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에서 자연스럽게 분석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영화 속에서 인용) 

 

 환청, 환각의 형성 과정

 

치료자(필자)2019, 3, 31환청, 환각(분석) 이라는 글로써 환청과 환각을 어떻게 분석하는가? (읽은 사람들의 조회수 7038: 2023, 8, 5일까지)를 블로그에 글(psychclinic 블로그)을 썼다. 이후에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서적들(필자는 1992년에 귀국 시에 미국의 5개 대학에서 대출해서 심리치료에 대한 전문가의 저서들을 433권(복사)을 그리고 아마존의 등장으로 구입한 300백권 그리고 필자가 10년 동안 공부한 심리학 교과서는 모두 보관) 모두 약 1000권의 전문서적들을 가지고 있다. 그 서적들 중에서 제목이 정신분열증(조현병)이 붙은 서적들모두 4년 동안에 11권 그리고 그 이전에 읽었던 정신분열증의 제목이 붙은 서적들22권으로 33의 책들을 읽고 번역으로 보관하고 있다(계획적으로 정신분열증에 저서들을 정리완료). 이들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치료를 하면서 이제 왜 환청과 환각이 생기는가? 의 원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환청과 환각의 형성과정은 정신의학의 공부 초반기에 핵심은 알고 있었다. 프로이트환청과 환각과거의 상처가 기억 속에 저장되어져 있다자아(ego)가 약해지면 억압의 힘이 감소되면서 의식의 표면으로 올라오게 될 자아(self)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로써 외부로 투사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본인에게 되돌아오는 현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또 한 개의 이론은 생리학 이론으로 우리는 5감각(시각, 청각, 촉각, 후간, 미각) 즉 몸의 감각들을 통해서 지각(해석)하게 되고 이것이 인지(생각)로 기억에 저장된다. 5감각은 모든 사람들이 똑 같이 감각하지만 지각은 다 다르게 해석되어진다. 예민한 사람, 둔감한 사람, 비관적인 사람, 낙관적인 사람 등등마음의 기재를 통해서 다르게 지각(해석)하게 된다. 그 원인은 출생 이후에 부모와 유아 사이에 상호작용의 결과로써 머리 속에 입력되어진 경험에 의해서 해석되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거꾸로 기억이 생각으로 그리고 지각으로 마지막으로 감각으로 느끼시게 되는 것이 환각과 환청이다. 두 설명의 공통점은 환각, 환청, 환각은 그 개인의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외부의 현상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핵심은 지각의 현상이다. 아래를 보라). 꿈 해석을 읽지 않고는 프로이트를 논하지 말라 라는 명언과 함께 정신분열증의 해석읽지 않고는 정신분열증(조현병)을 논하지 말라 하는 말이 있다. 필자는 역동적정신의학(약물 치료가 아닌 대화 치료)을 연구할 때 위의 두개의 저서를 다 읽었다 그러나 요약된 핵심이었기 때문에 2년 전에 프로이트의 꿈 해석 그리고 이번에 정신분열증의 해석을 다시 철저하게 소상하게 읽고 책의 모든 내용을 정리하게 된 것이다(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서적들은 필자의 홈페이지 전분서적 안내를 보라). 이 블로그에서는 정신분열증(조현병)의 해석의 저자아르에티(Arieti, 1974)에 대해서 그리고 정신분열증의 형성과정을 알아야 환청과 환각의 형성 과정이 이해되어지기 때문에 정신분열증(조현병)의 형성 과정5단계 과정의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그리고 환청과 환각의 형성과정을 소개할 것이다.

아르에티정신분열증(조현병)의 세계적인 대가로 존경받는 인물로써 그는 1955년에 정신분열증의 해석이라는 저서를 출판을 했다. 그 시점에서는 아직도 신경증, 정신증에 대한 약물이 등장하기 이전이었다. 미국에서 1955년에 약물이 등장하면서 미국의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이 3분의 1로 감소하게 된다(미국의 주립 정신병원에 입원 환자는 1955년이 피크로 559,000명이 1976년에 약물 등장 이후19년 만에 216,000명으로 감소)(Minuchin, 1992: 주㈜: 참고). 아르에티는 그의 저서에서 그가 33년 동안 정신분열증(조현병)을 연구하고 치료를 한 사람으로 스스로를 소개를 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정신분열증(조현병) 환자들입원치료가 아닌 통원치료를 시작한 사람으로 약물이 없이 33년동안 정신분열증(조현병)을 역동적정신의학으로(대화치료)로 성공한 사례들을 발표해서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약물이 아닌 대화 치료로써 치료되어질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준 미국 안에서 정신분열증(조현병)을 치료한 1세대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들 중에 한 사람이다(또 하나의 대화 치료 그룹은 바로 밤나무골 병원(Chestnut Lodge)에서 대화치료를 시작한 사람들은 아래를 보라). 그는 19년 후에 그 동안에 새로운 이론으로 등장하게 되는 가족치료 대가들의 저서와 치료 이론을 섭렵해서 그들의 장단점을 흡수하여 2차 수정본1974년에 출판하게 된다(필자가 소지한 책은 제 2차 수정본이다). 그는 이 공로로 1975년에 미국 정신의학회로부터 국립 과학 저술상을 받게 된다.

그는 이태리의 유태인 출신으로 이태리에서 세계 최초의 대학 중의 하나인 피사 대학(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졸업하고 수학과 학과장을 역임)출신의 정신과 의사로써 그리고 정신분석가로 활동하다가 당시 이태리의 무솔리니 파쇼 정권의 유태인 탄압을 피해서 미국에 이민을 온 사람으로 뉴욕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써 그리고 뉴욕의 윌리엄 알렌 하이트 정신분석학교(William Alanson White Institute 교수(이 학교는 이후에 뉴욕대학원 박사 후 정신분석과 심리치료 대학원으로 양쪽에 관계) 교수가 되었다. 아르에티의 지도로 정신분열증 연구를 위한 스터디 그룹 출신들이 나중에 정신분열증(조현병)의 대가들이 된다(대표적인 사람이 스턴(Stone, 1983)으로 컬럼비아 대학의 교수로써 정신분열증의 치료: 정신분석학적인 접근의 저자). 아르에티는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종류들과 유형들을 설명하면서 그의 저서에 등장하는 모든 환자들의 사례들을 그가 약물없이 치료를 한 치료 사례들을 그리고 치료의 과정들을 소상하게 소개를 한 것에 깜짝 놀랬다. 그의 저서 안에서 수많은 사례들은 그의 치료를 통해서 회복된 환자들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정신분열증(조현병)이 하루 아침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그 싹이 자라난 것으미래의 정신분열증 환자라는 이름으로 지칭을 했다. 5단계를 거치면서 마지막으로 정신분열증의 특징인 환청, 환각의 등장으로 정신분열증(조현병) 환자가 되는 것이다(Arieti, 1974: 주㈜: 참고).

이제 그 시작의 첫 번째 단계를 소개하기로 한다. 가족구성원들은 미래의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자녀가 조금씩 이상하게 변화되어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왜냐하면 미세한 행동들을 늘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다. 정신분열증의 발생 단계 이전의 5 단계자아분열 성격, 폭풍적 성격에서는 가족구성원들의 눈에 띄게 된다. 이제 미래의 정신분열증(아래서에는 정신분열증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조현병으로 통일) 환자의 1 단계인 유아기 단계에서 시작해 보자.

유아기 단계는 프로이트의 구순기와 항문기 단계에 해당된다 프로이트는 출생직후에 신생아들은 입과 입술이 중심이 된다고 기술했다. 본능적으로 엄마의 젖을 빨고 삼킨다(입사). 불쾌한 것은 뱉아낸다(투사). 출생 이후에 유아들은 자신의 욕구들 굶주림들, 목마름들 등의 모든 욕구들이 충족되어지면 잠을 잔다, 욕구충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울음으로 표현한다. 출생 직후에 유아는 즐거움과 불쾌감을 구분할 수 있다. 긴장의 방출즐거움이고 긴장의 축적불쾌감으로 이론화 했다. 프로이트는 초반기에 이것을 욕구 이론(drive theory)으로 기술을 했다. 욕구들에 상처는 이후에 그 욕구의 고착으로 성장이 지연되거나 중지되면 평생동안 그것에 집착하게 된다.

 이후에 직접적인 유아 관찰 들로부터 많은 정신분석하자들이 프로이트의 이러한 욕구 이론을 실험으로 증명하게 된다. 대표적인 정신분석가가 다니엘 스턴(Daniel Stern)이다. 그는 16mm 영화 촬영기로 6개월 동안 유아와 엄마 관계를 촬영해서 유아들의 특징들을 출판하게 된다(Stern, 1977: 주㈜: 참고). 또 한사람은 마가레트 몰러(Margret Mahler)로 그녀는 독일의 제나 대학의 소아과의사 출신으로 정신분석가가 된 사람이다. 그녀는 뉴욕에서 마스트 어린이 센터를 설립해서 미국 국립 정신건강연구소(NIMH)의 연구 자금의 지원을 받아서 4명의 유아들을 3년 동안 실험실에서 엄마와 유아들의 관계를 관찰하고 기록을 해서 분리-개인화 이론을 발표함으로써 프로이트의 이론의 타당성을 증명을 했다(Mahler, 1975: 주㈜: 참고). 또 한 사람은 헝가리 의과대학의 정신과의사로 그리고 정신분석가로써 미국에 이민 온 후에 직접적인 유아의 관찰연구를 레네 스피츠(Rene Spitz)이다 그는 교도소에서 출산한 유아들은 따로 모아서 교도소 유아원에서 양육을 하는 어린이들의 집단을 직접 관찰연구를 통해서 출생 직후에 엄마를 박탈당한 어린이들의 3분의 2가 살아남지 못했다. 그 유아원에서는 영양사가 음식의 영양분들을 고려해서 제공했지만 다양한 질병에 취약(면역기능)해서 사망비율이 높았다. 스피츠는 이것을 절대적 우울증, 절대적 의존이라고 불렀다.

생리학에서 그리고 발달 심리학이 등장하면서 신생아들(출생 직후 23일 된 유아)혀의 맛봉우리가 어른 보다 3배가 많다. 신생아들은 단맛을 좋아한다. 신생아들의 5감각에서 촉각이 가장 활발했다. 신생아는 볼 수 있지만 정확하게 보지 못한다 이것은 시각이 늦게 발달한다(4개월의 시점에서 입체로 정확하게 본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생아들을 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 임신 7개월 때 엄마가 아기에게 말을 하는 것을 녹음을 해서 출생직후에 울음을 우는 아기에게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신생아들은 울음을 멈췄다. 신생아는 엄마의 젖과 우유를 구분할 수 있다. 더욱 더 구체적으로 유아들의 정상적 발달과 병적인 발달로 들어가보자.

 출생 직후에 신생아백지상태로 태어난다. 출생직후의 이 기간을 정신분석가들은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관계로 본다. 엄마의 마음이 아기에게 반사되고 엄마의 마음이 아기의 마음이 된다. 엄마는 자신의 몸의 분신으로 아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인격체로써 애지중지하게 된다. 몰러(Mahler)는 이것을 공생(symbiosis)이라는 말로써 표현을 했다 정확한 번역은 너와나의 하나됨이다, 코호트(Kohut)거울반사라는 용어로서 엄마의 마음이 아기에게 반사되는 하나됨의 용어로써 너와나의 하나라는 용어를 selfobject로써 selfobject를 한 개의 단어로 표현을 했다. 더 붙여서 외니코트(Winnicott, 1953)출생 직후에 유아는 없다 단지 엄마와 아기의 짝이 있을 분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Aron, 1999: 관계의 정신분석을 보라). 엄마와 아기의 하나됨을 정신분석가들의 제 각각 사용하는 용어가 조금씩 다르다 라는 것뿐이고 실제로 엄마와 아기는 하나됨을 통해서 엄마의 아기에 대한 기대, 소망, 희망들은 아기의 마음 속에 비쳐서 아기의 마음이 된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유아가 어린이들이 되는 과정을 세부적으로 기술해보자.

소아과 의사로 정신분석가가 된 영국의 세계적인 정신분석의 대가위니코트(Winnicott, 1963, 1965)의 유명한 충분히 좋은 양육”(good enough mothering, 1963) 그리고 안아주기 환경”(holding environment, 1965)은 너무나 유명하다(Pine, 1990: 주㈜: 참고). 그는 양육을 수학적 수치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양육이라는 말로 표현을 한다. 엄마들의 인격들이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충분히 좋은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또한 안아주기 환경유아의 모든 욕구를 엄마가 수용해주고 욕구 충족을 만족시켜주어야 한다 이것은 프로이의 욕구 이론과 일치된다. 특별히 그의 살아남음(survival)은 유명하다. 유아와 엄마의 관계에서 유아는 마음대로 엄마에게 욕구 불만족을 울음으로 표현한다. 엄마의 욕구들이 즉각적으로 충족되지 않으면 점점 더 유아의 공격적인 본능들이 등장하게 된다. 울고 불고 그리고 집어 던지고 떼굴떼굴 구르고 성질을 부리게 된다. 이러한 유아들의 행동에 엄마는 항상 미소(건강한 엄마)로 반응행동을 한다. 엄마의 자신의 분신인 유아들에게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신체접촉으로 안아주기 쓰다듬어주기 눈길주기를 통해서 유아들의 긴장과 불안과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달래주는 것안아주기 환경이라고 부른다. 유아는 엄마에게 어떤 행동을 해도 엄마가 파괴되어 지지 않는다 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엄마에게 모든 욕구불만을 마음 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마음의 발달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서 욕구 불만족의 경우가 미래의 조현병의 원인이 된다. 특별히 절대적 의존 기간(0세-6개월의 기간)엄마가 우울한 경우에는 그리고 어떤 상처로 인해서 유아들의 욕구에 충족을 하지 못하게 되면 유아들이 욕구불만족이 된다. 정신과의사로 그리고 정신분석가코호트(Kohut)결손 이론이 등장하게 된다(Kohut, 1971, 1984: 주㈜: 참고). 그는 욕구가 충분하게 충족되어 지지 않으면 어린이발달 지연이 되거나 혹은 발달의 왜곡이 된다. 여기에 정신과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마이켈 벨린트(Michael Balint, 1999: 주㈜: 참고)기본 결함 이론(생후 6개월의 기간 동안) 등장한다. 결손은 부족함이고 결함은 자아가 파괴, 손상을 의미한다. 어린이들은 본능적인 욕구 만족들 즉 인정을 받고 싶은 것, 확인받고 싶은 , 소속감의 욕구, 가치 있는 사람으로 수용되고 싶은 욕구, 애착의 욕구 등을 가지고 있다.

인본주의 심리학자인 마슬로우(Maslow)는 이것을 욕구 위계설이라는 삼각형으로 표현하고 있다. 기본적인 욕구들안전, 안정의 욕구로서 의식주에 해당된다. 의식주가 해결되면 그 다음에 사랑과 애착의 욕구, 그리고 소속감의 욕구, 인정받고 싶고, 존경받고 있는 욕구, 지식 추구의 욕구, 미학적 욕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아 실현의 욕구로서 이것을 삼각형으로 표현을 했다. 위로 올라갈수록 이것을 만족하는 사람들의 수자들이 감소한다자아 실현아인슈타인 혹은 슈바이처 등이 해당된다. 그는 한 개의 욕구가 충족되어져야 그 다음의 욕구로 진행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각형의 이래부분에서 의식주의 해결에 해당된다 이것이 해결되면 존경과 소속감. 안정 받고 싶은 욕구로 그리고 좀 더 고차적으로 지식의 추구, 미학적 추구 마지막으로 자아 실현의 욕구가 된다.  

양육의 과정에서 이러한 욕구들의 불만족은 자아의 결손은 심각한 경우에는 자아 결함으로 흔적(미래의 조현병이 시작의 첫 단추)을 남기게 된다 이것이 평생동안 지속하게 된다.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은 40대 초반의 한 저명한 대학교수인 A는 치료자에게 300시간의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는 그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아버지와 가족구성원들과 결별하고 처가 가족들과 관계를 하다가 부인과 갈등으로 이혼으로 처가가족과 친가가족의 단절로 외톨이기 된 시점에서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는 심각한 보드라인(경계선 장애, 자아분열 성격장애)으로 자살 직전에 있었다. 90시간의 치료 과정에서 엄마와 관계 회복의 과정에서 그의 엄마가 A씨가 3세의 시점에서 엄마의 언니가 농약으로 자살한 사건가족구성원들 중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비밀로 숨겨왔다 라는 것이 아들이 40대 중반의 치료 과정에서 밝혀지게 되었다. 엄마는 우울증으로 아들 A씨에게 욕구충족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 그녀의 심리적 상처는 이후에 혼 가족의 갈등으로 이어지게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씨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끝없이 불화로 싸웠다. 가족의 긴장과 불안은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A씨 보다 6살 많은 형님은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한 기장과 불안을 A씨에게 화풀이를 했다 아버지의 외도에 어머니는 역시 외도로 맞섰다. 결국은 부모님은 A씨가 고교 1학년 때 이혼으로 헤어졌다. 그 시점에서 형님의 폭력에 견디지 못한 A씨가 형님과 싸움으로 이빨이 5개가 부러졌다(A씨의 소상한 치료 회기는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서 치료 사례를 보라).

또 한사람은 치료자에게 6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은 B군으로 그는 아버지가 주식으로 2억을 날리면서 집을 팔고 세방으로 이사를 가면서 어머니가 경제적인 문제로 야간과 주관의 일을 하게 되면서 유치원에 다니는 B군에게 욕구를 만족을 줄 수가 없었다 라는 것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유치원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을 했던 엄마는 유치원의 행사에 한번도 참가한 적이 없었다 특별히 유치원의 가장 큰 행사인 재롱 잔치에도 부모님이 참가하지 않았다. 재롱잔치에서 주인공으로 유치원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을 엄마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그 때 찍은 사진을 손에 쥐고 집에 엄마에게 달려갔다 엄마는 야근으로 밤새도록 일을 했기 때문에 잠을 자고 있었다. 엄마의 손을 흔들어 깨우면서 재롱잔치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려고 했으나 엄마는 일어나지 않았다. 잠을 깬 것은 확실한데 엄마는 일부러 잠을 자는 체하고 일어나서 반응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는 울면서 그 사진을 손으로 꼬깃꼬깃 꾸기면서 인근의 상점으로 달려갔다. 그가 엄마에게 자랑을 해서 엄마의 인정을 받고 싶었다. 엄마가 인정을 해주면 엄마에게 평소에 그가 좋아하던 장난감을 사달라고 계획을 했던 것이 무산되면서 그는 울면서 그 장남감이 있는 가계로 달려갔던 어린시절의 상처를 이야기를 했다. 그의 엄마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을 하는가? 를 몰랐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는 B군의 어린시절에 그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준 것이 없었다 라는 것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항문기를 프로이트는 1세-3로 이 기간에 어린이가 대소변 훈련으로 자신의 몸을 컨트롤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프로이트는 항문기에 ego가 등장하는 기간으로 아기는 엄마가 해주는 의존으로부터 스스로 하려고 하는 자아의 등장이 눈에 띄는 기간이다. 엄마가 먹여주는 것보다 내가 스스로 먹겠다 라고 스푼으로 밥을 먹으면서 입으로 코로 밥을 떠 넣으려고 시행착오를 한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하려고 요구를 한다 이 시점에서 ” “내가그리고 No”가 등장한다. 특별히 항문기 시간에 욕구 불만족은 청결, 정리정돈의 강박증이 될 수 있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프로이트의 항문기에 ego의 등장은 하버드 대학의 소아과 교수이자 정신분석가인 테리 브레즐턴(Terry Brazelton)에 의해서 실험실에서 입증이 되었다.

그는 1세의 어린이들, 1.5세의 어린이들 그리고 2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어린이들에게 조끼를 입히고 그 위에 막대에 모사를 씌우고 거울 앞에 서게 해서 움직이게 했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움직일 때 거울에 자신의 막대기 위의 모자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이번에는 그 어린이의 코에 루즈를 칠해서 움직이게 했다. 1세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얼굴에 루즈를 칠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1.5세의 어린이들은 자신의 코에 이상한 색깔을 인정하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코를 만져보았다. 즉 자신의 얼굴의 이미지가 머리 속에 형성되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으로 프로이트가 1-3세 사이에 ego가 등장한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한 것이다(Pine, 1999).

이 기간에 욕구 충족에 불만족은. 이후에 정신분석가들은 좀 더 넓은 의미에서 구순기에 엄마의 등에 업혀서 엄마의 품에 안겨서 엄마에게 매달리는 단계에서 벗어나서 어린이들은 엄마의 품에서 내려와서 주변 환경을 뒤집고 부시고 마음대로 조작하는 환경 탐색을 배우는 기간으로 보았다.

에릭슨(Erikson, 1967, 1968: 주㈜: 참고)은 프로이트의 항문기 단계를 자치심(vs) 의심, 수치심으로 모든 것을 스스로 자신의 의지로써 주도적으로 환경 탐색을 시도를 하려는 기간으로 보았다. 이 기간에 불안한 엄마들은 어린이가 주변 환경을 뒤집고 찢고 부수고 던지고 망가뜨리는 것을 처벌하게 된다 아기의 다칠 위험 혹은 하루에 몇 번씩 어질러 놓은 청소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그리고 하루에 옷을 몇 번씩 갈아 입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항문기 어린이들을 처벌하게 된다. 실제로 이 기간에 어린이들은 온 세상의 만물이 생명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물활론 이다. 책상, 걸상 등등이 생명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시점에서 의자에 걸상에 부딪치면 아기가 울면서 엄마에게 호소를 한다 저 의자가 나를 해코지한다 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엄마는 그 의자를 야단 치면서 아기를 달래 준다. 엄마는 아기의 불안과 긴장을 흡수해서 아기를 달래주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아기는 자신의 불안과 긴장을 방출하게 된다. 정신분석가들은 아이가 그의 환경을 마음대로 컨트롤하기 위해서 주변 환경을 탐색하는 기간으로 본다. 엄마가 이 기간에 어린이들의 다칠 위험과 청결 때문에 과도하게 간섭하거나 어린이의 심리적 영역을 침투하게 되면 어린이들을 주변 환경을 무서워하게 되고 두려워하게 된다. 주변 환경의 컨트롤 능력은 이후에 성인이 되어 사회환경의 컨트롤 능력이 된다 라는 것을 정신분석가들이 밝히고 있다(Pine, 1998).

아르에티의 두 번째 기간인 오디팔 기간으로 들어가보자. 오디팔 기간은 오디프스 콤플렉스의 약자로써 표현된다(오디프스 콤플렉스의 상세한 내용은 필자의 프로이트의 꿈 해석 블로그를 보라(psytherapist.pe.kr)). 프로이트는 명작인 꿈들의 해석(1900)에서 그리스의 소포클레스의 희곡인 오디프스 콤플렉스를 소개하면서 이전의 유혹이론으로부터 상상 이론으로 바뀌게 된다 즉 상상도 실체 상처처럼 심리적 상처를 가져올 수 있다 라는 이론이 프로이트의 대명사가 된다. 프로이트는 건장한 가족관계를 다뤘다. 아버지가 직장에서 그리고 어머니는 전업주부로써 7명-8명의 자녀들을 양육하던 시절(프로이트의 형제는 2명의 이복형제를 포함해서 총 9 그리고 프로이트 자신은 6명의 자녀를 낳았다)가족 구성원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인 거미줄을 소상하게 기술함으로써 가족의 구성원들의 심리적 상호작용을 역동심리학적(대화 치료)으로 기술을 했다. 페니스가 없는 엄마페니스를 가진 아들과 그리고 페니스가 없는 딸페니스를 가진 아빠와 가깝게 된다. 이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적이다. 아들과 엄마의 가까움은 오디팔 기간을 통과하면서 동생이 태어나게 되고 자신은 엄마로부터 분리해서 자신의 방으로 쫓겨나게 된다. 대신에 아버지는 엄마와 함께 잠을 잔다 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들은 엄마가 좋아하는 아버지를 동일시해서 엄마의 사랑을 보상받으려고 한다(딸은 아버지에게). 어머니와 아버지의 건강한 부부 관계는 아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되면서 아들은 사춘기를 통과하면서 엄마와 닮은 여성으로 향하게 되고 딸은 아빠를 닮은 남성으로 향하게 된다.

여기에서 부부관계가 좋은 않는 관계에서는 미래의 조현병 환자가 발생하게 된다.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서로 싸우는 부부자녀들에게 과도한 긴장과 불안을 생산하게 된다. 자녀들은 학교에서 그리고 집에서 과도한 긴장 속에서 살게 된다. 과도한 긴장과 불안이 장기화되면 자녀들의 몸 안에서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코로티코스테로이드, 코르티졸)이 생산되어 불균형으로 이것을 약물로 줄이는 것이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들이다.

예일 대학의 정신과의사정신분석가로 그리고 가족치료사데오도어 리즈(Theodore Lidz, 1985: 주㈜: 참고)17명의 정상적인 가족 구성원들과 그리고 17명의 조현형 가족 구성원들7년 동안 연구한 결과로써 조현병의 등장을 설명한다. 서로지지 않고 싸우는 부부의 가족분열된 가족(Schizoid) 가족이라고 불렀다. 분열된 가족들은 아버지 쪽 그리고 어머니 쪽의 자녀들로 양쪽으로 쪼개지게 된다. 부모는 자신의 고립을 방어하기 위해서 자녀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좌지우지하는 가족은 한쪽으로 기울어진가족(skewed)이라고 불렀다. 어머니가 자녀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서 아버지를 외톨이고 고립시키는 것이다, 아버지가 자녀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서 어머니는 고립시키는 것이다 이러란 양쪽의 가족구성원들 중에서 취약한 자녀들이 조현병 환자가 많았다 라고 보고를 했다. 한편으로 위스콘신 의과대학의 정신과의사, 정신분석가인 오그스투스 나이프(Augustus Napier, 1988: 주㈜: 참고)는 그의 저서 연약한 결속에서 좌지우지하는 아버지와 의존적인 부인의 관계는 표면적으로는 부부의 관계지만 역할의 영역으로 보면 아버지(남편)와 딸(부인)과의 관계로 그리고 어머니가 좌지우지하고 아버지가 의존적인 가족들의 심리적 영역들은 어머니(부인)와 아들(남편) 관계로써 분석하고 치료를 했다(상세한 것은 필자의 가족치료의 홈 페이지를 보라 (psychotherap.pe.kr)). 위와 같은 학자들의 분류들이 치료자의 심리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대부분이 가족들의 이러한 가족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건강한 가족 관계는 제 2차 세계대전으로 남성들이 징집으로 떠난 자리를 여성들이 메우게 되면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시작되었다. 더 붙여서 1970년대의 페미니스트들의 운동으로 이혼이 급증하면서 2019년에 결혼(46%) 이후에 10년 안에 이혼의 비율이 40%로 급증했다. 이러한 핵가족의 붕괴의 결과로써 한쪽 부모를 잃어버린 자녀들의 심리적인 문제가 심각하게 되면서 정신분석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심리치료가 30여개등장하게 되고 청소년들의 문제들의 심각성이 예고되었다(상세한 것은 연인, 결혼, 부부의 블로그를 보라)

아르에티의 세 번째 단계인 잠재기(6-12세까지)는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의 시절로써 학동기가 된다. 이 기간에 자녀들은 동료들과 어울리고 서로 경쟁하고 협조하면서 가족 밖의 사회생활의 첫 발걸음을 띄게 된다, 동료들과 학교생활을 통해서 가족 안에서 배우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학습하게 된다.

미래의 조현병 환자들은 부모의 기대에 대한 실망으로 의기소침하게 된다. 부모로부터 자신의 행동을 인정받지 못하고 확인 받지 못하게 되면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소외되어 짐을 느끼고 자신의 능력에 부족함으로 동료들과 관계에서 부적당함으로 외톨이고립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느낌들은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되고 기초적인 학습 부진으로 이어지게 된다. 

아르에티의 네 번째 단계인 사춘기(13-19)청소년 기간으로, , 고교 시절에 해당된다. 이 기간에 정상적인 청소년들 역시 삶에서 거대한 도전들을 만나게 된다. 제일 먼저 자신의 몸의 변화를 직감하게 된다. 섹스 욕구의 재등장(3-5세의 오디팔이 첫 번째)으로 신체적 변화에 놀라게 된다. 성기가 커지고 음모가 자라기 시작하고 고환에서 정액과 정자의 생산과 섹스 욕구의 등장 그리고 몽정에 놀라게 된다 여성의 경우에는 음모가 등장하고 소음순과 대음순이 커지고 유방과 엉덩이가 커지고 섹스 요구를 느끼고 그리고 초경을 경험하게 된다. 두 번째로 이러한 섹스 욕구는 이성과 관계로 이어지게 되고 이성을 찾게 된다 세 번째로 미래에 대한 직업의 선택을 고민하게 되고 그리고 네 번째로 심리적 독립과 사회적 독립 그리고 경제적인 능력에 고민하게 된다. 다섯 번째로 삶의 청사진을 고려하게 된다(에릭슨의 자아 주체성의 확립기간). 특별히 이 기간은 부모님의 가족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서 친구들과 동료들의 집을 방문하거나 생일 대로 친구들과 관계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족이 가장 표준으로 이상적인 가족으로 모든 세상의 가족들이 우리 가족과 똑 같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왔으나 친구들의 가족들이 우리 가족과 다르다 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부모님에 대한 비판의식이 싹트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특별히 이 기간을 자아의 의식이 강해지는 내면적 자아 돌봄으로 방향이 바뀌게 됨을 강조를 한다. 즉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의 가족이 많은 차이점들이 청소년들을 심사숙고하게 고민으로 몰고 가게 된다. 고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러한 걱정과 고민들 때문에 청소년기질풍노도(storm and stress)의 기간으로 불린다.

미래의 조현병 환자들은 위와 같은 5개의 거대한 삶의 변화에 도전을 받게 되면서 심각한 질풍노도에 휩쓸리고 좌초하게 된다. 특별이 이 기간에 섹스 욕구와 이성 문제에서 자신의 고민과 갈등들을 의논하고 논의를 위한 친밀한 친구의 부재혼자서 이 모든 고민들에 휩쓸리게 되어 정신적 쓰나미에 내몰리게 된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시도들은 머리가 복잡하고 쪼개지는 아픔 때문에 피하려고 하고 자아가 살아남기 위해서 전자오락 혹은 게임중독 혹은 휴대폰 중독으로 빠지게 된다.

아르에티의 5 번째는 조현병 발발 직전의 단계로써 폭풍적 성격혹은 자아분열의 성격으로 분류를 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대인관계의 갈등을 피해서 소외의 길로 그리고 고립의 길로 빠져들게 된다. 자아분열의 성격의 특징이 대인관계의 회피로 혼자가 된다. 동료들과 관계의 불편함을 피해서 혼자됨을 선택한다. 외로움과 무료함을 피하기 위해서 각종 전자오락, 게임, 그리고 휴대폰과 영화, TV 그리고 음악에 빠져들게 된다. 폭풍적 성격충동적이고 폭발적이고 좌절에 참을성이 없고 내면에 누적된 분노로 이글거리게 된다. 물론 이러한 청소년들이 모두가 조현병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이 단계에서 한가지 건강한 방어기재 혹은 특별한 한 개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 단계에서 조현병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라고 에르에티는 기술하고 있다. 앞에서 치료자에게 300시간의 치료를 받은 A학교에서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그리고 미국 유학에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학에 교수로써 자아 분열에서 조현병으로 확대되어 지지 않다. 치료자에게 6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은 B군 역, 고교 시절에 공부를 반에서 1, 2등으로 전교에서 20등 이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대학은 가지 못했지만 서울에서 두 번째 그룹으로 유명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

아르에티의 6 번째 단계조현병으로 폭발하게 되는 단계이다. 부모에 의해서 자녀의 행동의 이상함이 인식되어지고 그리고 환청과 환각이 등장하고 병원에서 심리검사를 받게 되고 조현병의 판정으로 입원하거나. 약물치료가 시작된다. 조현병의 이 단계는 소상한 기술은 생략하기로 한다(상세한 것을 필자의 블로그 조현병을 보라((psytherapist.pe.kr).

다시 이제 환청과 환각의 등장 과정으로 이 블로그의 본질로 들어가보자. 이미 앞에서 지적한 것처럼 독일의 정신의학의 아버지 에밀 크레펠린(Emil Kraepelin)1897년에 조발성 치매의 핵심사고장애이다 라고 천명을 했다. 1911년유진 블루러(Eugen Bleuler)이라고 기술을 했다. 사고장애라는 말은 생각의 분열이다 상상, 생각, 지각과 언어의 사용서로 연결(연상)이 끊어진 단절로써 중간의 연결 매체인 실마리들이 생략되고 그리고 낱말들이 뒤엉켜져서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생각과 언어의 사용이 소상하게 등장하게 되면서 환청과 환각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사고의 중심이 지각(느낌들)들이 모여서 생각이 되고 생각들을 표현하는 것이 낱말이고 그것이 모여서 연어가 된다 즉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 아닌가?

발달 심리학자들은 유아들의 언어의 발달을 연구를 했다. 1.5세에 유아는 12개의 낱말들을 사용을 한다 그리고 6월 후에 2살 때 언어의 사용이 10배의 증가120개에서 2배로 240게애서-300개의 낱말들을 사용하고 있다 라는 것을 보고를 했다(Meares, 2005, 놀이의 상징을 보라). 이것이 오디팔 단계(3-5)를 통과하면서 낱말들의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뇌 안에서 이러한 낱말들이 저장되는가? 하는 것에 대한 연구들을 살펴보자.

신생아들부분지각들이 모여서 전체 지각이 된다 라는 것을 밝혔다. 인간의 5감각 중에서 시각이 가장 늦게 발달한다. 눈에 보이지만 정확하게 본다는 것은 아니다(아래를 보라) 신생아들(출생 직후에 2-3일의 유아) 그림으로 동그라미, 네모, 세모, 사각형 등의 그림을 보여주었을신생아들은 동그라미를 가장 많이 쳐다보았다. 이것은 엄마의 얼굴 모양이라는 것을 노트하고 있다. 인간의 얼굴 모양 중에서도 눈과 입, 그리고 얼굴 전체로 확대되었다. 눈알은 둥글고 입은 반쯤 궁근 모양이다 이것이 엄마의 웃는 얼굴        이다. 아기들이 4개월이 되면 좌뇌와 우뇌의 양쪽을 연결하는 뇌량(뇌의 다리)이 생기면서 왼쪽 뇌와 오른 쪽 뇌의 연결이 완료된다 이 시점에서 입체를 보게 된다 두 눈의 초점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면서 입체를 보게 된다. 이 시점에서 아기들이 방긋방긋 웃게 된다. 아기들은 웃는 얼굴을 더 좋아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백일 사진을 찍게 된다. 7개월-9개월이 되면 엄마의 얼굴을 구분한다. 1세-3세 사이에 아기는 엄마와 자신의 분리, 그리고 엄마와 자신의 얼굴을 구분한다. 엄마와 아빠의 구분 그리고 나아가서 인간과 사물의 구분, 인간 안에서 남자와 여자의 구분 등등으로 구분화가 일어난다. 여가에서 중용한 것은 구분화의 등장으로 어린이들의 뇌 속에는 이러한 구분화로 사물들이 분류되어진다는 것이다. 분류로 정리가 되면서 경험한 기억들이 체계적으로 분류되어진다 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생리학자인 파브로프(Pavlov)개의 위에 구멍을 뚫어서 침의 양과 위의 양을 측정해서 뇌 속에서 회로가 연결되어지면서 서로서로 연결이 되는 것이 바로 학습이다 라는 것을 1904년에 세계의학 학회의 총회에서 발표함으로써 노벨의학상을 받게 된다. 여기에서 연상을 잘 보라 기억을 서로서로 연상으로 신경세포들 사이에서 연결이 일어나고 이러한 연결들은 구분화 되어지면서 분류로써 기억으로 저장이 되는 것이다. 3세-5세의 어린이들의 사물의 인식들을 대부분이 형체가 있는 실물들로써 이것을 콘크리트한 물체로 지칭을 한다. 사물들이 실체가 있는 것이 이름이 붙여지고 그리고 구분화로써 뇌 속에 쉽게 저장이 된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사춘기에 진입하면 청소년기에는 콘크리트한 실물들의 이미지에 새로운 추상적인 이미지들이 추가되어진다 즉 실체가 없는 이미지들 사랑과 미움은 실체가 없는 이미지상들 이다. 이것을 은유적 상상적 혹은 추상적인 이미지라고 부른다. 청소년기에는 이러한 추상적인 이미지들이 분류되어지면서 기억에 저장되어지고 뇌는 이러한 이미지들을 기억속에 저장이 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가 5감각을 통해서 느껴지는 지각(느낌)들은 이러한 추상적인 이미지상들이다. 이미지상들이 생각으로 구체화되고 그리고 기억으로 저장이 된다는 것을 회상해보라. 여기에서 계통발생학(원시시대부터 인간의 유전자의 대물림) 그리고 개체발생학(출생직후에 부모와 아기의 상호관계의 경험)에 더 붙여서 미세(마이크로) 발생학 첨부되어진다. 지각의 연구는 비엔나 대학에서 미학을 연구해서 심리학박사가 된 헤인즈 웨이너(Heinz Werner)에 의해서 발달심리학 안에서 지각 연구로 세계적인 대가가 된 사람이다. 그의 연구의 결과로 조현병 환자의 지각의 연구로 이어지게 된다.

이제 폭을 좁혀서 조현병 환자들의 내면의 지각 세계로 들어가보자. 위에서 언급한 정상인의 뇌의 지각 세계와 기억의 세계와 달리 조현병 환자들의 지각 세계가 달랐다 그리고 그 결과로 그들이 사용하는 사고와 언어에 문제점들(조현병 환자의 사고장애)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조현병 환자의 낱말의 사용의 연구한 학자들의 보고서들을 보자. 조현병 환자에게 정신분석가가(아르에티) 질문을 했다. 걸상(chair)에 대해서 아는 대로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 남성 조현병 환자옥좌라고 이야기를 했다. 왜 옥좌를 선택했는가?  물어보았을 때 그는 내가 천사로써 옥좌에 늘 앉아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망상 상태에서 그는 그가 뇌 속에 경험되어진 걸상들의 여러 개의 단어들 중에서 옥좌의 경험으로 연결한 것이었다.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에 걸상들은 수없이 많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어린이의 걸상, 어른들의 회전 의자. 성인들의 사무용 의자, 앉아서 휴식을 하는 흔들 의자(로킹 체어) 등등으로 수많은 의자들이 기억 속에 분류되어져 있는 것에 대조적으로 조현병 환자들의 경우에는 이런 지각들의 기억이 빈곤했다. 또 한가지의 예로써 아르에티는 한 조현병 여자 환자의 경우를 소개를 했다. 헴릿의 저자가 누구입니까? 라고 물어보았을 때 그녀는 소포클레스라고 대답을 했다. 아니다 라고 대답을 하자 한창 머리를 굴리면서 생각을 하고 나서 이번에는 죠지 버나드 쇼(G. B. Shaw)라고 대답을 했다. 틀린 대답이다 햄릿은 섹스피어의 작품이다 그런데 그녀의 대답을 100% 틀린 대답은 아니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일치했다 즉 그들이 극작가들이다 라는 점이다 그런데 제 1차 구분화는 Yes(O.K.)이다 여기에서 두 번째 구분화에 실패(No)한 것이다. 소포클레스는 그리스 시대의 극작가이고 섹스피어는 17세기의 계몽주의시대의 극작가이고 그리고 지 비 쇼는 20세기의 극작가이다 다시 말해서 시대적인 부분화에 실패한 것이다. 우리는 어떤 질문을 받게 될 때 그것이 갑자기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지 않을 때 한참 동안 머리를 굴리면서 생각을 한다 그 때 머리 속에서는 지각의 이미지들을 서로 연결해서 정답을 찾아낸다. 지각 심리학자인 웨이너(Werner)인간의 뇌 안에서는 이러한 지각들 사이에서 몇 백분의 1초 동안에 지각들의 연결들이 시도되어지지만 무의식적인 것이지 때문에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고 본인은 그러한 것을 모른다 라는 것을 지적을 했다. 어린시절에 부분지각들이 모여서 전체 지각이 되고 그 전체 지각들은 종류별로 분류되어져뇌 속에 생각으로 그리고 기억으로 저장이 된다. 이 기억이 수천분의 1초 동안에 회상으로 끄집어 내어지고 이 기억이 생각으로 지각으로 바뀌게 되면서 느낌들의 지각으로 회상이 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한 사람의 작가는 철학 정신의학자로 아르에티에 의해서 소개되어진 조현병 환자의 언어 연구학자인 도마루스(Domarus)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로써 주어 중심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조현병 환자들은 도마루스의 원리로써 소통을 한다. 슬어 중심으로 소통을 한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 태어난 사람은 미국의 시민권자이다. 내 아들은 미국에서 태어났다. 내 아들은 미국 시민이다 라는 문장은 정상적이다 주어가 중심이 된 의사소통이다 그런데

조현병 환자는 성모 마리아는 처녀이다. 나는 처녀이다 고로 나는 성모 마리아이다라고 말을 했다.

 조현병 환자의 언어 사용 언어-샐러드로써 여러 개의 단어들을 서로 조합으로 제멋대로 음의 유사점을 중심으로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한 여성 조현병 환자일본이 진주만(Pearl Harbor)을 공격을 한 뉴스를 보고나서 그녀는 틀림없이 일본이 다음에는 다이아몬드 만을 그리고 이후에는 사파이어 만을 공격할 것이다 라고 말을 했다. 진주, 다이아몬드, 그리고 사파이어보석의 이름들로 연상이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상의 분열을 의미한다, 낱말들이 서로 연상이 단절되어져서 음의 순서로 혹은 색깔의 순서 등으로 뒤죽박죽으로 연결되어지기 때문에 듣는 사람과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조현병 환자들은 13-23세 사이에 주로 발병한다(지금은 45세가지 확대). 이 기간이 바로 청소년 기간이다. 5개의 삶의 거대한 문제들에 도전을 받게 되는 기간이다 여기에서 동료들과 단절로써 혼자서 그 거대한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을 시도하다가 생각과 갈등에 포로가 되면서 그는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생각들의 꼬리에 흡수되어 잠을 잘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함 들에 압도당하게 되면서 뇌가 과부화가 걸리게 되고 결국 조현병 환자는 살아남기 위한 보호책 즉 방어의 등장을 통해서 추상적인, 상징적인, 은유적인 표현들이 형체가 없은 애매한 지각에 불안이 급증으로 그들을 콘크리트 한 실체 구체적인 모양으로 변화시키려고 한다. 애매한 것은 불안을 불러 일으킨다. 대신에 형태가 있는 콘크리트한 것은 눈에 볼 수 있기 안전함과 안정감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언어를 연구골드스테인(Goldstein)의 연구를 인용하면서 아르에티는 이러하 현상을 능동적 콘크리트 함으로 표현을 했다. 조현병 환자들이 뇌 속에서 분류되고 저장한 기억들을 추상적인 은유적인 상상적인 기억들을 콘크리트 하게 변화시켜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앞에서 언급한 구분화를 거꾸로 해서 탈구분화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프로이트의 유명한 퇴행의 현상이 등장한다. 퇴행은 옛날의 발달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퇴행은 한 지점에서 멈추는 것은 아니다. 그 지점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더욱 더 과거로 점차로 더욱 더 퇴행을 하는 것이다. 고로 만성적이로 심각한 조현병 환자들은 더욱 더 어린시절의 단계로 퇴행하게 되는 것이다.

 아르에티는 35년 동안 조현병 환자들을 연구하고 치료를 하면서 조현병 환자들의 특징남태평양의 섬에서 살고 있는 원시인들 그리고 유아들의 사고방식과 유사함을 노트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꿈의 분석을 통해서 신경증 환자들을 평생동안 연구하고 치료를 했다 그러나 그는 정신증 환자들 혹은 심각한 성격장애 환자들을 치료를 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이가 형성(치료자와 환자 사이에 관계의 형성) 되어지지 않고 마음의 에너지가 외보 대상들에게 투자되어 지지 않고 환자 자신의 내면세계로 철수하는 나르시즘적 전이로 분류하고 치료를 하지 않았다. 프로이트의 제자들이 프로이트의 이론을 수정하고 보안을 해서 보드라인 그리고 정신증 환자(조현병을 포함)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미 수없이 밝혔다.

 아르에티는 조현병 환자들의 사고장애언어의 사용과 생각과 낱말의 사용들프로이트의 꿈 해석들에 등장하는 꿈들 속에서 등장인물들과 유사하다는 것을 1947-1948년에 발표를 했다. 꿈들의 특징이 꿈 속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여러 개의 이미지들이 모자이크로 뒤엉켜져 있기 때문에 꿈의 분석에서는 이러한 모자이크를 분해시켜서 생각의 주제를 찾고 기억을 찾아내는 분석의 과정이 바로 꿈 분석이다. 아르에티는 건강한 사람들이 꿈을 꿀 때 꿈 속에서는 현실처럼 ego는 활동을 한다. 그러나 꿈을 깨고 나면 우리는 꿈 속에서의 현상들은 현실이 아니지각의 현상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꿈과 현실을 구분하고 분리시킨다.

 그러나 조현병 환자들은 동료들과 관계를 피하고 혼자서 상상의 세계 속에서 산다, 다시 말해서 조현병 환자는 혼자서 백일몽에 빠져서 산다 오늘 날은 백일몽(낮에 꾸는 꿈들이 아니고 낮에 상상속에서 빠져서 사는 상상의 세계를 지칭) 대신에 게임의 세계, 휴대폰의 세계, 영화의 세계 그리고 음악의 세계에 오랫동안 빠져 있기 때문에, 그는 꿈들과 현실을 착각해서 구분을 할 수가 없다.

환청과 환각꿈 속에서 ego가 경험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꿈과 같은 지각의 세계에서 듣고 느끼는 것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꿈처럼 지각의 세계를 현실에서 그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는 이상한 행동과 언어 표현으로 괴상한 행동이 되는 것이다. 환청의 이야기들은 환자가 초반기에는 자신의 지각의 현상으로 꿈 속에서 자신의 ego가 활동하는 것을 우리가 눈으로 돌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하는 말들은 꿈속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꿈을 째고 나서도 현실을 꿈의 연속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그 꿈 속의 말들이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다 라는 현실의 착각 때문에 두려워하고 그곳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 지각(느끼게 된다)으로 느끼지는 것에 관심이 없어지고 자신에게 들리는 것만 크게 집중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들리는 말들이 다른 사람들이 다 듣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비웃고 욕하는 낱말들을 지나가면 사람이 듣고 있다고 생각에서 그 사람에게 왜 나에게 욕설을 하는가? 왜 나를 비난하는가? 라고 시비를 하게 됨으로써 다른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고 자신의 귀에만 들린다 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병원에 입원 혹은 약물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아르에티는 라디오에서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나서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훔쳐간다고 불평을 하는 조현병 환자들의 심리치료에서 그 환자는 초반기에 자신의 비난과 평가절하의 목소리를 자신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후에 더욱 더 심각해지면서 그는 그 소리가 다른 사람들이 다 듣고 있다 라는 것에 그의 약점이 밝혀지는 것에만 정신이 집중되어지면서자신의 소리를 잊어버리고 자신을 비난하는 것에만 집중하게 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환청과 환각이 아닌 망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에 대해서 아르에티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다(Arieti, 1974). 예를 들어서 남편이 내 음식에 독약을 넣는다고 의심을 하는 한 여성 환자그녀의 삶이 남편에 의해서 붕괴되었다 라는 것을 말로써 설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추상적이고 은유적이기 때문에 그녀는 추상적인 은유적인 기능을 파괴시켜 퇴행으로 콘크리트 하게 설명을 한다. 만약에 그녀가 남편이 그녀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녀는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당하거나 남편의 처벌 혹은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고로 그녀의 자아가 살아남기 위해서 방어기재를 사용해서(탈 구분화 혹은 능동적 콘크리트화 혹은 퇴행을 사용해서) 남편이 그녀의 음식에 독약을 넣고 있다 라고 의심을 한다. 편집증 망상이다. 이러한 편집증적인 의심의 환자들음식에 어떤 이상한 것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면 그녀는 이것을 증거로써 그것이 독약이다 라고 믿게 되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망상 환자는 이미 그녀가 그 망상의 틀을 만들어 놓고 증거를 찾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망상적인 환자의 설명의 경우를 보자.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인간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 인간의 발달과 성장이 아닌가? 모든 생물들이 자연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해 나가는 생물들이 가장 번창하게 된다. 이것이 진화론이다. 그런데 조현병 환자들사춘기 시점에서 그의 내면의 세계로 밀려들어와서 자신을 압도해버리는 정신적 쓰나미에 놀래서 그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방어기재를 동원해서 환자 자신이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자신을 바꾸는 것을 포기하고 세상을 바꿔버리는 것이다. 고로 내가 전지전능한 예수이기 때문에 혹은 내가 성모 마리아 이기 때문에, 내가 위대한 발명가이기 때문에 세상이 나에게 복종하고 따르고 나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되면자신의 지금까지 모든 문제들은 한방에 해결되는 마술적인 해결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망상장애이다, 얼마나 편리하고 간단한 발상인가? 이것은 바로 이 세상의 삶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난한가? (2차적 사고 과정)에 질식해서 자아가 살아남기 위해서 방어로써 편리하게 고안한 방법마술적인 방법이다. 이것이 바로 유아들과 원시인들의 제 1차 사고 과정의 기재이다(무의식적으로 편리하게 이것저것들을 주셔 모아서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내는) 라고 프로이트가 부르고 있는 것을 아르에티가 지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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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참고

 

리즈(Lidz, 1985) 정신분열증과 가족

아크돌레와 굳윈(Acredolee & Goodwyn, 2000). 유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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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레(Meares). 친밀감과 고립(2005), 놀이의 상징(2005), 보드라인 장애의 해리 모델(2012), 보드라인 장애의 대화 모델(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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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맨과 그레헴(Seeman & Grehen, 1980). 정신분열증 환자의 사무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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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Stone, 1983). 정신분열증 치료: 분석 치료적인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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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퍼(Niper(1988). 연약한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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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Pine). 욕구, ego, 대상관계들 그리고 자아(1990), 정신분석의 기법 안에서 다양성과 방향(1998)

스턴(Stern, 2004). 심리치료와 일상생활에서 현재의 순간(2004), 최초의 첫 번째 관계(유아와 엄마의)(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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