)는 그녀의 여성 동성애의 치료 논문(1932)에서 이성애자로 되지 않고 긍정적인 레즈비언 관계로 회복을 한 수준에서 만족을 해야 했다는 논문을 발표를 했다. 정신분석가들의 동성애에 대한 연구가 점점 매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실제로 1914년에 미국의 성인 남녀들에게 동성애가 치료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서 단지 8%가 치료될 수 있다고 대답을 한 것을 보면 일반인들이 동성애는 치료될 수 없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2019, 5, 18, 위키피아 참고).

정신분석가들의 동성애에 대한 연구와 치료가 시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20세기 후반에 그리고 21세기에 들으면서 동성애 치료를 금지하는 법들이 공포되고 있다고 자주 신문과 TV 등에서 보고 되고 있다. 이른바 전환장애 금지법 (ban on Conversion Therapy) 으로 불린다. 동성애가 치료 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으니 동성애가 치료될 수 있다고 광고를 하거나 동성애를 치료 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금지한다는 법이다. 그런데 이러한 전환 장애 금지법을 성문화 한 나라들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그리고 스페인의 일부 지방자치 단계들과 후진국들로 이들 나라들의 눈에 띄는 특징이 캐토릭 국가들이 많다는 점이다. 사실 동성애를 금지 시킨 것이 중세의 기독교가 아닌가? 그런데 20세기 후반에 들어오면서 그들이 동성애 금지법안을 만든 것은 동성애 치료가 효과가 없다는 것에 기초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그들의 나라에서 동성애 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동성애 결혼을 입법화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 하고 동성애 부부의 혼인 신고를 합법화 한 나라가 이 지구 상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2019, 5, 18, 위키피아 동성애 참고).

모순적인 것은 동성애를 치료하지 말라고 한 것은 동성애를 싫어해서 자신이 동성애 치료를 받아서 이성과의 정상적인 섹스 관계로 돌아가기를 갈망하고 있는 동성애자들에게 길을 막고 치료를 받지 말고, 치료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 모든 정신장애자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장애를 치료 받아서 정상으로 회복하려는 목적에서 치료를 받는데, 치료 효과가 없으니 아예 치료 자체를 하지 말고 치료를 받지 말라고 법으로 성문화 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 아닌가?

특이한 것은 선진국에서는 전환장애 금지법이 없다는 점이다. 영국과 프랑스와 미국에서는 전환장애 금지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지 미국의 일부 주와 지역 카운티(2019 4월 현재, 16개 주와 일부 카운티: 위키백과 참고)에서 미성년자 동성애 치료 금지법이 발표되어 있다. 그것은 부모가 자녀의 동성애에 놀라서 미성년자인 자녀를 강압적으로 강제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을 금지시킨다는 법이었다. 또한 미성년자들은 아직도 섹스의 정체성이 확립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자아의 주체성이 미성숙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보호를 해야 한다는 것은 이해되고 수용이 된다. 그러나 그것도 일부의 주들에 제한되어져 있고 나머지 주()들에서는 미성년자 동성애 치료 금지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21세기 들어서면서 과거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은 실험으로 증명된 과학이 아니다 라고 폄하를 해서 프로이트 개인이 상상 속에서 쓴 소설에 가깝다고 비판을 받아왔다. 그런데 1980대 후반과 1990년에 등장한 언어학자들의 연구와 기억학자들의 연구 그리고 뇌-신경세포 영상학이 등장하면서 정신분석의 일부가 실험실에서 과학적으로 실시된 실험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컴퓨터의 발달로 뇌의 영상들을 PET(양전자 단층 촬영 기법) MRI로써 촬영을 하면서 정신분석가들의 상상에 대한 치료 연구가 과학적인 연구로써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어린이의 옹알이 연구로 유아 언어발달 연구의 세계적인 대가인 카울 트레바덴(Cowley Trevathen)은 하버드 대학에서 언어생리학을 연구한 사람으로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의 생리학, 발달학, 그리고 언어학 교수로써 유아와 엄마의 상호작용과 언어발달을 연구했다. 뇌의 기억을 연구한 엔델 튜빙(Endel Tulving)은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카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기억학자로써 기억이 공적인 기억보다 사적인 자서전적인 기억이 자아의 핵심에 중요하다는 실험실의 증거를 내 놓았다. 정신분석과 역동적 심리치료들은 약물이 아닌 대화의 치료가 아닌가? 대화를 하는 것은 과거의 기억들의 회상이다. 과거의 기억 회상을 말로써 표현하는 것은 불안으로부터 혼란해진 복잡하게 뒤엉킨 생각들과 상상들을 재 분류하고 마음을 정화시키는 정신분석의 대화 치료의 핵심이 드디어 실험실의 기억의 연구로 지지를 받고 그 효과가 증명이 된 것이 아닌가?

그들은 TV 카메라와 16mm 영화 필름을 사용해서 개인의 생각들과 느낌들과 상상들을 분석해서 심리과학 안에서 행동주의자들이 비과학적이라고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았던 정신분석가들의 핵심 이론인 자아와 내면 언어인 인간의 주관적인 경험이 과학적이라는 증거를 내 놓았다. 뇌의 신경 세포를 PET의 촬영으로 상상을 하고 이미지화할 때 뇌의 신경 세포가 에너지의 충전을 눈으로 확인을 할 수 있었던 뇌 신경세포 영상 과학의 대표가 바로 남가주대학이 뇌 과학자인 다마지오(Damasio, 1999)이다. 여기에 더 붙여서 1980년대와 1990년에 이태리의 파루마(Parma) 대학(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의 하나로 10기에 창설)의 뇌신경과학자인 지아코모 로자리테(Giacomo, Rizzolatti)와 비토리오 갈레시(Vittorio Gallese)가 짧은 꼬리 원숭이의 뇌 영상을 연구하다가 아이스 크림을 먹는 연구자의 모습을 원숭이가 흉내를 낼 때 뇌 세포가 작동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뇌의 거울반사 신경세포을 발견하게 된 것이었다. 정신분석학에서 신생아들이 엄마와 아기의 상호관계에서 엄마의 마음이 아기에게 반사되어져서 아기의 마음 속에서 엄마의 이미지가 생긴다는 거울 반사 이론이 실험실에서 발견된 이론들에 의해서 확정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Stern, 1977. 2004, Meares, 2001, 2005, 2012, 1999: 주㈜: 참고).

치료자가 동성애 글에서 이러한 증거를 이야기를 하는 것은 과거에 동성애들은 치료하기 어려운 그리고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낙인 찍힌 것을 새로운 과학들의 등장과 새로운 치료 이론들과 치료 기법들이 동원되어짐으로써 동성애도 역시 앞으로 치료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는 확신에서 소개를 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동성애 치료로 되돌아가 보자, 동성애치료에 획기적인 치료 이론을 내 놓은 사람이 찰스 소카로이드(Charles Socarides, 1989, 1999: 주㈜: 참고)이다. 그는 13살의 나이에 읽었던 어네스트 존의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의 저서인 프로이트 전기를 읽고 정신분석에 매료되어 하버드 의과대학에 지원을 했고 이후에 정신분석가가 된 사람이다. 그는 1992년에 동성애의 치료와 연구를 위한 전국협회의 회장으로 그리고 미국정신의학학회, 미국 정신분석학회 그리고 국제정신분석학회, 영국 왕립 의학학회의 회원으로 동성애에 대한 연구를 했고 그는 동성애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기 위해서 미국의 3대 방송사의 하나인 NBC60(우리나라의 추적 60분의 모체) 프로그램의 생방송에 출현한 유명세를 탄 사람이다(2019, 5, 19: 위키피아 참고).

그는 이전의 다른 분석가들과 달리 40년 동안 평생을 동성애 치료에 헌신한 사람으로 그가 1958년에 미국정신분석학회에 가입했을 때 동성애 분과가 설치되어져 있지 않음을 발견하고 그가 주동적으로 동성애 분과를 설립을 했다. 프로이트 이후에 동성애 연구 논물들을 평가해 본 결과 동성애 연구 논문이 몇 편 되지 않음에 깜짝 놀랬다고 노트하고 있다. 앞에서 소개한 항가리의 정신분석학회 회장인 샌도르 프렌치(Sandor Frenczi), 보스톤 대학이 정신과 교수이나 정신분석가인 헬렌 도이취(Helen Deutsch), 영국의 신경학자로 프로이트의 전기를 쓴 정신분석가인 어네스트 존(Ernest Jones), 보스톤에 이민을 온 보스톤 정신분석학교의 교수이자 분석가인 한스 샤크(Hanns Sachs) 그리고 러시아 출신으로 정신증 연구의 대가인 구스타브 비코워스키(Gustave Bychowski) 의 동성애 치료 사례가 전부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소카로이드는 그의 저서인 동성애: 정신분석학적인 치료”(1987) 그리고 동성애: 너무 많은 자유”(1999)의 저서에서 동성애의 치료 사례인 남성 동성애 7명과 여성 동성애 3 명의 치료 사례를 소개하면서 그들이 평균 치료 기간이 6-7년 정도로 신경증 환자의 평균 치료 기간인 3-5년 보다 더 많이 시간이 걸리고 정신증(정신분열증(조현병), 편집증, 조울증)의 평균 치료 기간인 10년 보다 적다고 기술을 하고 있다. 그들은 이성애로 바뀌어져서 이성과 결혼을 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치료자(필자)는 그의 저서들을 읽고 동성애에 대한 연구와 치료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치료자가 동성애 치료에 대한 의뢰로 동성애를 다룬 사례는 모두 7 개가 있다. 그들 중에 첫 번째는 치료자가 미국의 가족 치료 전문 대학원에서 인턴을 받고 있을 때 첫 번째로 의뢰를 받은 사례가 5세 된 아동의 섹스 문제였다. 그 아동이 유치원에서 동료 여학생들의 치마를 들추고 몸을 만지려고 한다는 문제로 가족 치료 센터에 치료 의뢰를 한 사례를 치료자가 다루면서 그의 친모는 출산 이후에 아기를 버리고 가출한 엄마로 아이의 울음 소리에 놀란 이웃 사람이 신고를 해서 경찰이 복지원으로 그 아기를 보냈고 복지원에서 가족구성원들을 조사해 본 결과 그 소년의 친 할머니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고 할머니에게 연락을 해서 그 할머니가 그 소년을 양육하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치료자가 그 소년을 치료를 하면서 그 할머니가 레스비언으로 여자 동성애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처음부터 동성애가 아니었다고 했다. 결혼의 실패로 이혼한 후에 그녀를 따뜻하게 돌보아준 6세 정도의 연상인 언니 뻘 되는 동성애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면서 저절로 동성애가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 소년은 아버지가 없는 두 사람의 엄마 손에서 자라나면서 친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자라났다. 3-5세 사이에서 오디팔 단계에서 아버지의 동일시가 일어나게 되는 단계에서 동일시 인물의 부재로써 섹스 욕구에 혼란의 문제가 그 소년의 핵심 문제였다.

두 번째는 치료자에서 1 6개월 동안 자아문제(성격장애)로 치료를 받게 된 20대 중반의 여성의 치료에서 그녀가 6개월 동안 연상의 레즈비언 언니와 동거 생활로 동성애 섹스를 한 것을 고백을 했으나 그녀는 실제로 동성애가 아니고 이성애였다. 동거 생활을 한 그 언니는 동성애였다. 그녀는 그 언니의 지극정성에 감동해서 정신병원에서 1년 동안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을 때 서로 알게 된 언니로써 두 사람이 동성애 관계가 병원 안에서 표면화 되면서 추방을 당한 것을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그녀는 동성애 치료를 한 것은 아니었다.

세 번째는 치료자 안에서 우울증으로 교대를 졸업한 한 교사가 대인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휴직계를 내고 우울증을 치료 하면서 그가 동성애자임을 고백을 했다. 그는 자신이 동성애라는 것을 지금까지 부모님을 포함해서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그런데 그는 동성애 치료 보다는 우울증 치료 즉 대인관계의 치료를 우선했기 때문에 동성애의 발발 과정은 밝혀졌지만 동성애 치료 자체를 하지 못했다.

네 번째는 고등학교 교사로 있는 한 어머니가 그녀의 아들이 군대 생활을 하면서 그의 내무반의 선임 병사를 동성애로 서로가 파트너로 동성애관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치료자에게 2회에 걸쳐서 아들의 동성애 치료를 각각 1 2시간씩 총 4시간을 컨설팅을 받았다. 어머니는 동성애 치료에 대한 치료 비용과 가족 구성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나 정작 아들을 동성애 치료를 거부하고 동성애라고 살아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치료로 연결되어지지 않았다.

다섯 번째 치료는 30세의 청년이 동성애 때문에 치료자에게 2시간 컨설팅을 요청을 했다. 그의 2시간 분석 과정에서 그는 진성 동성애자임이 밝혀졌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써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미워하고 불인정함으로써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했지만 그 이후에 6개월 치료 과정으로 연결되어지지 않았다.

여섯 번째로 몇 주일 전에 25세의 한 젊은이가 동성애 문제를 치료 받고 싶다고 하면서 2시간 동안 컨설팅을 요청을 했다. 그는 5세 때 아버지를 상실했다. 3살 위의 누나가 있었다. 그는 5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최고의 최신 대형병원의 정신과 과장으로부터 동성애 치료로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정신과 의사는 그의 동성애 처방 약은 남자에게 섹스 욕구를 차단하는 약물이지 여성에게 애착을 형성하는 약물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 동성애를 제거하기 위해서 5년 동안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젊은이의 섹스 욕구가 남성으로부터 여성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남성에게 끌리는 욕구를 제거함으로써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중성으로 섹스 욕구가 거세되어 욕구가 없는 욕구 장애자로 변질 되었음을 지적하면서 동성애 치료가 약물로써 치료 되어졌다는 보고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치료자의 동성애 치료는 약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의학과 심리과학으로 심리치료를 통해서 이성애의 애착과 이성 쪽으로 섹스의 방향을 바꾸는 치료임을 설명해주었다. 그 청년은 생각으로 동성애를 고친다는 것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로 정식 치료인 6개월 치료 계약을 하지 않았다.

일곱 번째의 마지막으로 25세의 대학 4학년의 젊은이가 동성애에 대한 2시간 컨설팅 이후에 본격적으로 치료가 시작되어 지금 현재 2년 동안 동성애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과거의 동성애 관계에서 벗어나서 지금은 이성을 상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동성애의 치료가 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 아직도 동성애의 마지막 관문인 이성과의 관계에서 친밀감의 형성으로 이성과 신체접촉에서 두려움과 긴장과 불안함을 제거해 나가고 있다.

치료자는 왜 동성애가 지금까지의 수많은 분석가들과 전문가들의 치료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치료회피와 치료기피로 일관되어져 왔는가?를 그 동안 동성애 치료의 경험과 이론들을 바탕으로 동성애 치료의 어려움의 실제를 밝히고자 한다.

동성애는 첫 번째가 섹스 장애로써 섹스 장애의 치료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동성애는 지금은 변태성욕의 분류에서 벗어났지만 그러나 동성애의 치료는 변태성욕의 치료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다. 섹스 장애와 변태성욕의 장애는 구분이 된다. 고로 치료의 과정에서는 두 개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프로이트는 모든 신경증 장애들뿐만 아니라 정신분석에서는 모든 장애들을(정신증과 자아장애(성격장애들)를 포함해서) 0-5, 6세까지의 발달의 과정에서 양육자들과 어린이의 상호주관적인 쌍방 관계의 과정에서 즉 양육에서 생긴 결함으로 보기 때문에 모든 치료에서 어린 시절의 발달과정을 필수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고로 동성애자들도 역시 이 발달의 과정의 치료를 통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치료자는 심리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37년 동안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문제가 대인관계 즉 사람들과 관계의 문제가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수없이 지적을 했다. 동성애 역시 대인관계의 문제가 걸려 있었다.

대표적인 증거로써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동성애 문제를 비밀로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부모님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말을 비밀로 숨기기 때문에 친밀관계에서 문제가 있다는 점이 다른 장애들과 공통점이었다. 친밀관계라는 것은 사적인 자아의 나눔이 아닌가? 친밀한 친구일수록 내면의 비밀들을 서로 많이 알고 있는 관계가 아닌가? 고로 내면의 비밀이 많을수록 친밀한 관계가 부족하다는 증거이다.

동성애자들이 그들의 동성애를 수용하고 당당하게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커밍 아웃(Coming Out)을 해야 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살이 아닌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동성애라고 밝히는 커밍 아웃이 얼마나 어렵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동성애를 수용하면서 받아들이겠다는 사람에게도 어려운데 하물며 동성애를 비밀로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치욕과 같은 죽음으로 느껴진다는 것이 아닌가? 고로 대인관계의 친밀감이 부족하게 되고 고립되어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 바로 발달의 과정에서 자아 노출과 사적인 자아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이유이다.

동성애는 위의 3가지 단계의 일반적으로 정신장애의 치료 과정에서 거치는 단계를 모두 다 거치고 더 붙여서 섹스와 변태성욕의 치료의 과정을 함께 통과를 해야 한다는 점이 지금까지 왜 동성애 치료가 어려운가 하는 이유를 아래에서 한가지씩 거론해 보기로 한다.

첫 번째 섹스 장애에 대한 치료가 실험실에서 등장하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프로이트가 섹스 치료를 창안한 것은 100년 전이어서 오래되었다. 그러나 프로이트는 실험실에서 나온 치료가 아니었기 때문에 비과학적이라고 비난을 받아왔다. 그런다면 섹스라는 학문이 실험실에서 어떻게 치료되어지고 어떻게 연구되어져 나왔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섹스의 연구가 실험실에서 등장하게 된 시점이 1930년대에 미국 인디아나 대학의 생물학 교수로써 곤충학의 대가인 알프레드 킨제이(Alfred Kinsey)에 의해서 이다. 그는 메인주()의 보도윈(Bowdoin) 대학에서 생물학과 심리학을 우등으로 졸업을 하고 하버드 대학 대학원에서 곤충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인디아나 대학 교수로 혹벌의 연구로 세계적인 대가가 된 사람이었다. 그는 혹벌들의 짝짓기에 관심과 흥미(이후에 인간 섹스에 대한 연구의 기초)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40대 중반에 그의 제자와 늦깎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결혼 첫날 밤에 발기가 되지 않아서 발기부전에 대한 연구 서적을 찾아 보면서 섹스학에 연구가 전무한 것에 깜짝 놀랬다.

그는 1938년 인디아나 대학에 섹스, 성별, 재생산을 위한 킨제이 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14년 동안의 연구 끝에 드디어 1948년에 남성의 섹스행동이라는 저서를 출판을 했다. 미국 전국에 남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의 형식으로 0-6의 측정자(0은 이성애, 6은 동성애의 측정자로써 이 측도는 이후에 설문조사의 핵심 측정자로 사용)를 사용해서 일반인들의 섹스에 대한 인식을 연구, 발표한 저서가 바로 남성의 섹스행동으로 일명 킨제이 보고서이다. 이 책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시점에서 섹스에 대한 담론은 개인의 비밀적인 은밀한 장소에서만 이루어져 왔다, 그의 연구의 결과는 지금까지 금시기 된 섹스 문제가 사회인의 논쟁과 토론과 연구의 길을 열어주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고 언론 매체들과 잡지사들의 극찬을 받았다.

포드 재단의 연구 자금으로 기존의 킨제이 연구소는 1947년에 섹스 연구소로 이름을 바꾸었다. 계속된 연구에서 이번에는 여성의 섹스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킨제이의 연구 시점에서는 컴퓨터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여성의 섹스 행동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연구를 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여성의 섹스 행동에 대한 일반화의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여성 음부의 사진을 수집하게 된 것이 세관에서 적발되어 음란 문제로 기소되었다. 이것이 언론들과 신문들에 대서 특필된 것이었다. 1953년에 출판된 여성의 섹스 행동의 저서는 빛을 보지 못했다. 그는 이 소동으로 포드 재단으로부터 연구 자금이 끊어지는 바람에 그의 연구소에서 일하는 70여명의 연구원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아픔과 모욕과 멸시 때문에 화병으로 여성의 섹스 행동의 출판 3년 후에 1956년에 62세의 일기로 사망을 했다. 킨제이는 섹스의 실험실 연구에 개척자가 된 사람으로 역사에 기록되어져 있다(2019, 5, 19, 위키피아 참고). 그의 일생의 삶은 2004년에 영화화 되어 우리나라에서도 킨제이 보고서라는 제목으로 2005, 5, 13일에 리암 윌슨의 주연으로 개봉된 바가 있다. 물론 치료자(필자)는 그 때 부산 부경대학(과거 수산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섹스학 강의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을 시점이어서 긴제이의 일생을 담은 영화를 본 것은 물론이다.

킨제이의 뒤를 이은 학자가 바로 미조리주() 센트루이트 대학(St.Louis)(조지 워싱턴의 이름을 딴 명문 사립대학으로 2017년 현재 2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재직, 2019, 5,19, 위키백과 참고)의 산부인과 교수인 윌리암 마스트(William Masters)이다. 그는 젊은 의과 대학생 때부터 킨제이를 주의관심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의과대학 시절부터 그는 인간의 섹스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연구를 준비하고 있었다. 1953년에 여성의 섹스 행동의 킨제이의 보고서가 실패한 시점에서 그는 1954년에 센트루이스 대학 산부인과에 인간의 섹스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의 연구소의 이름이 인간의 재생산 생물학 연구소로 명명된 것이 바로 킨제이의 연구소와 이름이 유사하지 않는가?

그는 킨제이의 실패를 꿰뚫고 있었다. 킨제이의 연구는 섹스 학에 대한 관념을 조사한 통계 연구로써 사회적 정보는 존재하지만 섹스 생리학과 섹스 심리학의 부분이 빠진 것을 간파를 했다.

다행히도 컴퓨터의 등장이 마스트를 구원해주었다. 그는 신문광고에 여성 성기 속에 컴퓨터의 칩을 삽입해서 연구를 할 계획인데 이것을 수용해줄 여성 모델을 찾는다는 광고를 냈고 여기에 용감하게 응시를 한 사람이 바로 간호사 출신의 버지이나 존슨(Virginia Johnson)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었고 그들의 모든 연구 논문과 저서들은 부부 공동 이름으로 마스트와 존슨(Masters & Johnson, 1966, 1980, 1992: 주㈜: 참고)으로 명기 되어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그는 20년 동안 18-78(21-30세가 47%)까지의 남자 382명과 21-79(21-30 38%)까지 여자 312명을 대상으로 약 14,000회의 섹스 실험을 실험실에서 수행을 했다. 여성 성기 속에 컴퓨터 칩을 삽입해서 흥분, 오르가슴 시의 여성의 성기의 내부 변화들을 소상하게 세밀하게 촬영을 했다. 드디어 1966 4월 달에 인간의 섹스 반응(킨제이의 저서의 이름들과 유사)이라는 저서를 출판을 했다. 이 책은 출판 되자 말자 매진되어 5월 달에 재판을 찍어내야 했다. 12년 만에 21판이 매진되었다. 1980년에 뉴욕의 판탐 북(단행본)으로 출판했을 때 6월 달에 무려 3판을 찍어냈다.

마스트와 존슨은 그들의 연구를 통해서 인간의 섹스 반응의 과정을 4단계로 구분을 했다. 섹스 자극으로 윤활유(음액) 분비, 발기가 되는 흥분단계, 흥분의 지속인 고원단계, 극치감, 쾌감을 느끼는 오르가슴 단계 그리고 발기가 죽고 원위치로 되돌아는 해제 단계이다. 그들은 인간의 남성 성기에는 뼈가 없는 해면체로써 긴장과 혈액의 충혈로써 발기가 이루어지고 흥분이 사라짐으로써 발기가 사라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여성의 유방도 흥분(0.5cm-1cm 증가)하면 음부처럼 발기가 된다는 것을 측정으로 밝혀냈다. 오르가슴 시에 괄약 근육이 2-3배로 증가, 혈압이 20mm-40mm에서 30mm-80mm로 고양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더 붙여서 오르가슴 시에 여성의 자궁이 비스듬히 눕게 되어 여성의 질 안에서 남근에서 방출된 정자가 직선으로 달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서 수태를 도와준다는 것(오르가슴 플렛폼 현상으로 명명)과 여성의 흥분시에 바톨린 호르몬 샘에서 방출되는 윤활유(애액)이 음부의 약 산성을 알카리성으로 바꾸어서 정자(산성에 취약)가 살아남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과 오르가슴 시에 자궁 안에서 정자 웅덩이가 생긴다는 것을 텐팅 현상으로 기술하고 있다. 그들은 14년 동안의 실험실의 과학적인 데이트를 바탕으로 1969년에 센트루이스 대학의 인간 재생산 생물학 연구소의 이름으로 섹스 기능장애자들의 섹스 치료 센터를 설립하고 미국에서 처음으로 섹스 치료를 시작했다.

그들은 섹스 기능에서 어려움을 가진 부부들을 대상으로 14일 동안 하루에 5시간씩 집중적인 치료를 실행을 했다. 부부들은 2주일간은 모든 일체의 가족과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서 섹스 문제에만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 치료소 인근에서 기숙을 하도록 하는 치료를 실시 했다. 남자들의 경우에는 발기부전, 조루, 지루(누루) 그리고 여성들의 경우에는 오르가슴 부진(불감증), 섹스시 통증, 여성질 근육경련증을 치료 하면서 반드시 부부가 공동으로 치료를 받게 했다. 즉 그들은 섹스 문제는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부부의 상호작용 즉 쌍방 관계의 문제로써 남편과 부인을 따로 개개인을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고 환자는 바로 부부 그 자체를 환자로 보았다는 것이 특이하다. 미국에서 첫 섹스 기능 치료가 진행되면서 미국의 전역에 있는 부부들이 섹스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가 마스트와 존슨의 치료를 받기 위해서 미조리주에 가야 하는 불편이 야기 되면서 뉴욕의 코넬 의과대학에서 헬렌 카플란(Helen Kaplan, 1974, 1970: 주㈜: 참고)이 섹스 기능부진과 욕구 장애(남녀의 섹스 욕구가 없는 사람들)를 포함한 섹스장애의 치료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에서 심리학박사로 그리고 뉴욕의과대학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이후에 뉴욕정신분석 학교에서 정신분석가가 된 사람이다. 그녀는 심리학박사, 정신의학박사, 그리고 정신분석학의 자격을 가진 특이한 학자이자 분석가로써 코넬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분석가로써 세계적인 섹스학의 대가이다. 1974년에 그녀는 새로운 섹스 치료1979년의 욕구 장애의 저서를 출판을 했다. 그녀의 치료는 마스트와 존슨의 섹스 기능 장애에다 플러스 성욕구 장애와 정신의학과 정신분석을 통합한 치료로써 환자들의 치료 범위가 광범위 한 것이 특징이다.

비슷한 시기에 서부에서는 명문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캘리포니아주()에서 특별히 집중투자를 해서 종합대학 안에 있는 의과 대학이 아니고 독립된 의과대학)에서 1974년에 섹스기능 치료가 시작되었다. 질베르젤드(Zilbergeld, 1978: 주㈜: 참고)와 바르바크(Barbach, 1984: 주㈜: 참고)가 공동으로 부부 치료와 섹스 치료를 시작했다. 그들은 부부만이 섹스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마스트와 존슨의 기법에서 한걸음 나아가서 원하는 경우에는 연인이나 대리 파트너를 허용해주었다.

미국에서 섹스 치료가 시작된 것은 1970년대로 그들의 섹스 치료의 공통점은 치료 초반기에는 삽입과 발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마스트와 존슨이 개발한 감각 초점 맞추기 기법이다. 부부가 서로 옷을 벗고 침대에서 서로를 애무하는 치료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교대로 몸의 각 부분을 입으로 혀로 그리고 손으로 자극을 해서 몸 전체의 감각 기능을 개발하는 치료에서 섹스 치료가 시작한다는 점은 위의 섹스 치료사들의 초반기 공통점이다.

이런 치료는 코넬 의과대학의 정신과 교수이나 정신분석가인 컨버그(Kernberg, 1975, 1976, 1984, 1989, 2001, 2002: 주㈜: 참고)가 유아의 발달에서 어린 시절에 유아들은 엄마의 젖을 빨면서 엄마 품에서 엄마의 피부접촉을 통한 감각적 개발로써 아들은 엄마를 통해서, 딸은 아버지를 통해서 3-5세에 오디팔 기간에 섹스욕구가 표면화 되어지고 잠재기 단계를 거치면서 사춘기인 13-19세의 기간에 근친상간의 두려움을 피해서 아들은 엄마를 포기하고 엄마를 닮은 여성으로 그리고 딸은 아빠를 포기하고 아빠를 닮은 남성으로 향하게 되면서 가족이라는 좁은 울타리를 넘어서 넓은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으로 오딜팔 단계의 신체적 감각의 에로틱함사춘기에 몽정과 초경으로써 섹스의 욕구 방출통합이 되면서 건강한 어른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동성애 혹은 변태 성욕자들은 두 개의 단계가 통합되지 않고 실패한 사람으로 본다는 것이 정신분석가들의 이론과 치료이다.

 치료자가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이론들과 치료 기법들을 소개한 것은 과학의 발달로 엄마와 아기의 신체접촉이 점점 줄어들어가면서(모유 대신에 우유, 유모차, 유아원, 영아원 등의 등장) 동성애자들이 어린 시절에 엄마와 신체접촉에서 에로틱함의 감각의 부족의 발견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그 다음 단계가 변태성욕의 단계이다. 섹스 기능과 달리 변태성욕은 정상적인 섹스 관계에서 벗어나서 일탈한 섹스 장애를 말한다. 정신분석은 프로이트가 1895년에 출판한 히스테리아의 연구라는 저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글에서 밝혔다. 그 책에서 브로이어(Breuer) 1명 그리고 프로이트가 4명의 여성들을 치료를 했는데 2명은 최면으로 그리고 2명은 최면에 걸리지 않는 환자로 프로이트가 최면과 유사한 기법으로 치료를 한 것이 정신분석의 등장이다. 그런데 프로이트보다 9년 전에 비엔나 의과대학의 정신과 교수인 크라프트-어빙(Krafft-Ebing)섹스에 정신병리학이라는 저서를 1886년에 출판을 했다. 이 책은 섹스의 정신의학으로 11개의 변태성욕의 용어와 그들을 특징을 기술한 저서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서적이 되었고 프로이트가 이 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스스로 인정을 했다. 그가 기술한 변태성욕은 지금도 크게 수정되어지지 않고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Ellenberger, 1970).

 그는 새디즘(sadism)이라는 용어들과 마스키즘(Masochism)이라는 용어를 신조어로 만들어냈다.새디즘은 프랑스의 작가로써 새드가 그의 작품에서 그리고 그의 가족구성원들에게 잔인하고 포악한 사람으로 고발 당해서 바스티우 감옥에 간 사람으로 프랑스 혁명 때도 다른 죄수들은 석방이 되었지만 그는 석방을 받지 못했다. 섹스 시에 파트너를 물거나, 핥기거나, 목을 조르거나, 손과 발을 묶거나, 때리고, 언어폭력 등으로 고통을 줄 때 오르가슴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남자가 3분의 2, 여성이 3분의 1정도의 비율(여성의 경우에는 사론 스톤이 주연한 영화(1992년 상영), 원초적 본능을 보라)로 보고되고 있다. 크라프트-어빙은 사드라는 작가의 이름을 따서 사드씨 병으로 이름을 붙인 것이 새디즘(사디즘, 가학성변태성욕)이다.

 두 번째가 마소키즘으로 오스트리아의 작가인 마소크가 털옷을 입은 비너스라는 소설에서 여자 주인공이 섹스 시에 파트너로 하여금 자신을 손과 발을 묶고, 물고, 할키고, 목을 조르고 폭력을 사용하도록 해서 섹스시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인물로 묘사된 것에서 크라프트-어빙이 마소크씨 병이라는 이름으로 마소키즘으로 신조어를 사용해서 피학성변태성욕으로 사용되고 있다. 성별 비율로는 여성이 3분이 2, 남성이 3분의 1로 보고 되고 있다.

 새디즘과 마소키즘의 용어는 섹스의 사용에서 벗어나서 심리사회적 용어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잔인한 사람들의 대명사로 새디즘, 사디즘 그리고 자학, 학대로 스스로 고통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마소키즘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세 번째로 페티시즘(fetishism)이라는 용어로 대물애욕증으로 섹스시에 이성의 음부를 보거나 상상하는 것이 아니고 팬티, 뷰츠(구두), 고무신(옛날 조상들), 브라자 등의 물건들을 보고 흥분을 하고 자위행위를 하는 사람들로써 주로 남성들이 많다. 페티시라는 용어는 프랑스어에서 소설을 쓴다는 용어에서 나온 말로 상상 속에서 물건으로 이성의 몸을 대신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이성의 성기를 보면 흥분이 되지 않는다, 이들 물건들은 여성의 음부를 상징하는 물건 들이다. 프로이트가 여성의 음부에 대한 두려움(양심의 처벌)을 쪼개서 어떤 특정 물건에다 투사를 한 것으로 쪼갬 (splitting) 방어로 기술한바 있다.

 네 번째가 여성옷 패티시, 남성옷 페티시로써 여장증, 남장증으로 지칭해 오다가 1994년의 DSM- Ⅳ에서 이름이 여성옷 패티시, 남성옷 패티스로 수정이 되었다. 남자인데 어린 시절부터 여성옷을 입고 다시면서 여성의 행세를 하는 사람으로 목소리, 제스처 등이 여성으로 보이고 느껴지는 사람들이다, 반대로 여성이면서도 남성옷을 입고 남성다움으로 행동하는 사람으로 남자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옷은 이성의 몸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들은 이성의 옷을 통해서 섹스적인 욕구를 만족 시키는 사람들이다.

 다섯 번째가 노출층으로 여러 명의 이성들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면서 그들이 깜짝 놀랠 때 섹스 욕구를 만족시키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여성들도 있지만 주로 남성들이 많다. 그들은 어린 시절에 남성다움의 인정을 받지 못한 사람들로써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켜서 이성들이 깜짝 놀랠 때 그 순간에 여성들이 지르는 비명 소리에 그의 왜소한 성기에 대한 열등감이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는 것(이성이 놀랄 만큼 내 성기의 힘의 위력)으로 남성다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람들이다.

 여섯 번째가 관음증으로 다른 사람의 섹스 장면을 훔쳐 보면서 섹스 욕구를 충족 시키는 사람들로써 남자들이 많다. 어린 시절에 부모의 섹스 장면에 노출되어 보아서는 안 된다 금지에 대해서 보고 싶은 욕구가 충동을 일으켜서 섹스 자극에서 위험의 순간에 극도의 흥분이 자아를 좌지우지 하는 것이다.

 일곱 번째는 페도필리아로 소아성애자를 말한다. 13세 이하의 소년, 소녀들을 섹스 대상으로 혹은 성추행의 대상으로 성 범죄자를 말한다.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섹스 대상으로 선택을 하는 이유는 사춘기에 진입하게 되면 음부에 음모, 털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들은 음모가 무성한 성인의 성기를 보면 더럽다, 불결하다, 메스껍다, 깨끗하지 못하다 등으로 대신에 음모가 없는 어린이들의 성기를 보면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로 느껴져서 섹스 흥분을 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섹스의 대상이 된다. 남녀의 비율이 비슷하다.

 여덟 번째는 자신의 타고난 섹스 주체를 거부하고 이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해서 반대성으로 되돌아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써 섹스 주체성 장애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남성이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로 되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여성이 남성으로 성 전환 수술로 되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보다 2배가 많다는 것은 동서양이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여성이 페니스가 없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차별을 받는다는 인식 때문에 여성이 남성으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남자가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은 어린 시절에 남성으로써 성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를 말해주고 있다. 여성은 주어진 그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되지만 남성은 남자다워져야 한다, 페니스를 가진 남자는 여성스러워지면 좋지 못하다는 인식 때문에 스스로 남자가 되려고 하는 과정이 한가지 더 첨가되어지기 때문으로 본다.

 그 이외에도 복잡한 지하철, 버스 등에서 이성의 몸을 만지거나 성기를 밀착시키는 프로따쥐, 그리고 음란 전화로 섹스 욕구를 만족 시키는 음란전화, 그리고 이성의 옷과 화장을 하고 이성이 되는 기분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크로스 드레싱(이성옷 선호자), 여기에 최근에 등장한 S & M(새디즘과 마소키즘), B & D(속박과 교육) 등의 클럽들이 성행하고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있다. 변태성욕 연구의 세계적인 인물인 UCLA의 스톨러(Stoller)는 그의 저서 고통과 열정에서 미국의 대도시에서 비밀리에 새디즘 혹은 마소키즘을 원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업소를 방문을 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내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종 업종과 클럽이 등장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은 그곳에 와서 그들이 엉덩이 회초리로 10대를 때려 달라 혹은 20대를 때려달라 라고 요구를 할 때 그들의 속내를 감지하고 그들이 원하는 정도의 수준에 맞추어서 매를 맞거나 혹은 그곳에서 봉사를 하는 남녀들에게 그들이 때리고 싶거나 혹은 심한 경우에 그 자신을 혹은 봉사하는 사람을 몇 분 혹은 몇 시간 동안 결박하거나 감금하는 처벌을 요구하거나 스스로가 봉사자들에게 가해자가 되는 행동을 요구함으로써 봉사료를 지불하는 새로운 업종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다양한 장비들이 준비되어있어서 그들이 원하는 것만큼 학대를 받거나 학대의 가해자가 된다. 대신에 위험도가 높을수록 봉사료는 높아지게 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몸에 똥을 싸 달라는 욕구를 하거나 자신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똥을 싸고 싶다거나 오줌을 싸고 싶다고 요청을 하는 욕구 충족을 받고 나면 값비싼 수수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러한 클럽들이 성행하는 것을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다. 작년에 한 젊은이가 SM 문제로 컨설팅을 요청했으나 그는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았다(더욱 더 상세한 변태성욕의 원인과 치료 사례들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변태성욕은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너무 일찍 섹스 자극을 받아서 섹스 자아에 상처를 받았거나 혹은 적당한 시기에 오디팔 단계에서 섹스에 대한 호기심의 놀이에서 부모가 깜짝 놀래서 과도하게 처벌을 한 경우들이 성인이 되어서 변태성욕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분석가들에 의해서 밝혀졌다. 예를 들어서 부모의 섹스 장면이 자녀에게 노출되거나,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실내에서 어린이 앞에서 나체로 걸어 다니거나, 어머니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어린이와 함께 목욕하면서 자녀의 몸을 씻어주거나, 부모의 벗어놓은 팬티들이 노출되거나, 아버지가 삼각 팬티 차림으로 실내를 활보하는 등의 과도한 자극들이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부모들은 모르고 있다. 또한 부부 사이에 사랑이 부재해서 부모가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들을 치료에서 많이 듣게 된다. 그들의 부모가 잠자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녀들이 사춘기에 진입하면서 동료들의 집에 가서 부모님이 같은 침대를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젊은이들도 많다. 후자의 경우에는 부부 사이에 사랑의 결여와 갈등이 자녀들에게 섹스 자아 개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프로이트는 변태성욕을 신경증의 반대로 보았다. 신경증은 어린 시절의 섹스 상처로 인해서 섹스 억압으로, 섹스 거부, 섹스에 혐오로 섹스 공포증이 된 사람들로써 섹스의 자극에 깜짝깜짝 놀래는 사람들로 기술을 했다. 반대로 변태성욕은 어린 시절에 섹스 자극의 상처로써 과도하게 섹스에 반응하게 된 섹스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섹스 도착증으로 보았다. 전자는 섹스 자극을 과도하게 억압해서 섹스 욕구가 갇혀서 꼼짝 못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섹스의 자극에 좌지우지 되는 섹스에 포로가 된 사람으로써 이러한 용어를 변태성욕(perversion)이라는 용어에서 일탈이라는 그리스어 pervr의 접두어를 거꾸로라는 그리스 이름인 invers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inversion (동성애)이라는 용어로 사용을 했다.

변태성욕의 이론과 치료의 세계적인 대가로써 UCLA의 의과대학의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가인 로버트 스톨러(Robert Stoller, 1973, 1975, 1979, 1985. 1991: 주㈜: 참고)가 있다. 그는 변태성욕에 대해서 5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그는 40년 동안 변태성욕의 연구와 치료에서 변태성욕은 섹스라는 가면을 쓴 폭력이라고 정의(1975년의 그의 저서인 변태성욕: 미움이 에로틱한 형성을 보라)를 했다. 다시 말해서 변태성욕은 표면적으로는 섹스로 보이지만 섹스의 흉내를 내는 폭력이 변태성욕의 알맹이라고 기술했다. 변태성욕자들은 어린 시절에 섹스의 과도한 자극 혹은 섹스 욕구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로써 그들은 성인이 되어서 그러한 변태적 행동을 할 그 순간에는 그 스스로가 과거의 상처를 재연하는 놀이로써 즐거움을 가지게 되는데 그 즐거움을 가질 그 순간에는 그가 섹스 피해자에서 섹스의 가해자로 승리의 만세를 부르면서 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몇 분 이후에는 그것이 불법으로 범죄행동으로 후회와 죄의식에 시달리는 반복된 강박 행동을 한다. 다시 말해서 변태성욕자는 그 변태행동을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도 모르게 어린 시절의 상처의 유사한 자극의 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그 행동을 강박적으로 반복한다 고로 강박증의 일종이기 때문에 병으로 간주를 한다는 것이다, 고로 그들은 치료를 받지 못하면 이러한 변태행동을 평생 동안 되풀이 하게 되는 것이다.

더 붙여서 변태성욕의 정신분석의 치료의 세계적인 대가인 뉴질랜드 출신으로 프랑스에 귀화한 조이스 맥도갈(Joyce McDougall, 1978, 1982, 1989, 1996: 주㈜: 참고)이 있다. 그녀는 4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녀의 저서들은 프랑스에서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써 프랑스에서 그녀에게 변태성욕의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1년 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1년 이상이나 기다려야 하는 진풍경을 스스로 그녀의 저서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제 치료자가 치료를 하고 있는 동성애 치료의 핵심으로 들어가보자. 치료자는 동성애에 대한 몇 개의 글들을 블로그에 썼다. 그들을 다시 통합해서 요약하면서 동성애의 가장 어려운 장애물인 친밀감의 단계를 기술하고자 한다.

치료자는 1982, 8, 3일에 미국 유학을 떠났다. 미국 유학 이전에 10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서 유학을 떠났다. 치료 심리학의 필수과목과 선택 과목에서 치료자가 취약한 부분을 미리 공부를 해서 떠났다. 그 때 이미 치료 심리학에는 섹스학을 1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미국에서는 대학에서 섹스학 강의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고로 미국에서 대학의 학부에서 섹스학을 그리고 대학원에서 섹스 심리학(섹스 치료학) 그리고 정신분석학 개론을 이수를 했다. 이후에 10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위에서 언급한 섹스 학자들의 저서를 읽고 철저한 이론으로 준비를 했다. 이후에 37년 동안 정신장애자들을 치료하고 연구를 해오면서 섹스 문제들에 잘 대처해 올 수 있었다. 그런데 3년 전에 섹스학에 대한 저서를 출판하기 위해서 자료를 정리하다가 위의 섹스 치료학자들의 저서들이 내 머리 속에 지식으로 기억되어져 있지만 저서 자체들이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져 있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미국에 체류 중에는 번역할 기회가 없었다 고로 공부를 한 내용이 머리 속에 기억). 섹스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내 발자국을 따라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못함을 깨닫고 다시 마스트와 존슨의 저서 2, 캐플란의 저서 2, 질베르젤의 저서 1권 그리고 바르바크의 저서 1, 스텐포드 의과대학의 정신과 교수인 데이비드 번(David Burn)의 저서 1권을 다시 우리나라 말로 번역을 해서 정리를 하게 되었다. 한국에 귀국 이후에 전문 저서들을 번역으로 자료를 남기는 일을 하게 되면서 스톨러의 저서 5권과 맥도갈의 져서 4권은 이미 번역으로 정리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치료자가 미국에서 사용한 섹스학 교과서 2권을 포함해서 모든 정리를 끝내고 섹스와 섹스 치료의 저서를 집필해 놓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이 저서를 출판하려고 하는 출판사를 찾지 못하고 있다(학술적 저서는 수익 문제로 인기가 없다).

치료자가 이러한 섹스에 대한 전문가들과 치료 경험을 소개하고 있는 것은 섹스 치료에 대한 단순한 장기간의 치료 경험 하나만으로 섹스 문제 특별히 동성애 문제를 다룰 수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함이다. 역동적 정신의학(약물 치료가 아닌 대화치료)으로 치료를 하는 사람은 치료 경험 이전에 반드시 이론적으로 단단한 무장을 해야 한다는 점을 더 붙이기 위함이다.

프로이트는 섹스 욕구는 본능적으로 타고 나지만 대상의 선택은 후천적이라고 했다. 명언이다라는 것이 이후의 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지게 되었다. 아울러 모든 정신장애들은 0-5, 6세까지의 어린이와 양육자의 상호작용 즉 쌍방관계의 과정 그리고 상호주관적인 관계의 산물이라고 정신분석에서는 보고 있고 치료를 하고 있다. 물론 기질적으로 예민한 것(이것도 역시 임신 중에 환경의 영향)을 인정을 한다. 그러나 출생 이후의 환경이 기질을 보호해준다면 정신장애가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은 정신의학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동성애 역시 출생 이후의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과 환경적인 영향력을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더 붙이고자 한다.

소카로이드는 동성애를 6가지로 분류를 했다. 모든 동성애가 똑 같은 종류의 동성애가 아니고 발달 단계에서 등장한 유형이 다른 동성애들로 재 분류를 한 것이다.

임신 중에 태아의 형성과정에서 타고난 동성애, 오디팔 이전의 동성애, 오디팔 단계에서 동성애, 오디팔 이후 잠재기의 동성애, 그리고 정신분열증에서 동성애(사실은 동성애가 아님, 신이 자신을 여성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한 독일 연방법원 판사의 저서인 신경증 질병의 나의 회고록을 쓴 스케레브(Schreber)의 경우), 특이한 상황에서 동성애(여성들이 부재한 군대, 감옥소에서 동성애)로 분류를 했다.

임신중에 태아의 장기 형성이 일어나는 수태에서 3개월의 시점에서 산모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는 엔드로진 이라는 남성 호로몬이 약화되어 여성적인 사람인 동성애(여왕벌은 엔드로진 제로(0) à 여왕벌)가 되는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이것을 지지해준다. 특별히 칠레에서 지진 발생 후에 태어난 어린이들이 동성애가 많았다라는 연구 보고서와 로마 시대에 외세의 침범으로 혼란한 기간에 태어난 어린이들이 동성애가 많았다는 보고서들이 이것을 지지해준다.

정신분석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부분은 오디팔 기간 이전과 오디팔 그리고 잠재기 기간의 동성애이다.

오디팔 이전의 단계에서는 아기와 엄마의 하나된 단계로써 아기가 엄마로부터 분리 개인화 과정에서 분리에 실패하면서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관계 때문에 엄마에 지나친 가까움으로 질식을 느끼면서 다시 말해서 엄마와 밀착에서 질식으로부터 도망으로 동성애가 된 사람이 있다 그리고 분리에서 고립을 막기 위해서 엄마에게 밀착으로 엄마를 포기하지 못하고 엄마의 애착으로 섹스 갈등을 일으킨 사람으로 동성애가 된 경우가 있다.

오디팔 단계에서 동성애는 섹스 욕구의 표면화 단계인 3 -5세의 오디팔 단계에서 부모의 동일시가 거꾸로 일어나게 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아들이 아버지를 동일시해서 남성다워지고 남자로써 성장해가야 하는데 아들이 어머니를 동일시해서 그리고 딸은 어머니를 동일시해서 여성다워져 가야 하는데 아버지를 동일시해서 반대성을 동일시한 것이 아니고 동성 부모를 동일시한 것으로 본다.

동성애자들의 치료의 과정에서 드러난 것은 위의 이러한 동일시 과정이 정확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부모님은 건강한 부부관계를 자녀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것이 공통점이 있었다. 부부가 서로 갈등으로 서로를 비난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특이한 점은 동성애를 호소한 사람들이 그들의 부모님이 섹스 관계를 할 것이라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과 그리고 부모님이 같은 방을 사용하지 않고 별도로 분리해서 잠을 잔다는 것들이 공통점이었다.

어머니는 부부 갈등에서 아버지를 비하, 비판, 평가절하를 했다. 아버지를 남편으로 존중하고 가정의 가장으로써 지위를 인정해주지 않았다. 무능한 남편으로, 별볼일 없는 아버지로 평가절하에서 아들들은 아버지를 무시하고 어머니를 동일시 한 것으로 분석의 과정에서 밝혀졌다. 어머니가 가족 구성원들을 좌지우지를 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일찍부터 어머니로부터 멸시, 조롱으로 아들은 아버지를 동일시하지 않게 된 것이다. 고로 아들은 오디팔 기간에 아버지처럼 강자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여성스러워지려고 했다.

잠재기인 6-12세까지의 발달 기간에 아들은 남자 어린이들과 어울리지 않고 여자 어린이들과 잘 어울리고 남자들의 놀이인 병정놀이보다 여성적인 놀이인 고무줄 놀이, 소꿉놀이 등을 많이 했다는 것을 동성애의 초반기 발달 과정에서 분석으로 드러났다. 딸의 경우에는 톰보이(남성적인 행동을 보이는 여자어린이)로 남자들과 어울리고 남성적인 놀이를 더 좋아했다, 그들은 사춘기에 진입하면서 그들은 동료들로부터 남성적이지 못하고 여성스러워 보인다고 조롱, 놀림을 많이 받았다. 그들은 동료들로부터 시시보이(sissy)(소녀의 성 역할을 하는 소년: 다음백과)로 여성의 경우에는 톰보이로 놀림을 받았다. 여기에서 자신이 이상함을 깨닫고 이번에는 동성의 친구들과 어울리려고 안간힘을 쓰게 되면서 심리적인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특이한 공통점은 동성애들은 자신의 주어진 성별을 거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남성으로 그리고 여성으로 평생을 살기를 원한다. 대신에 그들은 남성의 경우에는 자신이 남성답지 못하다고 항상 남성다움의 근육질, 신체적인 섹시 함을 가진 남성들에게 애착으로 매력을 느끼고 그들과 동성애 섹스를 통해서 남성다움을 수혈 받는 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 그 증거로써 그들은 동성애를 하고 나면 한층 더 남성다워짐을 느낀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는 그들이 스트레스 시에 동성애가 증가한다는 점이다. 스트레스 시에 누적된 긴장과 불안을 섹스의 에로틱함의 극치 감정을 통해서 긴장과 불안을 방출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는 잘 모른다. 그들은 동성애를 사랑으로 오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들이 만나는 파트너들이 1, 2회로 동성애 행동을 하고 나면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이다. 서로 사랑으로 맺어져서 결혼을 하는 경우는 5% 정도라고 보고하고 있다. 고로 그들은 다른 변태성욕에서처럼 사랑으로 포장을 하고 있지만 사랑이 아니고 한번 만나서 욕구를 방출하는 에로틱함의 쾌감이 핵심이라는 점이다. 동성애가 결혼을 해서 같이 평생을 사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동성애의 만남은 사랑이 아니고 남자들이 매춘부 집을 방문을 해서 섹스 욕구를 방출하는 것과 별로 차이가 없다는 점이다. 다시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자.

사춘기의 섹스 욕구의 등장으로 이성의 섹스 욕구에 흥미 보다는 동성에 애착을 보이고 끌리게 되어 동성애에 관계를 하게 되면서 남성들과 신체접촉을 하게 되면서 신체적인 에로틱함이 개발되어지면서 신경 회로에 강한 에로틱함의 오르가슴으로 연결이 강화되어졌다는 점이다. 그들의 특징은 남성의 경우에는 항문이 여성의 음부의 대용이 된다. 그들은 여성의 음부를 두려워한다. 다시 말해서 엄마의 몸을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아기 시절에 엄마의 몸에 대한 신비가 신체 접촉을 통해서 유방과 가슴들에서 엄마의 피부 접촉이 유아의 엄마에 대한 호기심이 벗겨지게 되고 유아가 어린이가 되면서 3-5세에서 엄마의 음부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곳이 바로 엄마의 음부이다. 금기시 되어 있기 때문에 호기심이 쏠리게 되고 이것이 잠재기로 연결되면서 이성의 음부와 유방 등의 신체적인 감각과 접촉으로 확대되어져서 엄마를 포기하고 엄마를 닮은 여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유아기 때 엄마에 대한 신체 접촉의 부진은 엄마의 몸에 대한 신비가 두려움으로 연결되어지게 된다. 음부는 가장 두려운 곳이 된다. 항문은 대변이 나오는 곳으로 신비스럽지 않다, 그러나 음부는 이상한 곳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아기가 나오는 곳으로 그리고 애액이 분비되는 곳으로 그리고 음모로 덮여있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과 엄마의 몸에 대한 두려움이 가중되어지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항문으로 섹스를 한다, 항문은 노출되어 있기(음모고 덮여 있지 않고 똥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다)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가설은 엄마의 동일시로 엄마를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져 있기 때문에 이성과 섹스에서 여성의 음부에 삽입은 엄마와 섹스로 인식되어 엄마를 파괴한다는 인식이 두려움으로 등장한 것이다. 엄마의 몸은 신성한 것으로써 인식되어진 남자들에게 섹스는 엄마의 신성함을 더럽히는 불결한 나쁜 행동이 되면서 초자아의 처벌을 감당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고로 엄마의 음부를 피하고 동성의 항문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엄마와의 애착이 독립적인 자아에 질식으로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엄마와 밀착은 자치심을 훼손해서 겉으로는 엄마에 애착으로 단단하게 연결되어져 있어 보이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엄마로부터 질식으로 엄마를 두려워하고 도망을 치려고 한다는 것이다. 고로 엄마를 두려워하게 된다 고로 엄마의 음부는 공포의 대상으로 남근을 물어서 끊어버리는 톱니의 상상으로 꿈이나 무의식의 분석으로 자주 등장하게 된다.

섹스는 사랑의 부산물이다. 사랑을 몸으로 표현한 것이 섹스이다 그런데 여성의 경우에는 어린 시절에 부모의 섹스 관계가 사랑과 섹스의 통합이 되지 않고 섹스를 사랑에서 분리 시켰기 때문에 섹스는 폭력으로 위협으로 인식되어진 것이다. 어린 시절에 부모의 섹스 관계에 노출은 어린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엄마는 신음소리로 아빠는 엄마 위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이후에 어린이는 발기가 되어 엄청나게 큰 남근이 여성의 음부를 파괴하고 찢어버리는 무기로 인식하게 때문에 여성들은 동성애에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핥아주고 유방과 몸을 자극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들은 음부에 남근의 삽입을 공포로, 금기시 한다.

다시 정리를 해 보자, 정신분석에서 모든 장애의 치료는 0-5세의 발달을 다룬다. 양육에서 부모와 상호작용으로 머리 속에 기억으로 남아 있는 상처와 자아 결함을 치료하는 과정은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고로 양육에서 부모님과 상호작용을 다루게 된다. 두 번째로는 섹스의 기능장애를 다룬다. 모든 섹스 치료의 공통점이 어린 시절에 부모와 감각적 접촉의 결함으로 보기 때문에 감각 초점 맞추기를 치료를 받는 것이다. 몸의 에로틱한 감각의 자아를 개발하는 것이다. 동성애 역시 동성과의 섹스 접촉에서 동성의 몸에서 에로틱함은 잘 개발이 된 반면에 여성을 두려워해서 여성들과 신체접촉에서 에로틱함의 회로가 뇌의 신경회로에서 강화를 받지 못한 것이다. 그 다음 단계로 변태성욕을 다룬다. 변태성욕의 치료는 동성애 치료보가 더 쉽고 시간이 덜 걸린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변태성욕은 이성과 정상의 섹스 관계에서 벗어난 것이기 때문에 상상 속에서 다룰 수가 있다. 그들이 어린 시절에 상처를 받은 자아의 결함들을 밝혀내어 그 상처들을 깨닫고 상처의 재연이 등장할 때 브레이크를 걸어서 그 욕구가 전체 자아를 좌지우지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변태성욕의 핵심 치료이다.

그런데 동성애는 이성과 섹스가 아니고 동성과 섹스이기 때문에 상상의 치료에서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상상으로 이성을 생각하는 단계를 통과해서 그 다음에 이성의 몸과 에로틱한 애착을 개발해야 하는데 바로 이 한계점이 노출된 것이다. 소카로이드는 상상을 사용해서 동성애를 치료하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점이 단점이다. 정신분석가들의 금기 사항이 분석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의 몸을 접촉해서는 안 된다는 금기이다. 고로 상상을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치료자가 동성애 치료에서 한 개의 새로운 지름길을 발견을 했다. 그것은 태국의 마사지 업소의 등장이다. 마사지의 기법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긴장 이완 기법으로 선진국에서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섹스 접촉은 불법이다. 고로 섹스 접촉을 하지 않는 몸 전체의 감각 개발을 마사지를 하는 이성의 손과 몸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에게 특별히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고 이성의 손으로 어린 시절에 엄마와 신체 접촉에서 개발되어지지 못한 자아의 에로틱함을 개발하는 단계를 첨가하게 되면 동성애 치료가 한층 더 쉽게 해결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치료자의 이 아이디어는 지금 동성애 치료를 2년 동안 받고 있는 25세의 젊은이에게 응용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섹스 접촉이 아니고 이성의 손으로 직접 신체의 감각을 개발해서 섹스 흥분과 에로틱함으로 연결해서 자위행위를 하는데 도움을 받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이성의 손으로 에로틱함의 개발과 발기와 자위행위로써 동성애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다. 가장 어려운 장애물이 등장한 것을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한다.

섹스는 사랑의 부산물이다. 남녀와 관계에서 친밀감이 형성되어져야 한다는 것이 섹스 이전에 친밀감이 아닌가? 친밀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 섹스 친밀감이다.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나누는 것이 서로 손을 잡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키스를 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더욱 더 발전하게 되면 섹스의 전초 단계로써 서로의 몸을 애무를 하는 페팅이 아닌가? 서로의 몸을 더듬고 빨고 핥고 하는 신체적 에로틱함의 단계를 거치면서 마지막으로 성교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서 동성애 치료가 바로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통과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로 핵심은 이성의 파트너에게 자신이 동성애자 임을 스스로 밝히고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노출시키고 이성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 제 1 차적인 과정이다. 친밀감은 자신의 사적인 자아의 밝힘이 아닌가? 개인의 마음 속에 비밀이 많을수록 이성 파트너와 친밀관계를 그 만큼 멀어진다는 것이 아닌가? 동성애는 자신이 최고의 비밀인 동성애라는 것을 숨기고 이성과 관계를 하게 되면 그는 그의 마음 속에서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긴장을 해야 한다. 비밀이 많아지면 숨기는 것이 많아지면 친밀감이 감소하고 그 비밀을 감추고 숨기기 위해서 방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과 불안이 올라가데 된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통과를 하면 동성애 치료를 이성애로 전환하는데 성공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고로 동성애자로써 죽어도 동성애가 싫으니 치료를 받고 싶다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어려움들을 깨닫고 이러한 어려움의 과정들을 뚫어낼 수 있다고 자신을 하는 사람이면 동성애치료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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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참고

  스톨러(Stoller): 변태성욕: 미움이 에로틱하게 변함(1986), 고통과 열정(1998), 섹스의 흥분(1979), 쪼갬: 여성의 남성상 치료 사례(1997), 친밀감의 커뮤니케이션(1992)

  맥도갈(McDougall): 비정상의 측정을 위한 탄원(1978), 마음의 극장(1982), 몸의 극장(1989), 에로스의 수많은 얼굴들(1996)

컨버그(Kernber): 보드라인 성격장애 치료(1999), 보드라인 치료를 위한 전이 중심 심리치료(1998), 보드라인 조건과 병적인 나르시즘(1975), 내면의 세계와 외부의 세계(1980), 심한 성격장애들: 치료적 전략들(1984), 보드라인 치료를 위한 역동적 심리치료(1989).

미아레(Mearles): 놀이의 상징(2005), 친밀감과 고립(2000), 보드라인 성격장애의 해리 모델(2012),보드라인 성격장애의 대화모델(2012)

엘렌버그(Ellenberger, 1970): 무의식의 발견: 역동적 정신의학의 역사와 진화

어네스트 존(Ernest Jones):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 제 Ⅰ 권(1953), 제 Ⅱ 권(1955), 제 Ⅲ 권 (1957)

(Burns, 1985): 친밀한 연결들

소카로이드(Socaride): 동성애: 정신분석적 치료(1986), 동성애: 너무 많은 자유(1995)

스턴(Stern): 생후 첫 번째 6개월2004), 심리치료와 일상 생활에서 현재의 시간(2010)

질레베르그(Zilbergeld, 1978): 남성의 섹스

바르바르크(Barbach, 1984): 서로서로: 여성의 섹스

케플란(Kaplan): 새로운 섹스 치료(1975), 섹스 욕구 장애(1995)

마스트와 존슨(Masters & Johnson): 인간의 섹스 행동(1980), 섹스 기능 장애 치료(1980), 인간 섹스학(1992).

윌슨(Wilson et al., 1980): 인간 섹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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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저서들은 치료자가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져 있으니 치료사의 정신분석 홈 페이지에서 전문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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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치료 사례는 어린 시절부터 자위행위를 한 죄의식 때문에 사춘기 이후에 이성 관계에서 어려움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 초등학교 교사의 1년 동안의 심리치료의 과정을 소개한 것이다.

카우치에 누워서 정신분석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과 분석가

 

대상: 31세의 초등학교 교사

문제점: 나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안 되고 남자 친구를 사귈 수 없다

연결: 치료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보고 전화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자에게 연락을 해 왔음

진단: 자위행위 강박증, 대인 공포증, 우울증

치료 기간: 1주일에 1회로 2시간씩 1년 동안 심리분석 치료를 받고 있음

치료 결과: 학급 학생들과 관계가 많이 개선되어졌고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어가고 있음

 

치료의 과정

초등학교 여자 선생님인 C 양은 학교 생활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관계하기가 어렵고 특히 나이 많은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잘 안 되고 담임을 맡은 학급 어린이들과의 관계도 껄끄럽게 느껴져서 학생들에게 죄송한 마음에다가 이성 관계는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가진 적이 없다고 했다. C양은 위로는 언니가 두명이 있고 오빠가 한명으로 막내딸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분으로 교육열이 높아서 C양이 어린 시절에 언니와 오빠들을 모두 대 도시의 친척집으로 유학을 보내서 같이 놀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없었고 오빠를 제외한 언니 두 사람은 지금은 결혼해서 대 도시에 살고 있다고 했다. C양의 어린 시절은 같이 놀아줄 식구가 없어서 늘 혼자서 소굽놀이를 하면서 보냈다고 했다. 시골이고 이웃들이 조금 떨어져 있는 데다가 같은 나이의 또래 아이들이 없어서 늘 혼자서 외톨이로 자란 것이었다. 특이한 점은 C양이 혼자서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놀이를 했다는 것이었다. 옆에 친구들과 같이 놀이를 하는 것처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놀이를 했다는 것이었다. 부모님은 늘 농사일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저녁에 들어 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C양은 혼자서 집에서 소굽 놀이를 하는데 심심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놀았다고 했다. 초등학교 3학년 쯤이 되어서 조금 떨어진 곳에 동갑내기 여자 어린이와 친하게 되었고 그 친구와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친하게 지냈다고 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면서 C양은 공부에 열중하게 되었고 공부를 잘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혼자서 이야기를 하는 버릇은 없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고등학교 때는 대 도시로 진학을 하게 되어 부모님과 떨어져 하숙을 하게 되었고 하숙을 하면서 하숙집 아주머리와 껄끄러운 관계를 그 때 처음으로 알 게 되었다고 했다. 1년 동안 하숙집 아주머니와 살면서 아주머니의 눈치를 보느라고 신경을 많이 썼고 같은 방에서 룸 메이트로 있던 언니들은 고향에서 각종 선물들을 많이 보내서 하숙집 아주머니가 좋아했고 C양은 그런 것들로 하숙집 아주머니의 선심을 써지 못해서 늘 미안해하고 아주머니의 편애하는 모습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1년 후에 고향 선배 언니와 함께 자취생활을 하게 되면서 하숙집을 옮긴 이후에는 그런 문제에서 해방감을 느꼈다고 했다. 고등학교 초반기에서는 시골 출신이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차츰 적응이 잘 되어 성적이 향상되어갔고 자신의 고등학교에서 30여명이 응시한 교육대학에 3명 중에 한명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했다. 대학 생활에서 자신의 대인관계 문제를 해결하려고 공부보다 인간 관계에 전념하려고 각종 써클에 가입하기도 했으나 별다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공부도 원하는 만큼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냈다고 지금은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 , , 대학 시절 동안에 남자 친구를 제대로 사귀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지금은 교직 생활 5년째로 접어들고 있으며 교사로써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나 특이 나이많은 선생님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많아서 많은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자신이 담임한 학급 어린이들과 친밀감이 없어 힘들 때가 많고 어린이들과 어떻게 마음 편하게 관계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같은 반을 하는 동료 선생님들은 다들 학급 어린이들을 잘 다루고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자신은 어린이들과 섞이지 못해서 힘든다는 하소연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C양이 좋아한 남자 어린이가 있었고 그 어린이가 미남에다 인기가 높아서 여학생들 사이에 인가가 많았는데 C양은 혼자서 그 남학생을 짝 사랑을 했다는 것이 C양의 유일한 이성에 대한 사랑의 경험이었다. 그 때 6학년 담임을 하던 여자 선생님이 서로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고 그 조사의 결과에 따라서 좋아하는 남녀 학생들이 같이 짝지를 하도록 허용해주었고 C양과 짝 사랑을 하던 남학생이 짝지 되어 같이 앉게 되었으나 뒤 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 어린이가 자신은 짝지 남학생이 싫어니 C양과 같이 앉고 싶다고 해서 금방 자리를 바꾸어서 짝 사랑하던 남자 친구와 짝지어진 모처럼의 기회를 버리고 떠난 것은 지금도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후에 그 남자 어린이에게 사랑한다는 연애 편지를 써서 책 상 속에 넣어둔 것을 여자 친구가 그 편지를 짝 사랑 남자 어린이에게 전달해서 그 남자 친구가 연애 편지를 갈갈이 찢어서 되돌려 보낸 것에 충격을 받았고  얼마 후에 만난 그 짝 사랑 남자 친구로부터 심한 욕설을 듣게 되어 혼자서 통곡하고 울었던 이야기는 지금도 생생하다고 했다. C양이 처음 치료자에게 왔을 때 자신이 유치원 어린 시절부터 대학 때까지 자위행위를 한 것을 치료 받고 싶다고 제일 먼저 꺼낸 문제였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위행위를 하게 되는데 C양은 너무 일찍 자위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심한 죄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이 대인관계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다. 직장 생활을 하게 된 이후에 종교에 의지하게 되면서 자위행위에 대한 심한 죄책감 때문에 많은 고민을하게 되었고 지금은 자위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C양의 대학생 이후에 지금까지 남자 관계는 대학 1학년 때 같이 하숙을 하고 있는 선배 룸메이트 언니를 찾아오는 다른 대학교 남자 대학생 오빠를 고등학교 때 같이 하숙을 했던 언니에게 소개를 해주고 두 사람이 사이좋게 사귀는 것을 보고 질투심이 나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고 언니를 선택한 공과대학 남학생을 원망했던 기억을 이야기 했다. 3년 후에 그 공대 남학생이 그 언니와 헤어졌다는 것을 알고 자신과 사귀고 싶다고 찾아온 것을 기쁘하고 같이 술을 마시고 놀다가 헤어지면서 키스를 해달라고 C양이 요청을 했을 때 그 남자 친구가 뽀뽀를 해준 것에 분노해서 다시 정식으로 키스를 해달라고 해서 남녀가 하는 키스를 하고 난 이후에 실망해서 그 공대 남학생과 관계를 끊어 버린 것을 이야기 했다. 교사가 되고 나서 인터넷에서 알게된 서울에 사는 남자 분과 약 3년간 전화로 사귀게 되었고 2번이나 만나서 같이 여관에서 하루밤을 자게 되었으나 애무는 했지만 직접적인 성관계는 없었다고 했다. 그 남자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한 후에는 그 남자가 싫어져서 헤어지기로 했다고 했다. 그것이 C양이 지금까지 남자 관계의 전부였다.

분석 및 해결 과정

치료자는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어린 시절의 양육의 과정을 반드시 상세하게 분석해야 한다. 어린 시절의 발달 과정을 모르고 어떻게 그 사람의 성장 과정을 알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C양의 어린 시절의 발달 과정을 분석해 나가면서 치료자는 C양의 부모님에게 상당한 문제가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C양의 어머니는 일찍 자신의 어머니를 여의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음이 밝혀졌다. C양의 아버지도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숙모님 밑에서 자랐다는 것이 C양의 문제점에 큰 장애물로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부모님이 어떻게 어린 자녀들과 친밀관계를 하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었다. 자신의 욕구와 기대를 부모님에게 마음대로 자유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이후에 성인이 되어서 자기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데 C양의 부모님은 어린 시절에 엄마를 잃었기 때문에 자연히 눈치를 많이보게 되고 다른 사람의 욕구에 자신의 욕구를 맞추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터득하게 된 것이다. 고로 자신의 속 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고 감추고 살 게 된다. 즉 속내를 밝히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C양의 부모님의 문제가 자녀들에게 대물림 된 것이다. C양의 오빠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명절이 되어도 부모님을 찾아오지 않고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하고 독신으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언니들은 일찍 부모님 곁을 떠나서 같이 늘 생활했기 때문에 형제 관계에서 관계하는 기술을 제대로 배울 수가 있었던 것 같았다. 언니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지금은 별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C양은 늘 엄마와 아빠와 이야기를 하면 답답함을 느낀다고 했다. 고등학교 때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하숙을 하고 있을 때도 방학 때 집에 와서 있으면 부모님과 자주 말다툼을 했었다고 했다. 부모님은 4명의 자녀들을 모두 대 도시에 보내서 유학을 시키느라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공부 잘해서 장학금을 타지 않고 뭐하느냐? 그렇게 매일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언제 공부하겠느냐? 등으로 C양을 힘들 게 했고 제대로 대화다운 대화를 해 본적이 별로 없다고 했다. C양이 교육대학에 합격한 이후에도 부모님은 학비가 무료이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 교원대학에 가지 않았느냐고 교육대학에 간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다. 부모님이 지금은 교사가 된 C양을 만족해하고 있지만 학교 생활을 할 때는 늘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대화다운 대화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부모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개선하고 싶어했다. C양은 치료자와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의 속 마음을 노출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갔다. 자신의 단점을 숨겨온 것이 지금까지의 대인관계의 핵심 문제임을 알 게 되었다. 장점은 이야기하지만 단점을 잘 이야기하지 않고 감추어 온 것이 대인관계에서 친밀감을 가지지 못한 이유였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이것을 위해서는 자신의 단점을 먼저 수용해야 한다. 자신의 문제점을 인정해야 문제 해결로 이어짐을 알 게 했다. 치료자에게 자신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1년 동안의 치료 과정에서 경험한 대화의 기술을 부모님에게 실험해 본 결과 지금은 부모님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얼마 전에 큰 언니와 대화를 하면서 C양의 가족들이 부모님처럼 자신들의 단점을 이야기하면 화를 내고 처벌을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가족 구성원들의 대화 패턴이 부모님의 대화 패턴을 닮아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C양이 유치원 때부터 시작한 자위행위는 언니나 오빠들이 외지로 유학을 가고 식구들이 없어 쓸쓸해지자 엄마 아빠가 C양을 부모님과 한 방에서 같이 지내게 되어 C양이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부모님과 한방에서 거주하게 된 것에서 이해가 되었다. C양은 부모님의 섹스 장면을 무의식적으로 보아왔고 그것에 자극을 받은 것이었다. 이것은 정상적인 어린이가 왜 3 -5세 때가 되면 부모님 곁을 떠나서 혼자서 자신의 방에서 자야하는가를 설명해준다. 이 시기가 되면 어린이들은 섹스 욕구 즉 리비도가 표면화 되는 기간으로 부모님이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 게 되고 성기에 호기심이 많아지고 성기를 만지면 즐겁다는 것을 알 게 된다. 남녀가 성관계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는 사춘기가 되어야 알 게 된다. 부모님은 방이 여러 개가 있는대도 쓸쓸하다고 C양을 부모님과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C양은 생리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되었다고 했다. 자녀가 사춘기가 될 때까지 부모와 함께 잠자리를 같이하게 된 것이 C양에게 성적인 욕구를 과도하게 자극을 준 것이 C양이 어린 시절에 자위행위를  유치원 때부터 하게 되었고 이것이 성인이 된 지금에 문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C양의 학급 담임으로써 학급 어린이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게 되었는지를 알아보자. C양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들을 담임하고 있었다. 어린이들이 거칠고 선생님에게 대들고 심하면 욕설를 하는 것을 보고 실망해서 어린이들을 다루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치료자는 거칠거나 대인관계가 있는 어린이들을 골라서 먼서 상담을 해서 어린이들의 문제점을 알고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여는 과정을 먼저 가져야 한다고 조언해주었다. C양은 학년 초부터 어린이들 중에서 공부 시간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동료들과 갈등을 일으키는 학생들을 골라서 상당을 하게 되면서 학생들 개개인이 가진 문제점을 알고 가족 환경을 알 게 되면서 어린이들을 이해기 시작했고 어린이들이 마음을 열면서 어린이들과의 관계가 매끄럽게 좋아져갔다. 서로 공감으로 마음을 열고 여러운 문제를 하소연하게 하고 학급 동료들과의 갈등 관계를 줄일 수 있도록 이끌어가게 했다. 이후에 전 학급 아동으로 상담을 확대 시켜서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이들의 문제점들을 마음 놓고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아동들의 행동 지도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거칠어지는가?를 이해하고 사춘기들의 특성을 알 게 되면서 학급 학생들과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론적 근거

C양이 왜 초등학교 6학년 때 짝 사랑한 남자 친구와 같이 짝지가 되어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도 뒤자리의 여자 친구가 나하고 같이 앉자는 말에 짝 사랑한 파트너 남자 친구를 버리고 여자 친구 옆으로 갔을까? 얼마 후에 왜 그 짝 사랑한 남자 친구가 C양이 보낸 사랑한다는 연애 편지를 갈갈이 찢어 버리고 그것을 C양에게 되돌려주었을까? 왜 이후에 그 남자 친구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을까? C양은 그 이유를 알고 싶어했다. 그 당시 상황을 재연하면서 치료자와 C양은 두 사람과의 관계를 분석해나갔다. 남자 친구와 C양은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선생님이 조사한 설문 조사에 썼고 그 결과 선생님이 두 사람을 같은 짝지로 앉게해주었다. 내심으로 그것을 좋아했으면서도 C양은 그 남자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를 몰랐고 어떻게 관계를 해야할지를 몰랐기 때문에 불안했고 자신의 대인관계 스타일이 그 남자 친구에게 알려지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던 차에 뒤자리에 앉아있던 여자 친구가 자신은 남자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같이 앉자는 권유로 남자 친구 파트너에게 한마디의 사과나 허락도 없이 그냥 도망치듯이 가 버린 것이다. 남자 친구 파트너는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 남자 친구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친구와 함께 앉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자신에게 한마디 사과나 허락도 없이 자신을 버리고 가 버렸으니 배신감으로 분노했을 것이 트림없었다. 그 남자 친구의 배신감에 대한 분노는 그 이후에 나타났다. C양의 연애 편지에 노발대발해서 갈갈이 찢어서 C양에게 되돌려보낸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가? 그 이후에 C양을 보고 심한 욕설을 퍼부은 것이 바로 그 남자 친구의 배신감에 대한 적대감정이 아닌가? 하는 치료자의 해석에 C양도 동의를 했다. 두 번째 왜 C양이 대학교 때 좋아했던 공대 남학생을 키스를 한번 하고 난 후에 차 버렸는지? 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사귄 남자 친구를 같이 여관에서 잠을 잔 후에 버렸는지를 분석해 보자. C양은 지금까지 남자들을 마음 속에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입 밖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본 적이 없었다. C양은 상상력은 풍부했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혼자서 소꿉놀이를 하면서 옆에 친구들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면서 놀이를 한 것이 이것을 증명해준다. 이성에 대한 생각이나 감정들을 마음 속에서는 온갖 상상과 생각을 하면서도 정작 실제로는 한번도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C양이 엄마에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보지 못한 것과 관계 있다. 어린 시절에 하루는 기분이 좋아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달려왔는데 엄마는 C양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아무런 반응이 없이 하는 일만 계속하고 있는 것에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엄마의 눈치를 보면 엄마의 비위를 맞추어 온 것이다. 상상과 사실은 다르다는 것을 C양은 잘 모르고 있다. 상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현실 그대로 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3-6세의 어린이들이 상상력이 풍부해서 호랑이 이야기를 하면 실제로 호랑이가 나올 것처럼 두려워한다. 스파이드 맨의 영화를 보면 현실에서 거미 인간이 나올 것처럼 두려워한다. 이 시기에 왜 어린이들이 두려움이 많은가? 하는 이유이다. 부모님과 놀이를 통해서 동료들과의 놀이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호랑이는 우리나라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된다. 스파이드 맨 즉 거미 인간을 상상 속의 인간이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 게 된다. 즉 어린이들은 상상과 실제는 다르다는 것을 알 게 된다. 고로 어린이들이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절반으로 감소하게 된다. 유사한 이치로 C양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족해서 늘 상상 속에서 생각한 것들을 실제로 그대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상상해서 그것을 실제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석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피드백으로 알고 수정하는 과정이 C양에게 빠져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과정을 치료자와의 장기적인 치료 과정에서 수정해 나갈 수 있었다. 공과대학 남자 친구와 키스 사건과 직장 생활 후에 3년 동안 인터넷을 통해서 전화로 사귀게 된 남자 친구와 여관에서 하루밤 잔 이후에 결별하게 된 사건을 분석해 보자. C양은 지금까지 다른 성인 남녀들은 다들 연애도 하고 즐겁게 사귀면서 결혼을 하는 과정을 수 없이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C양은 그러한 것을 상상 속에서만 가지고 있었지 실제로 실행해본 적이 없었다. C양은 남녀가 사랑에 의해서 그 사랑의 부산물로 키스를 나누고 섹스를 나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C양이 거꾸로 해 본 것이었다. 남녀가 키스를 나누고 섹스를 나누면 사랑을 하게될 것으로 무의식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실험을 해 본 결과 키스 후에 기분이 좋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달콤한 기분이나 황홀한 기분은 없었다. 같이 잠자리를 가진 후에 사랑스러운 감정이 생기지 않았다. 그 결과 두 사람과의 관계를 끊어 버린 것이었다. 이 해석을 들은 C양은 이것을 인정했다. 키스 후에 기분이 더 나빴다고 했다. 같이 잠라지를 가진 후에는 불쾌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우세했다고 했다. 사랑을 하지 않고 키스나 섹스로써 사랑을 얻으러고 시도한 것은 C양의 무의식적으로 한 행위였음을 시인했다. C양은 자위행위를 통해서 마음 속의 불안한 생각을 감소 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생리적 긴장이 해소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심한 자위행위는 마음이 불안할 때 생리적 긴장을 낮추어서 불안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C양은 섹스 욕구의 방출 보다는 생리적 긴장의 방출로써 자위행위를 사용한 것을 교회에 나가면서 섹스에 대한 죄의식으로 가중되어 이후에 이성 관계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 분석되어졌다. 이유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섹스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이성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든 요인이 된 것이다.

치료 결과

C양은 현재 열심히 자신을 알아가고 있다. 심리치료라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다. C양은 학급 어린이들과의 관계가 개선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자신의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에 부모님과의 문제점을 알 게 되면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동료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개선해나가고 있다. 치료자와 나누는 대화 속에서 어떻게 대인관계를 하고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단점을 수정해나가야 하는가를 알아 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C양은 자위행위와 섹스 문제를 치료자에게 틀어놓지 못하고 있음을 자신도 인정했다. 섹스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아직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아직도 그 단계에 이르지 못함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치료자도 치료가 진척이 되어갈수록 C양이 자신의 모든 비밀들을 치료자에게 틀어놓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날이 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아직도 이성 관계는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이것은 C양이 아직도 남자들 관계에서 자신감이 부족에서 온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더 많은 치료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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