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에서 자연스럽게 분석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영화 속에서 인용) 

   

 정신장애들에 핵심 공통점은?

 

독일의 양자 물리학의 세계적인 대가1932년노벨 물리학상을 받는 하이젠베르그(Heisenberg)철학자로서도 유명하다. 그의 유명한 불확실함의 원리에서 애매하고 불확실한 것은 불안을 유발한다. 사람들은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스스로 다양한 방법들을 끝없이 시도하는 과정불안을 해결하고 안정을 얻게 된다 그 결과는 바로 창의성이 된다. 치료자(필자)41년 동안 심리치료를 하면서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 중에서 두 종류의 사람들을 보았다. 첫 번째 사람들은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치료자와 함께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를 한다. 잘 해결되지 않으면 끝없이 또 다른 방법으로 그리고 그것이 잘 되지 않으면 또 다른 방법으로 포기하기 않고 끝없이 시도해서 끝내는 불안을 극복하고 회복의 길로 나가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는 장애물을 만나게 되면 그것의 해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등장(갈등들의 결과)하는 불안에 놀래서 도망치는 사람들이다. 그들을 치료를 중단하고 결국 불안을 피해서 도망치는 사람들이다. 결국은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고 불안 속에 갇히는 사람들이 된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인간의 존재와 함께 등장불안의 진화의 과정을 그리고 과학문명의 발달은 불안을 가속화시킨다. 20세기 초반에 20세기가 불안의 시대라고 예견한 예술가들, 그것을 설명하고 치료를 하는 정신분석가들 그리고 불안을 최초로 철학적으로 연구키에르키에골 그리고 불안을 최초로 치료를프로이트, 마지막으로 불안에 갇힌 사람들의 불안이 얼마나 심각한가? 치료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불안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인간은 연약하다 고로 유인원(최초의 인간들)은 위험을 피해서 동굴 속에서 살았다. 불안을 피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번개로 천둥이 떨어진 곳에서 불을 발견하게 된다. 동물들이 불을 두려워한다 라는 것을 알게 되고 불씨를 보존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부싯돌의 고안), 이후에 산사태로 부서진 날카로운 돌로 무기로 사용(타제석기 시대)하고 그리고 이번에는 돌을 갈아서 무기로 만드는(마제석기)를 거치면서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를 거치게 된다. 이것은 학교 시절에 역사 과목에서 배운 것들이다. 인간은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갈구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창의력으로 연결되어진 것이다(Rollo May: 1996: 불안의 의미를 보라).

 보통 사람들은 5감각을 통해서 감각하고 지각한다. 그런데 특별히 예술가들은 일반 사람들이 감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느끼고 지각한다. 그래서 그들이 6감을 가졌다 라고 말들을 한다 즉 (촉감을 의미)뛰어나다 라는 말들을 사용한다. 예술가들은 보통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예술 작품을 통해서 표현한다. 이러한 것을 설명하고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정신분석가들이 아닌가? 프로이트가 공황 장애를 연구하고 치료를 하기 이전에 이미 1892년공황 장애를 경험하고 1895년(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탄생한 같은 해) 이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비명, 절규(scream)이고 이것의 주인공이 바로 에드바르 몽크(Edvard Munch)이다. 그 시점에서는 공황 장애라는 이름조차 없었다.

 몽크는 아버지가 군의관으로 어머니보다 20세가 많았다. 5명의 자녀들 중에서 두 번째가 몽크였다. 엄마는 이미 폐결핵을 앓고 있었다. 몽크는 5살 때 엄마를 잃었다. 이모 집에서 성장을 했다. 1살위의 누나와 친했다. 누나 역시 몽크가 15살 때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몽크는 평생을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았다. 그는 여성들을 피해서 도망을 갔다. 여성이 그의 예술적인 능력을 파괴시킬 것이라는 합리화로 결혼을 하지 않았다. 알코올 중독으로 8개월간 병원에 입원을 하기도 했다. 그는 박해망상과 환각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의 내면의 느낌들인 불안과 공포를 50,000장의 그림으로 표현을 했다. 그의 그림들은 죽음의 침대 옆에서(1893), 병실에서 죽음(1894) 병든 어린이(1885), 죽은 엄마(1895), 죽은 어린이(1895) 등등으로 죽음과 공포가 주제였다, 그가 불안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그의 고통을 그림으로 승화(정신분석의 전문 용어인 방어기재로 에너지를 좋은 곳에 투자)로써 피할 수 있었다. 만약에 몽크가 불안에 항복했다면 그는 정신병원에서 죽었을 것이다(코넬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가인 제임즈 마스트슨(James Masterson)참자아를 찾아서(1986) 안에서 몽크의 분석을 보라).

 두 번째가 1920년대-1930년대에 등장한 작가들이다. 미국의 자서전적 소설로 유명한 토마스 울프(Thomas Wolfe)고향을 돌아보라, 천사여”(1929)고향을 잃어버리고 부평초처럼 떠돌아다니는 인간 군상을 그리고 있다. 그의 주제는 정신분석가인 에릭슨(Erikson)이 그의 저서인 젊음의 위기: 주체성”(1967)에서 청소년의 기간에서 확고해지는 자아의 뿌리가 없으면 부평초처럼 평생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 한 사람이 바로 프라하(체코)의 보헤미안의 유태인 출신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로 그의 작품인 캐슬(Castle)(성곽)(1926)은 존재의 의미에서 등장하는 고립, 불안을 피하기 위해서 절대자에 의존으로 등장하는 현대 사회-관료주의에 매혹되어 자아를 상실하고 절대자에 복종과 맹종으로 등장하는 사회를 그린 초현실주의 작품이다 그는 이 작폼으로 독일의 히틀러의 나치의 정권의 등장을 예견한 작품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44세의 노벨 문학상 수상지인 앨버트 까뮤(Albert Camus)의 작품 이방인(Stranger)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어머니의 장례식 때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이상행동을 보이고 자신과 무관한 아랍 청년을 살해하는 이상한 한 청년 떠돌이를 묘사하고 있다. 1941년에 초고로 1942년에 출판을 했다. 그러나 그의 작품이 인정을 받게 된 것은 사르트르(Sartre)이방인의 분석이라는 평론에서 자아의 단절된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내면의 자아들이 고립으로 서로 소통 불가를 그린 작품이다 라는 것을 발표한 이후에 인기를 얻게 되었다. 사르트르1938년구토라는 작품으로 주인공이 어느 날 늘 드나들었던 까페가 낯설게 느껴지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이상하게 보인다 라는 작품에서 이미 유사한 주인공의 모습을 그렸다. 동시에 미국의 정신과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아돌프 스턴(Adolph Stern)이 역시 같은 기간인 1938년에 고전적 정신분석학의 신경증 환자완전히 다른 새로운 신경증 환자로써 그들은 종래의 신경증 환자보다 심각하고 정신증은 아닌 보드라인(신경증과 정신증의 양쪽 사이에 있는) 경계선 환자의학계에 보고를 했다. 이러한 환자들은 이후에 1955년영국의 정신과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페비안(Fairbairn)에 의해서 걸어 다니는 정신분열증, 자아분열 환자의 이론과 치료가 등장하게 된다.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경험의 분열과거에 익숙한 주변 현상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현증(derealization)이 된다 그리고 개인의 자아의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경험의 쪼갬, 분리, 단절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인증(depersonalization)이 된다 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인증과 이현증에 대한 자아의 분열경험의 분열 1940년데 초반에 스위스의 정신과의사로 정신분석가로 제네바 대학의 실험심리학 교수로서 프로이트의 독일어 논문을 프랑스어로 번역한 에드와르 클라라파레드(Edouard Claparede)신조어로 만든 용어이다.

세계 제 2차 대전에서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원자폭탄의 투하 이후에 불명확한 불안명확한 불안으로 사회적 불안이 등장한 것을 미국 태생으로 영국에 귀화한 옥스포드 대학의 시학 교수인 오던(W. H. Auden)의 시인 불안의 시대”(1946)20세기불안과 두려움의 시대임을 노래하고 있다. 이 작품으로 그는 1947년에 퓰리처 상을 받게 된다.

정신분석가인 (Jung)으로부터 3년동안 정신분석치료를 받고 나서 1919년에 소설 데미안(Demian)에서 융을 이상적인 개인화의 성숙에 도달하는 인간상으로 묘사를 했던 헤르만 헤세(Harman Jesse)고독과 불안으로 20세기의 기계화 문명을 노래한 공로로 1946년괴테상과 노벨 문학상을 받게 된다. 로빈슨 크루소난파선으로 외딴 섬에 고립되어 앵무새를 훈련시켜 대화를 하는 이야기(다니엘 대포의 1719년의 작품)로 어린이들의 동화책 속에서 나온 것으로 혼자됨의 외로움을 노래하고 있다. 이것이 1950년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매혹된 하버드 대학 교수데이비드 레이즈만(David Riesman)군중속의 고독”(lonely Crowd)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고독을 다루고 있다.

이미 1939년뉴욕의 박람회는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기계문명의 도래를 그리고 있었다. 다가올 기계 문명에서 고립과 불안과 두려움을 암시하고 있었다.

 롤로 메이(Rollo May)는 그의 저서 불안의 의미에서 17세기는 수학의 시대, 18세기는 물리학의 시대, 19세기는 생물학의 시대 그리고 20세기는 심리학의 시대불안과 두려움과 공포의 시대로 정의를 하고 있다(Rollo May, 1996년 불안의 의미를 보라).

 불안은 원시시대부터 있었지만 그러나 질병으로 등장한 것은 산업혁명 이후에 19세기 후반이었다. 프로이트가 처음으로 불안 신경증을 연구하고 치료를 하면서 등장한 독일어의 불안(angst)두려움의 뜻이 강했다. 영국의 옥스포드 사전에는 불안(anxiety)라는 용어가 없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anxiety가 사용되었다 그런데 이 용어는 두려움 보다 불안이 강조되는 용어가 되었다(Balint, 1999, p. 156: 기본 결함을 보라)

 불안을 철학적으로 최초로 연구한 학자가 키에르키에골(Soren A. Kierkegaard)이다. 그는 덴마크의 코펜하겐 대학에서 목회학 박사루트란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가 철학자가 된 사람이다. 그는 인간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불안으로 정의를 했다(fear of nothingness). 신체의 죽음의 의미가 아니고 존재의 무의미함을 의미하는 인간 존재의 두려움을 의미한다 라고 강조한다. 죽은 사람은 불안이 없다고 노트하면서 그는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존재의 무의미함과 대결하여 자기 자신의 존재의 경험을 회복하는 것으로 가치 있는 인간으로서 경험을 회복해가는 것으로 실존주의 철학의 씨앗을 부린 사람이 되었다. 그는 불안을 인간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라고 불렀다.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날 때마다 불안은 존재한다. 불안은 항상 인간과 함께 존재한다. 원시인들은 자연환경에 대한 불안이 핵심이었지만 현대인은 자연환경에 대한 불안이 아니고 인간과 사회생활에서 오는 불안이 핵심이다. 경쟁에서 오는 패배의 불안, 소속감의 상실에 대한 불안, 존재감의 상실에서 오는 불안, 소외감에서 오는 불안, 의미없는 삶에서 오는 불안들 등등을 들고 있다.

메이(May, 1996)는 불안의 의미라는 저서에서 모든 심리치료의 핵심에는 불안이 있다 라고 노트하고 있다. 프로이트감정 장애와 행동 장애의 저변에는 불안이 있다. 정신과의사로서 정신분석가가 된 -프로이트 학파의 한 사람인 카렌 호르니(Karen Horney)모든 신경증의 핵심불안이라 라고 노트를 했다.

불안을 처음으로 연구하고 치료를 시작프로이트로 방향을 돌려보자. 프로이트는 평생동안 신경증들을 연구를 했다. 그는 불안 신경증, 우울 신경증, 강박 신경증, 섹스 신경증, 신경쇠약 신경증, 히스테리아 신경증을 연구를 했다. 그는 심각한 인격장애와 정신증에는 정신분석이 효과가 없으니 치료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그는 미래의 어떤 날에는 정신분석의 응용으로 심각한 인격장애(성격장애)와 정신증을 치료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이후에 제자들이 정신분석을 수정하고 개조를 해서 성격장애(보드라인 장애)들과 정신증의 치료에 응용하게 된다.

 프로이트우울증에 대한 논문은 단 1을 썼다. 그것이 1918년에 유명한 애도와 멜랑꼴리아이다.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가인 토마스 오가덴(Thomas Ogden)애도와 멜랑꼴리아 논문우울증의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금까지 프로이트의 논문을 능가하는 논문이 없다고 격찬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 처음으로 대상(object)이라는 낱말이 등장한 논문으로 우울증과 조증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논평을 했다. 애도(mourning)외부 대상의 상실로 이한 심리적 고통을 의미한다. 우울해지고 늘 하는 일상에서 흥미가 사라지고 입맛이 없고, 불면증으로 에너지가 고갈된 그러나 ego에는 손상이 없다 단지 대상의 상실 때문에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멜랑꼴리아는 외부 대상의 상실로 ego가 박살이 난 것이다. 내면의 자아가 붕괴된 것으로 애도와 반대가 된다. 아래의 글은 치료자의 우울증의 홈 페이지(2007, 5, 23)에서 애도와 멜랑꼴리아에 대한 글을 인용한 것이다.

심한 우울증은 20세기 초반까지는 멜랑꼴리아(melancholia)라고 불러왔으나 20세기 후반기심한 우울증으로 이름이 바뀌어서 지금은 멜랑꼴리아라는 말은 정신증적인 우울증에서 세부적 분류 단계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정신분석에서는 조증 심한 우울증에 대한 반대행동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쉽게 말하면 우울증을 방어하고 있는 것이 조증이다. 조울증우울증과 조증이 교대로 반복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우울증의 기간이 조증의 기간 보다 긴 것이 특징이고 반드시 규칙적인 것은 아니다(Ogden, 2005)

 우울증과 조증이 내면의 마음 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형성되느냐 하는 것을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한 사람프로이트(Freud)이다. 프로이트(Freud)1900 "꿈의 해석"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정신분석학의 창설자로 1914-1915 2년 동안에 무려 12편의 논문을 썼고 이 중에 "본능의 흥망성쇠", "억압", "무의식" 3개는 1915년에 출판을 했고 1917에 두 편의 논문인 "꿈 이론에 대한 큰 심리학" "애도와 멜랑꼴리아"를 출판했으나 나머지 7편은 폐기하고 말았다. 이 논문을 바탕으로 정신분석학이 과학적인 학문으로써 단단한 토대 위해서 서게 되었다고 정신분석학자들은 말하고 있다(Ogden, 2005).

그 중에서 대표적인 논문이 "애도와 멜랑꼴리아(Mourning and melancholia)라는 논문으로 이 논문이 정신분석학에서 내면 대상관계 이론에 기초가 되었다고 보고 있다(Ogden, 2005). 애도와 멜랑꼴리아에서 처음으로 프로이트가 내면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우울증의 심리적 과정을 단계적으로 묘사한 설명은 그가 죽은 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그가 설명한 그 이상의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내면의 마음 속에서 심한 우울증과 조증과 애도에 대한 설명백미로 손꼽히고 있다. 비록 그의 우울증 이론에 수많은 학자들이 부가적인 연구로 설명을 더 붙이기는 했지만 지금도 명쾌한 이론적 걸작으로 남아 있다.

프로이트(Freud) "애도와 멜랑꼴리아" 라는 논문에서 애도와 멜랑꼴리아(심한 우울증)대상의 상실에 따른 반응행동으로 보았다. 즉 사랑하는 연인을 상실, 혹은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들의 상실이나 친척이나 친구의 상실, 혹은 애지중지하는 동물이나 물건의 상실, 애완동물의 상실, 소중하게 보관해오던 귀중품, 소중한 물건의 상실 혹은 무형의 소중한 가치희망, 가치관, 목표의 상실 등을 겪었을 때 상실에 따른 심리적 반응으로 나타나는 반응 행동으로 애도와 멜랑꼴리아가 유사하다고 설명을 한다. "심각하게 고통스러운 거부, 외부 세계에 대한 흥미의 중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의 상실, 모든 활동의 억제, 그리고 자아와 관계된 느낌이 낮아진다, 자아 비난의 수준까지 내려간다, 자아 비방과 처벌에 대한 망상적 기대가 최고조에 이른다"(Ogden, 2005).

 쉽게 말하면 "소금에 절여 놓은 파김치"와 같다. 소금에 절여 놓기 전에는 싱싱하고 생기가 넘치는 파와 김치가 소금에 저려 놓으면 생기가 없고 축 늘어져서 에너지의 고갈에 따른 활동의 상실에다 행동으로는 두문불출하게 된다. 즉 움직이거나 활동을 하지 않게 된다. 잠만 잔다. 에너지의 고갈에 움직이기조차 싫어한다. 심지어 먹는 것조차 싫어 진다. 무기력, 무가치, 무능력을 한탄만 한다. 여기까지는 애도와 멜랑꼴리아가 같다고 프로이트는 설명을 한다.

 그러나 애도와 멜랑꼴리아의 차이점애도는 외부 세계가 공허한 반면에 멜랑꼴리아는 내면의 세계가 공허한 것이 차이점이라고 프로이트(Freud)는 강조한다. 애도에서는 텅 빈 세계가 있다, 세상이 텅 비고 초라하고 빈약한 세상이 있다. 외부 세계가 텅 비고 초라하지만 내면의 세계는 이상이 없다, 그러나 멜랑꼴리아에서는 텅 비고 초라한 자아가 있다, 자아(ego)가 무가치 하고 어떤 것을 성취할 능력이 없다, 자아(ego)가 어떤 것을 성취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대변한다. 자아(ego)를 욕한다, 자아(ego)가 상처받기를, 내동댕이쳐 던져 지기를 기대한다, 자기 자신(self)를 비하시키고 낮춘다, 어떤 사람과 연결된 것에 대해서 무가치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 사람과 자기 자신과 관계를 불쌍하게 여긴다. 멜랑꼴리아에서 어떻게 내면의 세계가 변해가는가를 설명한 프로이트의 명쾌한 이론적 설명을 들어 보기로 하자(Ogden, 2005).

첫 단계: 멜랑꼴리아에서는 자아 즉 ego가 쪼개진다. 출생 직후 어린이는 자아(self) ""가 없다. 엄마의 자아(self)가 내 자아(self)가 된다. 쉽게 말해서 엄마와 아기가 하나가 된다. 이것을 정신분석에서는 self-object "너와 나의 하나된 관계"라고 부른다. 이 단계에서는 아기는 엄마가 자기 자신인 것처럼 느낀다. 엄마의 마음이 아기의 마음이 된다. 고로 전지전능한 것이 특징이다. 힘에서 전지전능하고 지식에서 모르는 것이 없는 전지전능한 만능으로 느껴진다. 아기에게 엄마는 이 우주의 중심인 전지전능한 사람으로 보인다. 아기가 처음으로 접하는 것은 엄마의 유방, 젖꼭지이다. 아기의 최초의 환경은 엄마의 유방인 젖꼭지에서 시작한다. 조금씩 아기는 엄마의 얼굴을 부분적으로 인식하게 되고 이것이 엄마라는 전체로 확대되어간다. 엄마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쯤이 출생 후 7개월-10개월 정도 되는 기간으로 이 시기를 엄마의 얼굴을 알아보는 시기 "낯가림"이라고 부른다. 이 때부터 엄마의 얼굴 모습이 머리 속에 이미지로 새겨진다. 이후부터 엄마와 나는 분리된 사람으로 나는 엄마와 다른 사람임을 알 게 된다. 걸음마를 하면서 아기는 나와 엄마는 다른 사람임을 인식하게 된다. "" ""라는 이미지가 생겨난다. 자아 이미지가 형성된다. 자아 이미지인 ""(self)와 엄마 이미지인 "" "대상"(object)라는 이미지가 생기고 그 개념이 마음 속에 생겨난다.

 정리를 해 보자, 외부에 대표되는 ""(self)라는 이미지 속에는 기능적인 ""를 대신하는 자아 즉 ego가 있다. ego 속에는 나인 내 이미지와 엄마를 대표하는 너라는 자아 이미지 대상(object)가 있다. 너와 나와 통합되어져서 ego가 된다. 너 이미지와 나 이미지가 통합되어져서 ego라는 기능적 자아가 된다. 여기에서 대상의 상실이 오게 되면 내 마음에서 너라는 이미지(object)가 상실된다. 외부의 실제 대상의 상실은 애도에서는 내 마음 속의 자아(ego)에 상실이 없는데, 외부의 실제 대상의 상실한 있는데 비해서 멜랑꼴리아에서는 내면의 마음 속에 새겨진 대상 이미지의 상실이 따라온다는 뜻이다.

 고로 자아는 통합되어진 것에서 쪼개져 버린다. ego가 쪼개져 버리기 때문에 힘이 약해진다. 자신감이 약해진다. 초라하고 텅 빈 자아가 된다. 무기력, 무가치, 무능력으로 느껴진다. 자신감이 약화되어 다른 사람과 관계를 피하게 된다.

두 번째 단계: ego의 일부의 에너지가 퇴행해서 출생 직후의 너와 나의 하나된 단계로 철수해 버린다. 여기에서 상실한 대상은 엄마를 상징한다. 고로 ego의 힘이 약화되고 나르시즘적인 에너지는 증가한다.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단계로 철수해 버리기 때문에 현실에서 상실한 대상을 포기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유는 내 마음 속에 영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상실한 대상을 보내지 않고 마음 속에서 살아있게 한다. 고로 상실에 대한 고통은 영속적으로 지속이 되고 고통과 괴로움은 계속 마음 속에서 남게 된다.

 건강한 상실의 애도에서는 처음에는 상실한 대상을 애통해하고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라진 대상에 대해서는 포기를 하고 새로운 대상을 만나고 새로운 대상이 상실한 대상을 대신해서 잊어버리고 새로운 즐거움이 대체된다.

 그러나 멜랑꼴리아에서는 상실한 대상은 마음 속에서 살아있기 때문에 보내고 포기할 필요가 없어진다. 내 마음 속에 살아있기 때문이다. 멜랑꼴리아에 빠지는 사람은 어린 시절에 상처받은 사람들이다. 출생 직후에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단계에서 취약점이 생긴 것이다. 고로 너와 나의 분리와 개인화 과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그 취약점이 남아 있다가 어른이 되어서 상실을 경험하게 될 때 그 취약점이 재 가동이 되어서 심한 우울증인 멜랑꼴리아로 나타난 것이다.

프로이트(Freud)멜랑꼴리아조증둘 다 무의식적 콤플렉스와 씨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Ogden, 2005). 그러나 차이점은 조증 상황은 멜랑꼴리아와 정 반대가 된다는 것이다. 멜랑꼴리아의 반대행동으로 나타난 것이 조증이다. 고로 정신분석에서는 조증을 멜랑꼴리아에 뿌리를 둔 것으로 본다. 조증은 멜랑꼴리아와 정 반대적 행동 특징을 보인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최고가 된다. 나르시즘적 피크에 있다. 전지전능하다, 이 세상에서 안 되는 것이 없다.

 에너지 고갈로 두문불출이 특징인 멜랑꼴리아와는 반대로 에너지가 넘쳐흐른다, 조증 환자들은 실제로 잠을 2시간-3시간 박에 자지 않는다. 그래도 에너지가 왕성하다, 우울증으로 고갈되어 억제된 에너지가 뚝이 터져서 홍수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이 대단한 발명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을 청와대에 가지고 가면 당장 발명왕이 된다고 주장한다. 새벽 2시ㅣ-3시에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그 전화가 응급 전화인 경우에는 이유가 타당하지만 아무 의미도 없는 하찮은 전화이기 때문에 전화를 받은 사람은 상대가 돌 아이 즉 정신이 돌았다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끊임없이 말을 혼자서 지껄이는 말잔치가 특징이다. 자신이 하는 일이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은 아예 없다. 고로 무리한 돈을 사업한다고 투자를 하거나 어떤 일을 벌이려고 시도를 한다. 여기에서 이것을 시도하려는 조증 환자와 이것을 막으려는 가족들과 갈등이 피크를 이룬다. 조증 환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막으려고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고로 폭력적이 된다.

 프로이트(Freud)조증 환자와 멜랑꼴리아의 차이점멜랑꼴리아 환자는 ego가 그 콤플렉스에 항복을 한 것이고 즉 붕괴되어진다는 고통스러운 형태로 그 콤플렉스에 항복을 한 것이고 조증 환자는 ego가 그 콤플렉스를 마스터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조증에서는 ego가 상실의 고통을 마스터한 것이다. ego가 옆으로 밀려나는 것을 마스터한 것이다. 이것은 가난뱅이가 복권에 당첨된 것으로 비유를 할 수 있다. 끼니를 걱정해 오던 가난뱅이는 어느 날 거액의 복권의 당첨으로 모든 고통이 일시에 한방으로 날려보낸 것에 비유를 할 수 있다. 갑자기 하루 먹을 걱정에서 해방되어 벗어난 것이다. 마술적 소망을 가지고 싶다는 열렬한 소망이 마침내 성공으로 막을 내린 것이다. 자신이 억압된 강박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린 것이다. 한 순간에 환희에 빠져 버린다. 조증은 자아 속임수 적인 전지전능함을 현실에서 보고 있는 것이다. 그는 고통에서 벗어나 승리를 한 것이다.

 그러나 조증 환자에게는 그것이 문제의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그는 조증 상태에서 전지전능하게 된다. 어린 시절의 나르시즘의 피크 상태가 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최고가 된 것이다. 그는 불사조가 된 것이다. 죽음이 없는 영원한 삶을 계속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고로 과거의 고통을 한 방에 날려보낸 것이다.

 그는 외부 세계와 단절이 되어 내면의 세계 속에서 살 게 된다. 고로 현실 감각이 없다. 외부는 철저히 단절되어 버린다. 고로 자신 만의 환상의 세계에 살 게 되고 그것은 결국 망상 되어 버린다. 고통을 스스로 말로써 상징적으로 풀어 내려고 하기 보다(건강한 애도의 과정)는 그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그 고통을 진실되게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피해 도망을 가 버리는 것이다. 고통을 말로써 표현해서 풀어내거나 고통을 가지고 사는 것 즉 고통을 심리적 작업으로 풀어내는 것이 바로 건강한 사람들의 애도의 과정이다.

 대조적으로 멜랑꼴리아 환자는 상실과 고통을 마스터해 버린 결과로 조증이 된다. 즉 멜랑꼴리아 환자는 공포스러운 실망의 느낌을 혼자임과 무능력한 분노를 즐거움, 환희, 승리와 유사한 상황으로 형태를 바꾸어 버린 것이 조증 환자이다. 쉽게 말하자면 심한 우울증 환자인 멜랑꼴리아가 문제 해결을 한다는 것이 극에서 극으로 밀어 버린 결과이다.

 고로 너무 쉽게 문제 해결을 한 결과 또 다른 문제를 낳게 된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인 본인들을 모른다. 이러한 과정을 프로이트가 내면 마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것이다.

 여기에서 프로이트(Freud)는 조증과 멜랑꼴리아가 정신증적인 낭떠러지에 와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멜랑꼴리아나 조증이 둘 다 정신증적인 면은 애도의 회피와 관계 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외부 현실을 다루기를 회피한다는 것과 관계 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ego의 쪼갬이라는 수단으로써 그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ego의 수많은 쪼갬은 시간과 무관하게 상징적인 이미지적인 내면 대상관계의 창조와 연결 되어있어서 이런 현상이 가능해진 것이다.

 좀더 전문적인 설명을 해 보자. 이미지적인 내면 대상 관계가 전지전능하게 실제 외부 대상관계의 상실을 대신하게 된다. 실제 외부 대상 세계를 상상 속의 무의식적 내면 대상관계로써 대체시켜 버린다. 고로 전지전능함이 절망을 대신하게 된 것이다. 지나간 시간의 피할 수 없는 현실 즉 아까운 시간을 불멸의 시간으로 대체시켜 버린 것이다. 불사조로 대체시켜 버린 것이다. 죽음을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조로 불멸로 대체시켜 버린 것이다. 절망을 승리로 바꾼 것이다. 경멸이 사랑으로 대체되어 버린 것이다(Ogden, 2005).

 프로이트(Freud)는 조증의 논의를 통해서 대상관계 이론의 진화에 중요한 요소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Ogden, 2005). 조증 환자의 승리, 환희는 상실의 고통을 밀어내어 버린 것이다. 실제 상실에 대한 마음이 만들어낸 이미지적인 승리이다.

 조증 환자의 무의식적인 내면 대상 세계는 회피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조증 환자의 말 잔치, 혼자서 하는 수많은 말들이나 이야기들은 상실과 죽음의 외부 현실로부터 도망을 원해서 만들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외부 현실로부터 도망으로 말 잔치를 하는 것은 수 많이 말을 지껄이는 것은 실제 외부 대상과의 관계에서 살아온 삶에서 환자를 떼어내어 전지전능한 사고 쪽으로 환자는 던져 넣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 결과 개인의 무의식적 내면 대상관계로부터 외부 대상관계는 단절의 결과로 외부 대상 세계는 고갈되어 버린다. 외부 대상 세계에서 얻은 환자의 경험은 끊어져 버린다. 무의식적 내면 대상 세계 속에 환자는 휩싸여 버린다. 무의식적인 내면 대상 세계외부 대상들의 세계로부터 완전히 단절되어 버린다. 고로 경험으로부터 얻을 수가 없다.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가 없다.

 조증과 멜랑꼴리아에 걸려들지 않는 건강한 사람은 애도를 할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삶과 죽음의 투쟁 속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데 성공을 한 사람이다. 이것이 멜랑꼴리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킨다. 애도ego로 하여금 대상이 죽었다고 선포함으로써 대상을 포기하도록 촉진한다. 그리고 ego가 계속해서 살아가도록 유도를 한다. 대상의 죽음의 현실을 애도하는 사람이 고통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부분적으로 성공을 거둔다. 왜냐하면 애도를 하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그 자신의 삶이 즉 계속해서 살아가기 위한 자신의 능력이 위태로워지지 때문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Ogden, 2005).

조울증에 대해여

 조증과 우울증이 합해진 조울증즐거움과 소동, 분노의 상태와 슬픔의 상태가 통합 되어있다. 조울증조증우울증혼합으로 나타난다. 조울증과 우울증은 그리스 시대부터 있었다. 호머(Homer)는 서사시 일리아드(The Iliad)에서 아가멤논에 대한 아킬레스의 분노를 노래하면서 조증(mania)을 사용하고 있다. 조증은 그리스어로 분노(wrath)라는 뜻이다. 그리스어로 조증인 mania는 영어로 분노 즉 Wrath이다. 조증과 조울증은 신의 힘이 아닌 의학적 사고로 본 것은 그리스 시대부터 2세기-3세기경이었다.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과학적 정신으로 의학을 정리해 놓았다(Georgotas Cancro, 1988).

 히포크라테스는 정신 현상에서 신의 힘을 배제시켰다. 뇌를 모든 감정의 근원으로 보았다. 그리스 시대 즉 기원전 (B.C.) 4세기경에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심한 우울증인 멜랑꼴리아(melancholia)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최초의 객관적인 병의 진단이 되었다. 그는 멜랑꼴리아라는 뇌에서 원인으로 된 것으로 검은 쓸개즙의 과다로 생간 병이라고 진단하였다. 심한 독물질이 창자와 비장에 쌓였다가 그것이 뇌를 이상하게 한 것으로 보았다. 멜랑꼴리아는 검은 분노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쓸개(bile)라는 말과 분노(anger)는 동의어이고 검은(black)이라는 말과 분노(furious) 역시 동의어이(Georgotas, Cancro, 1988).

 오늘날 보면 멜랑꼴리아장기간의 고통스러운 조건의 축적으로 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멜랑꼴리아의 심리적 기원은 에페세우스(Ephesus) 출신의 소라누스(Soranus)에 의해서 더욱 정교화 되었다. 그는 심리 사회적 원인으로 생긴 분노, 야심, 애통함, 불안 때문이지 검은 쓸개즙 이론을 거부했다. 이후에 기원 후(A.D.) 2세기경아르타쿠스(Aretacus)멜랑꼴리아가 의미 깊은 대인관계에서 생긴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 생긴 질병이라고 진단하였다. 이후에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크레펠린(Kraepelin) 울증을 정신분열증으로부터 분리시켰다. 미국에서는 1904정신과 의사인 아돌프 메이어(Adolf Meyer)우울증을 생리적인 원인에서 분리시켜서 삶에서 연속적인 상처 이벤트들이 우울증의 원인으로 보았고 생리적인 원인으로 본 멜랑꼴리아에서 심리적 요인으로 발생한 우울증으로 의미를 바꾸어 놓았다. 신체적 질병의 개념에서 정신장애의 개념으로 심리적 개념으로 바뀐 것이다. 신체적 요인보다는 개인의 심리적 요인이 우울증의 핵심으로 보게 된 것이다(Arieti, S., Bemporad, 1978).

 히포크라테스, 아레테우스, 소라누스 그리고 갈렌(Galen) 등의 조증과 멜랑꼴리의 임상 관찰은 정교했다. 그들은 우울증과 조증을 분리하지 않고 서로 같이 꼬인 병으로 보았다. 히포크라테스는 그의 저서 아포니즘(Aphonisms)애서 이 병이 봄에는 조증, 멜랑꼴리아로 분리되어 주고 나타나고 가을에는 조증과 멜랑꼴리아가 반복해서 나타난다고 썼다.

 조울증의 순환을 처음 기록한 사람아레테우스(Aretaeus)였다. 그는 우울증과 조증 사이에 관계를 알고 있었다. 우울증과 조증은 같은 장애의 서로 다른 면이다. 항우울제로는 아편의 부산물이 사용되었다. 쇼크 치료의 기원은 롭카스(Lopkas)라는 섬에 200m의 높이의 절벽에서 환자를 떨어뜨린 후 절벽 밑에 대기하고 있던 승려들이 구조해서 물에서 건져주었다. 많은 환자들이 회복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온천 수에 목욕을 하는 것은 오늘날 리디움(lithium) 치료약과 유사했다. 치료가 환자마다 증후군마다 개인화 되어있다는 점이었다(Georgotas, Cancro, 1988).

 조울증과 감정 관계는 섹스피어의 멕베드. 리어왕, 햄릿 등의 작품에서 반영되었다. 엘리자베드 여왕 시대에 부르톤(Burton)멜랑꼴리아의 해부(anatomy of melancholia)는 유명하다. 그는 슬픔, 두려움, 불안 등이 원인임을 밝히고 있다. 오늘 날 언급되고 있는 죄의식을 제외하면 오늘 날의 분석과 유사하다(Georgotas, Cancro, 1988).

 우울증 요인은 모든 조증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어떤 조울증 환자는 조증 에피소드만 보이거나 어떤 환자는 단지 조증만 보인다. 조증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잇는 미침을 말한다. 보통 정신 이상자들을 우리는 "미쳤다" "미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엄격하게 말하면 조증 환자들을 말한다. 조증 환자는 혼자서 끊임없이 지껄이는 것이 특징이다. 옷을 입었는지 입지 않았는지에 관심이 없다. 분노, 공격, 흥분과 컨트롤 부족이 특징이다. 조증은 감정 장애에 속하며 핵심이 기분이 고조된다는 점이다.

 입원 비율이 5월에서 8월이 가장 많고 나이는 25-45세가 가장 많았다. 공통적 원인으로는 가정적 위기, 애통, 혼란한 관계 등이 주요 원인으로 적고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정신과 의사들은 망상적 멜랑꼴리아(Lype mania)로 주로 사용하고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영국의 정신과 의사들은 멜랑꼴리아를 주로 사용했다.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우울증의 용어는 depression이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고 멜랑꼴리아라는 말은 정신증적 우울증의 세부 단계에서 사용된다. 우울증 상태에서 조용한 정상 상태로 갔다가 조증으로 가는 환자보다 우울증에서 빨리 조증으로 가는 환자가 회복 비율이 빨랐다. 나이가 많을수록 조증 에피소드는 오래간다. 조증과 우울증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조증 환자와 약한 조증 환자들은 자신이 병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소동 시에, 망상 시에, 과다 활동 시에는 환자는 자신이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Georgotas, Cancro, 1988).

 현재 미국인 1천만-1 4백만명이 감정 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미국인 10명 중에 1명이 자신의 삶에서 감정 장애와 관련된 심한 무드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우울증이 3%-5% 1억의 인구가 고통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우울증 "정신장애의 감기"라고 말한다. 최근의 세대에서 증가 추세에 있다. 하그넬(Hagnell, 1982)은 오늘 날을 멜랑꼴리아 시대(age of melancholia)라고 부르고 있다(Georgotas, Cancro, 1988).

프로이트는 신경증 치료에 평생을 보냈지만 사실은 불안 신경증에 연구와 치료에 평생을 보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에서 우울증과 조증에 대한 소상한 연구들은 프로이트의 제자들 중에서 뉴욕 의과대학 교수로 정신과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아르에티(Arieti) 그리고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가인 벰포드(Bemporad)가 공동으로 저술한 가벼운 우울증과 심한 우울증: 심리 치료적인 접근”(1978) 그리고 뉴욕 의과대학 정신과 학과장으로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가1967 DSM-Ⅱ의 집필을 주도캔크로(Cancro)우울증과 조증의 저서(1988)에서 인용한 것이다.

프로이트는 불안 신경증불안 히스테리아를 구분을 했다. 불안 히스테리아불안 공격이 있다는 점이 불안 신경증과 다른 점으로 구분을 했다. 불안 공격을 가진다는 것이 바로 공황 공격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국의 DSM-(1967)는 프로이트의 불안 신경증을 그리고 그의 불안 히스테리아로써 구분을 하다가 DSM-Ⅲ(1980)에서 불안 신경증을 불안장애로 그리고 불안 히스테리아는 공황 장애로 구분을 해서 불안장애 속에 소속되어지게 되었다(Barlow, 1989).

 다시 프로이트의 불안의 연구로 되돌아가보자. 프로이트는 평생 불안을 연구하고 치료를 했다 라는 것은 이미 여러 번 노트를 했다. 그는 불안의 원인을 여러가지로 보았다. 불안이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복잡한가를 암시하고 있다. 가장 취약하고 심각한 불안이 분리 불안이다. 분리 불안은 모든 장애들의 핵심이 된다 라고 많은 정신과의사이자 정신분석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를 한다. 분리 불안은 생후 7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유아가 엄마의 얼굴을 인식하는 낯가림의 시기이다. 이 시점에서 아기의 마음 속에는 엄마의 이미지가 확고하게 형성된다. 고로 엄마를 찾는다, 엄마가 옆에 없으면 울고 불고 엄마에게 매달린다. 이 시기에 형성된 불안이 심각한 경우에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엄마의 그림자가 되어야 한다. 아기는 이 시점에서 점점 엄마 품에서 내려오게 된다. 뒤집고 기고 서로 걷게 됨으로써 아기는 점점 엄마로부터 분리되어 주변 환경을 탐색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엄마로부터 분리됨으로써 주변환경을 마음대로 찢고 부수고 던지면서 주변 환경을 마음대로 컨트롤 하는 것을 배울 때 그는 좌절과 불안할 때 엄마를 부른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엄마를 부르면 즉각 엄마가 달려와서 아기를 안아 주고 쓰다듬어 주고 위안을 주면 아기를 마음이 안정되어 다시 주변 환경을 탐색에 몰두하게 된다. 에릭슨아기가 엄마는 언제나 내가 찾을 때 엄마는 즉각 달려온다, 엄마는 항상 내 옆에 있다 라는 이미지가 심어지면 엄마를 신뢰하게 된다. 엄마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게 된다. 3세-5살 시점에서 엄마의 이미지가 확고하게 아기의 마음 속에 새겨지게 되면 아기는 엄마의 이미지로 주변 환경에 두려움이 없이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엄마가 옆에 없어도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해쳐 나간다. 마음속에 확고하게 새겨진 엄마의 이미지로 자신의 불안을 달래고 위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을 정신분석학에서는 대상의 영속성 혹은 대상의 영속화 라고 부른다.

 1950년대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로부터 연구 자금을 지원받아서 뉴욕에서 마스터 어린이 센터를 세우고 4명의 유아들을 3년 동안 실험실에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데이터화 한 연구로써 10년 동안 연구한 후에 1976년인간 유아의 마음의 탄생을 출판한 소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마가레트 몰러(Magaret Mahler)는 그녀의 저서에서 분리와 개인화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엄마의 품을 안전 기지로 아기는 주변 환경을 탐색하면서 언제든지 불안하고 두려우면 엄마를 찾는다. 엄마를 부르고 엄마에게 달려올 때 엄마가 안전한 기지 역할로 아기에서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편안함을 제공해서 아기가 환경 탐색을 지원하는 전진 기지(등산가들의 전진기지 역할) 역할을 해줄 때 아기는 마음대로 환경을 탐색한다 라고 노트하고 있다. 영국의 정신과의사이자 정신분석가볼비(Bowlby)는 유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함(외부 환경의 두려움으로부터 보호) 그리고 안정감(마음의 안정)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노트하고 있다(Holmes, 1997: 주㈜: 참고).

또 한 사람의 자아 심리학의 대가헤인즈 코호트(Heinz Kohut)0세에서 3까지의 유아들이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가 된다. 그 때 아기들은 전지전능한 착각 속에서 살게 된다. 그가 요구하지 말자 엄마, 아빠는 즉각적으로 모든 것을 욕구 충족을 해결해준다. 그렇게 되면서 아기는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신이 이 세상에서 최고의 전지전능한 사람(나르시즘의 최고의 시기)이 되는 것이다. 아기는 엄마, 아빠에게 이것을 저것을 해결해 달라고 말을 할 때마다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해결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3세-5의 나이에는 아가기 마음대로 걸어 다니고 주변 환경을 탐색하게 되면서 그가 실제로 해 보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라고 인식하게 되면서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의 전지전능한 자아는 이 세상에서 내가 최하가 된다. 자아의 피크 시기는(코호트를 이것을 나르시즘이 피고) 나르시즘의 최하가 된다.

최고의 나르시즘은 작아져서 그 알맹이가 자신감이 된다. 작아진 나르시즘은 아빠, 엄마의 동일시로 엄마, 아빠가 최고가 된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처럼 자신도 강한 두려움이 없는 불안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배우고 습득하고 경험하게 된다. 이것이 건강한 어린이의 발달 과정이다.

유아들의 관찰과 기록과 실험들이 모두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분리 불안이 정신병의 출발점으로 본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어린시절에 너무 일찍 분리 불안을 인식하게 된 사람들자신의 불안, 두려움을 방어하기 위해서 세상을 멀리하고 고립속에서 살게 된다 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영국의 외과 의사로써 정신분석가가 된 조현병 치료의 대가가 된 윌프레드 비용(Wilfred Bion)이 한 말이다. 필자가 오래 전에 그리고 최근에 아침에 운동을 하러 산행을 하면서 보게 된 몇몇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오래전에 학교 인근에서 한 학생이 혼자서 걸어가면서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 옆에 누가 접근을 하면 이상한 소리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소리를 지르는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어린이를 보았다. 그 옆을 지나가는 한 학생이 그를 보면서 소심증 환자 라고 했다. 소심증이라는 말은 마음이 너무 작아서 생긴 병이라는 뜻으로 정신의학에는 그러한 용어가 없다. 그는 누가 옆에 접근을 하면 가던 길을 멈추고 찡그린 고통스러운 표현으로 이상한 소리를 질러서 옆에 아무도 오지 못하게 하는 학생이었다.

 최근에는 아침에 산행을 할 때 자주 보게 되는 8-10명의 청소년들이다. 그들이 모두가 앞에서 언급한 소심증 어린이처럼 그들을 인솔하고 데리고 가는 2명의 어른들이 함께 산책을 하는데 청소년들이 함께 가면서도 서로 떨어져 부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모습에서 그들이 너무 불안과 두려움에서 관계를 피하려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모님들이 집에서 갇혀 지내는 것에서 그들을 관리하고 돌보아주는 그룹 모임에 보낸 것으로 보였.

그들의 공통점은 신체적 발달이 고르지 않다. 왜소해 보이고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는 청소년들로써 필자가 볼 때 위에서 언급한 분리 불안을 너무 일찍 경험한 젊은이들심리적인 공포와 두려움에 휩쓸리면 성장 호르몬인 옥시톡신이 저하되어 신체적 균형이 잘 발달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전문가들의 글에서 많이 보게 된다.

필자가 유추하는 것은 그들의 어린시절에 엄마의 과도한 불안이 반사되어져서 아기의 마음 속에 심어진 것으로 너무 일찍 세상이 얼마나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는가? 너무 일찍 인식한 결과로 보였다. 그들은 서로 함께 그룹으로 산으로 운동을 가고 있지만 서로가 조금씩 떨어져서 혼자서 간다라는 것 그리고 대화가 없이 두려운 공포의 인상들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0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들은 사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취약하고 위험한 존재이다. 그러나 부모의 부모와 돌봄 때문에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안전함(safety)안정(comfortable)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너무 일찍 이 세상의 공포와 두려움을 경험하고 그들을 피하기 위해서 혼자서 고립으로 생활하게 된 것으로 유추되어졌다.

 두 번째로 불안의 원인으로 등장하는 것이 프로이트의 오디프스 콤플렉스의 대명사인 거세불안이다. 1-3살의 어린이들은 생각이 단순하다.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 자신과 다르다 라는 것을 보면서 자신은 꼬치(페니스)를 가지고 있는데 여동생이 꼬치가 없을 때 어린이는 궁금하게 생각하게 된다. 농경시대에는 특별히 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나쁜 행동을 하거나 잘못하게 될 때 꼬치를 따버린다 라고 우스개로 이야기를 한다 어린이들은 그것을 그대로 수용해서 여동생이 잘못된 행동으로 아버지가 꼬치를 따버린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이것을 프로이트가 거세 불안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물론 프로이트의 거세 불안이 그의 첫 이론이후에 100년이 지나가면서 정신분석가들은 거세불안의 상징적 의미아버지의 처벌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본다. 0세-3까지는 아기는 엄마의 분신이다 엄마 품에서 엄마 등에서 성장을 한다 그러나 기고 서고 걷게 되면서 엄마로부터 분리 개인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동생이 태어나면 자신의 방으로 내 쫓기게 된다. 그것을 어린이들이 내가 엄마와 가장 가까운 엄마가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식을 해 왔는데 어느 날 자신은 다른 방으로 내 몰리고 아버지가 어머니와 함께 잠을 그리고 동생과 함께 잠을 자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거인의 라이벌이 등장한 것에 두려워하게 된다.

즉 아버지의 거세의 위협 혹은 아버지의 처벌을 두려워하게 되고 그리고 아버지처럼 힘이 센 전지전능한(부모님은 안 되는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그의 초반기의 나르시즘과 반대로 아버지가 최고로 전지전능한 착각) 아버지동일시하게 된다.

 세 번째 불안의 원인은 수행 불안이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어떤 것을 발표하거나 공연을 하거나 혹은 어떤 것을 보이게 될 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관찰하고 평가를 하는 것에 대한 불안두려움으로 부자연스럽게 되거나 경직되어져서 말이 어눌하게 혹은 말 실수를 하거나 혹은 미리 준비한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한다 라고 표현을 한다 또는 얼굴 표정이 이상하게 경직되어서 사람들이 웃거나 심하면 조롱하거나 비판. 비난을 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는 불안이다. 특별히 연예인들이 이러한 수행 불안이 많. 이것을 공연 불안이라고도 부른다. 수행 불안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 표정과 행동들에 너무 자아 의식이 강해서 자신의 자아를 관찰하기 때문에 더욱 더 부자연스럽게 된다 라는 것을 모른다. 단지 다른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자신을 좋지 않고 생각하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 자신의 얼굴은 볼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다른 사람과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에 자신의 얼굴 표현에서 반사되어 상대방의 얼굴에 인상이 비친다 라는 것은 자신이 볼 수 없기 때문에 고로 그는 상대방의 부자연스러운 표정에 놀래서 상대가 자신을 평가절하하고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더욱 더 잘해야 한다 라는 생각 때문에 더욱 더 긴장하고 더욱 더 부자연스럽게 된다는 것을 본인은 모른다. 약순환이 된다는 것이다.

 네 번째로 기대불안이 있다. 부모님이 자녀에 대한 과도한 기대, 바람 등에 자녀들이 마음의 부담 즉 마음의 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잘해야 부모님의 칭찬과 기대에 부응한다 라는 것 때문에 자녀들은 더욱 더 마음의 짐을 지게 된다.

 다섯 번째로 예견 불안이 있다. 좋지 못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항상 미리 걱정을 하는 것이다. 세상은 갈수록 더욱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 지면서 예견된 불안들의 빈도수가 많아지게 된다.

 여섯 번째로 박해 불안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해코지할 것이다 혹은 비난, 비판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것이 심한 경우에는 박해 망상으로 연결되어질 수 있다.

 일곱 번째는 죽음 불안이다. 핵폭탄의 위협으로 애매한 불안들이 명확한 불안으로 등장하면서 학자들은 이것을 사회적 불안이라고 부른다.

 프로이트의 불안 신경증, 불안 히스테리아(불안공격을 가진 불안)1980년에 DSM-에서 불안 장애공황 장애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라는 것은 앞에서 노트를 했다. DSM-Ⅲ에서 분리가 된 정신장애들은 그 이후에 크게 변화가 없다. 불안장애다른 장애들보다 종류가 3배나 많다. 우울증가벼운 우울증심한 우울증(멜랑꼴리아) 그리고 조증이다. 조현병편집증 조현병, 긴장형 조현병(이상한 자세의 균열) 그리고 사춘기형 조현병(서서히 시작되는 만성 조현병)이다. 성격장애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드라인 성격장애, 나르시즘 성격장애(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 그리고 반사회적 성격장애(폭력적이고 충동적인 범법자들, 양심이 부패한 사람)가 가장 많이 번번하게 사용된다(10개의 성격장애들 중에서), 그런데 불안장애는 7개의 심각한 장애들이 포함되어 있다.

 첫 번째일반화된 불안장애(범 불안장애)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불안하다. 여성들이 많다, 남편의 직장이 부도가 나서 하루 아침에 붕괴되지 않을까? 자녀들이 학교에 등교, 하교하면서 자동차 사고가 나지 않을까? 집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까? 등등 불안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것들이 불안하다고 해서 범 불안장애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서 멀리 나들이를 가는데 내가 구두를 무슨 색깔의 구두를 신고 가야 할까? 를 무속인에게 물어보는 사람들, 어떤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항상 동료에게 물어보아야 하는 사람들 등등이다.

 두 번째공황장애이다. 옆에 사람들이 없으면 불안하다. 고로 인근에 항상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안전함을 느낀다. 사람들이 없을 때 내가 기절하거나 심장마비가 오면 도와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누가 옆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외출을 하거나 밖으로 나들이를 할 때 항상 누가 함께 같이 가거나 혹은 인건에 병원 혹은 약국이 있는가? 를 체크한다. 사고나 날 때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세 번째대인 공포증(social phobia)이다. 공황장애와 반대로 사람들이 없으면 편안하다 혼자 있으려고 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불편해서 견딜 수가 없다. 친밀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 그는 혼자 있으면 외롭지 않는가? 그러나 영화, 게임, 음악에 빠져서 혹은 전자 오락으로 옆에 없는 사람과 서로 연결하면 불편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인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이 편안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게 된다.

 네 번째공포증이다. 공포증은 수없이 많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게 되면서 공포증도 증가하게 되었다. 뱀 공포증으로 들판이나 산에 가지 못한다. 고공 공포증으로 높은 건물에 가면 다리가 떨리고 심하면 주저앉아버린다. 폐쇄 공포증으로 엘리베이터 혹은 좁은 공간에 들아가면 숨이 막히고 호흡이 어렵게 느껴진다. 어지럽다. 현기증이 느껴진다. 피 공포증으로 피를 보면 현기증, 어지러움이 일어난다 등등으로 수 없이 많다.

 다섯 번째광장 공포증(agoraphobia)이다. 넓은 공간 혹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한다. 광장은 아고라(agora)그리스어시장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 극장, 공연장, 운동장을 피한다. 혹시 불이 나거나, 돌발 사고가 나면 탈출할 수 없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다.

 여섯 번째강박사고 강박행동장애이다, 오염, 감염 혹은 가스 렌지 혹은 문단속을 하지 않아서 사고가 날지 모른다 라는 두려움 때문에 체크를 해야 한다. 하루에 손을 100번씩 씻거나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덜커덩 하고 받히는 소리 때문에 사람을 친 것이 아닌가 해서 승용차르 다시 거꾸로 되돌아가서 주변을 살핀다 혹은 외출에서 가스 레인지의 불을 끄지 않고 화재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다시 되돌아가는 것 등등으로 수많이 많다. 이 장애는 2013 DSM-Ⅴ에서 독립된 분류로 떨어져 갔다.

 일곱 번째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 혹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있다. 전투 군인들이 전역 이후에 20년 혹은 30년이 세월이 흘러간 이후에 헬리콥터 소리에 놀래서 전쟁터의 상황이 눈 앞에 펼쳐져서 책상, 식탁 밑에 숨거나 이불을 뒤집어쓰고 벌벌 떨고 땀을 흘린다. 성폭행을 당한 사람들이 불면증, 식욕감퇴, 흥미의 상실로 한번씩 유사한 상처 경험이 플레쉬백으로 악몽으로 재-경험하게 된다. 홍수, 화재 등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악몽과 유사한 사고에 깜짝깜짝 놀래서 경끼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 장애 역시 2013 DSM-Ⅴ에서 독립된 분류로 분리되어졌다.

 여덟 번째급성 스트레스 장애이다. 스트레스에 노출 후에 1개월 안, 내가 아닌 것 같은 이인증, 늘 익숙한 주변 환경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현증, 무감각하거나, 애착회피, 감정반응이 없거나 기억 상실 등을 경험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불안장애에는 심각한 장애들이 7개나 등장한다는 것을 불안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를 보여주고 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모든 정신장애들 중에서 심각한 것은 늦게 등장한 장애들이다. 불안증은 프로이트가 연구를 하면서 19세가 말에 그리고 20세기 초반에 등장한 것들이다. 우울증을 제외모든 정신장애들은 계몽주의 이후에 산업혁명(1750-1860)으로 등장한 것들이다. 그런데 사춘기(13 - 23)사이에 등장하는 조현병1897년에 조발성 치매로 등장을 했다. 1911년유진 블루러(Eugen Bleuler)에 의해서 젊은이의 뇌 질병(조발성 치매)이 아니고 정신분열증이라는 공식 용어로 1가지 종류가 아닌 4가지 종류로 분류되어 등장하게 된다. 드디어 1943년자폐증이 등장한다. 0-3세사이에 조기에 등장하게 된다.

그런데 1967년프로이트가 불안증의 연구로 사망 50년 후사회적 불안증이 등장하게 된다. 남아공의 정신과의사로 영국의 가장 큰 정신병원인 무드셀라 병원에서 레지던트로 치료를 하고 있던 이삭 마크(Isaac Marks)불안장애의 종류들과 다른 사회적 불안장애(social anxiety disorder)를 발표를 했다 이것이 미국의 DSM-Ⅲ-R)(1987)에서 회피적 성격장애로 공통으로 사용하다가 1994년 DSM-에서 공식적으로 대인 공포증(social phobia)으로 등장하게 된다. 가장 늦게 등장한 장애들이 가장 심각한 장애라는 것은 위해서 정신분열증과 자폐증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대인공포증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피하고 혼자 있으려고 하는 장애이다. 혼자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특별히 동료들과 어울리게 되면 불안하고 두렵고 불편하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경직되고 부자연스럽게 된다. 그래서 동료들과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된다. 어른들과 관계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묻는 말에 대답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장기간 함께 하면 친밀감의 형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 도망을 간다. 한번 더 강조하는 것으로 특별히 동료들과 관계가 어렵다. 여러 사람이 같이 어울리게 되면 함께 어울리면서 웃고 떠들고 소속감이 형성되어 편안해지는 데 대인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을 어울리면 불편하고 긴장하고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과도한 긴장으로 호흡이 어렵거나 현기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기절하게 된다 고로 3시간 이상 함께 머물지 못한다. 혼자서 고립 속에 살면서 외로움을 잊어버리기 위해서 게임, 음악, 영화, 비디오에 몰두하게 되면서 사람들과 관계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 상상 속에서 살게 된다. 게임, 비디오, 영화, 음악들은 상상의 세계를 제공한다 그들의 세계를 현실과 거리가 먼 상상의 세계이다.

 그 상상의 세계 속에서 3 5 10년등의 세월을 보내게 되면 사회성이 결여되어 사람들과 어울릴 수가 없다 고로 혼자서 상상의 세계에서 주고받는 자아는 혼자서 소통이 되지만 다른 사람과 소통이 어렵게 된다.

고립속에서 사는 히키코모리일본에서 120만명 우리 나라에서 서울에서 만 이미 30만명을 넘어간다 라는 언론들의 보도가 있다. 우리 나라말로 은둔 외톨이가 사회적 문제로 등장한 것은 오래전의 일이다. 이들이 바로 조현병이 된다. 히키코모리가 모두가 조현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현병은 모두가 히키코모리이다 라는 것을 치료자가 41년 동안 정신장애를 연구하고 치료를 하면서 인식하게 된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처음 시작한 불안과 두려움이 시발점이라는 것을 치료자가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세계적인 대가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조현병 환자들을 사무실 치료를 시작한 사람이 바로 이태리 출신의 정신과의사로, 정신분석가인 실바노 아르에티(Silbano Arieti)이다. 1955년에 처음으로 신경증 약물들과 조현병의 약물이 등장했다. 그 이전에 이미 아르에티는 약물 없이 조현병의 심리치료를 시작한 사람이다. 약물 등장 이전까지는 미국에서 환청과 환각을 가진 환자들은 무조건 병원에 입원한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1955년까지 미국의 정신병원은 만원으로 포화상태가 되었다. 미국 주립 정신병원에서 1955년입원한 환자수559천명이었다. 뉴욕주에서 97만명이었다. 이것은 뉴욕주가 미국 전체의 정신병 입원 환자의 6분의 1이었다.

아르에티1954년에 그의 첫 번째 저서인 정신분열증의 해석이라는 저서에서 33년 동안 조현병의 근본 원인들과 어떻게 환청과 환각을 연구해서 조현병의 치료를 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다. 그는 22년 이후에 새로운 조현병에 대한 연구 논문을 첨가해서 그의 수정본으로 1976년에 수정본 정신분열증의 해석의 출판에서 지금까지 조현병에 최고의 저서로써 인정받고 있다.

그는 정신분열증에 대한 세계적인 논문들을 1044편의 읽고 연구한 것을 참고 문헌에 그리고 그의 세계적인 유명한 논문집에 조현병에 대한 그 자신의 논문이 44이 실려 있다. 필자가 그의 참고 문헌에서 논문들을 카운터 해 본 결과이다. 다시 말해서 그는 전 세계의 조현병 논문들을 거의 다 읽고 연구를 했다 라고 볼 수 있다. 그는 조현병의 시작은 바로 불안에서 비롯된다 라고 노트하고 있다.

또 한사람은 미국의 예일 의과대학의 정신과 출신으로 영국에 귀화해서 대상관계 이론의 창시자인 멜라니 크레인(Melanie Klein) 밑에서 공부를 하고 개인 수련을 받고 정신분석가가 되어 영국의 타비스톡 정신분석과 심리치료 대학에서 교수로 그리고 남아메리카 혹은 이태리 스페인 등의 유럽의 각국에서 정신분석 치료를 강의하고 세미나에 참석해서 전 세계적으로 유아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들의 심리치로 널이 알려진 도날드 멜츠(Donald Meltz, 1990, 1992, 정신분석의 과정, 폐쇄공포증의 분석을 보라)는 그의 저서 정신분석의 과정에서 불안의 수정은 한 편으로 심리적인 구조 안에서 교체에 의해서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전지전능함의 수준에서 변화에 의해서 무의식적인 상상 안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초자아의 강압적인 압력에서 해방유아기 자아의 전지전능함에서 해방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이 직면해서 강압과 전지전능함에서 벗어나서 현실적인 적응으로 뚫고 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 한 사람의 상처 신경증의 대가로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의사로 그리고 정신분석가로 인지행동치료의 대가인 네덜란드 태생의 미국의 정신과의사인 벤 더 콜크(van der Kolk)는 상처에 대한 심리적인 연구로써 34명의 전 세계의 학자들의 연구 논문을 모아서 발표한 상처 스트레스(1996)라는 저서에서 심리상처의 핵심압도적인 감정에 의해서 사람들이 그 감정을 감당할 수 없을 때 심리적인 상처가 된다고 정의를 하면서 그 근본 원인두려움과 불안으로 노트하고 있다.

 여기에서 한가지는 불안을 어떻게 낮추는가? 하는 것이다. 이미 앞에서 여러 번 밝힌 것처럼 하버드 대학 생리실험실의 교수월터 캐논(Walter Cannon) 1932년의 저서 몸의 지혜에서 생물의 자체균형유지항상성 그리고 1956년한스 셀리(Hans Seyle)의 저서 삶의 스트레스에서 일반화된 적응 증후군으로써 설명한다. 인체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되어 호르몬이 과소 혹은 과다로 방출되면 처음에 신호로써 경고 신호로 증세를 보여준다 이것이 장기화되어지면 그것이 적응해서 비정상이 정상으로 지속되어지게 된다. 치료실에서 대화로써 불안이 감소하게 되면서 증세들이 사라진다 그러나 치료가 끝나게 되면 인체가 그 동안에 장기적으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가동한 습관 때문에 비정상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재발하게 된다 라는 것을 확고하게 인식해서주어서 치료가 끝날 때라도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은 것을 계속적으로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

 한가지는 프로이트가 노트한 명언 실험심리 적인 행동의 심리학으로 불안 상황의 등장을 미리 예견해서 불안을 낮추는 것이다. 즉 우리 조상들이 늘 이야기를 하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이다 즉 우환(불행)을 미리 예측해서 준비를 하면 불행을 막을 수 있다 라는 말이다. 과도한 불안에 늘 익숙한 사람들은 자신이 습관적으로 불안의 정도 즉 과도한 신체적 긴장이 높다 라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늘 불안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것에 익숙해져 있다 라는 것이다. 고로 조용한 안정된 상황심각한 불안의 상황인식을 구분하도록 해서 불안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한가지 방법으로 불안의 요소들을 미리 예견해서 낮추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다음 주일에 2시간의 특강을 해야 할 경우에는 밤에 걱정 때문에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에 필자를 잠을 자기를 포기하고 그 특강의 준비를 미래 해 놓은 것이다. 2시간의 특장에 대한 초안을 만들어 놓게 되면 쉽게 잠을 잘 수 있다.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매월 지불하는 월세 비용, 각종 고지서 대금 등등은 고지서르 받으면 즉각 지불을 해서 신경을 끄게 한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가랑비에 옷 젖는다 라는 말처럼 조그만 일들이 모이고 싸이게 되면 커지게 된다. 이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해야 하는 것들은 미리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할 때 해 놓는 것이다. 데드라인이 임박해서 서두르게 되면 긴장이 올라가서 뇌의 회전이 잘 되지 않아서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공통점이다. 고로 미리 미래 해야 할 것을 빨리 해 놓게 되면 늘 긴장 상태가 아니고 늘 긴장 이완 상태로써 안정된 불안의 정도가 낮은 마음의 상황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라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불안에 갇힌 사람들의 불안이 얼마나 심각한가? 의 치료자의 치료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혼자되면 미치게 된다 게임을 하면 뇌가 파괴된다는 강박사고의 G

대상: 42세의 직장인 G

증세혼자되면 미친다는 강박증으로 집에 있지 못하고 밖으로 나돌아 다닌다, 밖으로 나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자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는 자아-의식으로 고통

접촉치료자의 블로그의 글을 읽고 심리치료 연락

진단명심한 불안증, 정리정돈벽, 불면증, 6년전부터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수면제 그리고 2년 전부터 신경안정제 복용

치료 기간2022, 10, 27일 수요일 저녁 6-8시까지 2시간 컨설팅

치료 결과:  G씨와 2시간 동안의 컨설팅의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를 아래에서 요약해 놓았음

 

치료의 과정

G씨의 삶의 역사: G씨는 42세로 11년 전에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그리고 어머니 사망 직후에 1년 후에 아버지의 사망으로 그 때부터 심각한 불안증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 아버지는 상고를 나와서 농협에서 은행원으로 시작해서 농협대학을 졸업한 사람으로 평생 은행원으로 정년 퇴직 몇 년 전에 은퇴한 사람으로 어머니에게 의존적이었다.

 어머니는 전업주부로 심각한 불안증을 가진 사람이었다. G씨가 태어나기 전에 스트레스로 머리가 다 빠져서 가발을 쓰고 다녔다 라는 말을 했다. 어머니는 평생도록 정신과 약물을 복용을 했다. 5살 위의 형님, 2살 위의 형님이 있다. 큰 형님은 공대를 나와서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그리고 둘째 형님은 준 공무원으로 두 형님은 외향적이고 G씨는 스스로 심각한 내향성으로 표현을 했다.

G씨는 어린시절에 과잉보호를 받아서 모든 것을 부모님이 다 해주었기 때문에 스스로 혼자서 하는 것이 별로 없다고 실토, 언제부터 자신이 과잉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그는 유치원 시절부터였다 라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외향적인 성격이었다고 했다.

 시골에서 작은 초등학교로부터 큰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느끼게 되면서 주눅이 들어서 내향적으로 변했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 성적은 반에서 5등정도를 유지했다고 했다. G씨는 고교 1학년 때 검정고시를 하겠다고 했다. 학교에서 별로 배우는 것이 없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어머니에게 검정고시를 하겠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극구 말려서 학교는 계속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어머니의 설득이 고마웠다고 했다. 학교는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관계를 배우는 곳이었다고 했다.

 대입에 실패해서 1년 동안 재수를 하게 되었고 재수를 하게 되면서 처음 6개월 동안에는 학원에 다니면서 동료들과 잘 어울리면서 어려움이 없었지만 동료들이 학원에 다니지 않고 혼자서 공부한다고 떨어져 나가면서 혼자되면 미칠 것이다 라는 두려움 때문에 집에 있지 않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자아-의식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훤하게 꿰뚫어 본다는 생각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어머니의 권유로 삼류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6년 동안 고시 공부를 한다고 하다가 방향을 바꾸어서 시회복지학을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고 서울의 인근 지역에서 복치과에 공부원으로 6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50대 초반의 히스테리칼 한 상사 G씨를 갈굼을 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다. 3개월 동안 휴직을 한 이후에 1 6개월 후에 다시 1년 동안 무급 휴식 후에 그 여성 상사 때문에 사표를 지난 달에 던졌다고 했다.

지금은 서울 인근 지역에서 다른 곳에 사회복지사 시험을 쳐서 합격해서 1달 이후에 발령이 날 것 같은데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똑 같은 서울 지역이기 때문에 G씨의 과거의 인적 상황들이 알려지게 되면 자신의 대인관계가 들통이 날 것이 두려워진다고 했다.

G씨는 군대생활은 관심병사로 힘들었지만 다행히도 상사가 자신을 잘 돌보아주었기 때문에 전역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G씨는 서로 마음이 통하고 안정된 관계에서는 말로 잘하고 관계를 잘 하는데 서로 갈등을 일으키는 관계가 되면 과도하게 긴장을 해서 관계가 어렵다고 스스로 실토를 했다.

 G씨가 3개월 휴식을 할 때 복지국에서 지원하는 심리상담을 1년 동안 받았다. 40대 후반의 여성 심리상담사로부터 감정지원을 받았는데 그냥 경청하고 감정을 지원해주는 정도로 치료 비용은 복지국과 심리상담 협회와 연결되어 자신은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리고 1년의 휴직을 하면서 2년 전에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면서 그 병원에서 심리상담을 하는 심리치료사와 3개월 동안 1주일에 1회씩 시간당 10만원으로 3개월 동안 받아보았으니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고 김정 지원을 해주는 쪽으로 효과가 별로 여서 3개월 후에 그만 두었다고 했다.

현재의 문제점: , 고교 시절에는 심각한 대인공포증은 아니고 혼자되면 편안하지만 혼자되면 미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혼자 있게 되면 집 안에서 쉬는 것이 아니고 집 밖으로 나돌아 다닌다고 했다. 그러면 심각한 자아-의식으로 자신의 내면을 다른 사람들이 들어다보고 비웃는다 라는 생각 때문에 안정부절 못한다고 했다.

 취업하면서 잠을 자기 어려워지면서 내일 정각에 일어나지 못하면 직장에서 일을 하기 어렵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수면제를 복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년 전에는 신경안정제 약물을 복용하게 되었다. 지금은 하루에 2년 전부터 꼭 신경 안정제로 잠들기 직전 6년 동안 새벽 1시쯤에 수면제를 복용한다고 했다.

 신체 조직적인 장애는 위와 장이 좋지 않아서 여행을 가면 대변이 나오지 않아서 고생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도 외출하기 이전에 반드시 대변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집 밖에서 대변을 하면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간 대변을 하지 못하면 변비로 고생을 한다고 했다. , 고교 시절에는 게임을 하면 뇌를 다칠 수 있다 라는 불안 때문에 게임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혼자되면 이상한 사림이 될 것이다 라는 두려움집에서 혼자 있지 못하고 밖으로 돌아다닌다.

 그는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어떤 한가지가 해결되지 않고 갈등으로 남게 되면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 하는 일에 집중이 안되고 그리고 하는 일이 뒤죽박죽이 된다고 했다. 재수 시절에 형님과 함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갑자기 머리에 공부가 입력되지 않고 2시간 동안 멍하니 쳐다보고 있다가 할 수 없이 지하실에서 공부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그는 그 이후부터 어떤 일을 하기 이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일을 하는 것보다 많아지게 되었다고 했다.

 본인은 스스로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을 고칠 수가 없다고 호소를 했다. 직장에서 회식을 가면 말이 잘 통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이야기를 잘 하는데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하면 특별히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과 함께 하면 머리 속에서 온통 자아-의식으로 빨려 들어가서 혼란하게 되면서 얼굴 표현이 경직되고 굳어져서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옆에 동료들에게 발각되어 비판과 모욕을 당하게 된다는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된다.

컨설팅의 결과 브리핑: G씨는 과도한 자아-의식 불안으로 극도로 긴장 상태에서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기계적으로 행동하면 실수를 하지 않고 빈틈이 없게 되면 다시 말해서 갈등스러운 일을 만들지 않으면 불안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라는 생각으로 기계적으로 사고와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긴장을 스스로 들어올리는 것이다 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치료자의 홈페이지에서 사례들을 읽어보면서 스스로 자신이 불안장애에다 대인 공포증을 가지고 잇다고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사람들과 어울리면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 를 모르고 스스로 불안을 들어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된 것이다.

 그 증거로서 G씨는 혼자되면 미칠 것이다. 게임을 하면 뇌가 파괴될 것이다, 정각에 잠을 자지 않으면 내일 아침에 직장에 출근하기 어렵다 라고 신체적으로 컨트롤 하려고 한다. 자율신경조직을 스스로 컨트롤하려고 한다. 대변을 정확하게 배출하지 않으면 집밖에 나가면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에 가면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 등등이 그 증거이다.

 과도한 불안 때문에 스스로 휴식을 없애고 긴장 상황을 최고조로 들어올리고 있다. 대화를 하는 것이 긴장을 방출하는 가장 중요한 기법이다 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호흡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하면 이야기를 잘 하고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는 심리치료 혹은 약물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고 원래 상대로 되돌아간다는 인식이 머리 속에 각인되어져 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어머니가 과도한 불안장애 때문에 어린시절에 엄마와 아빠의 과도한 과잉보호를 받아서 심리적 영역이 침해를 당해서 자아가 성장하지 못하고 자아 감각이 낮다. 두 사람의 형님과는 부모님이 사망한 이후에는 고로나-19 때문에 만나지 못하고 그년 서로 소식을 전하는 정도로 형제 관계가 단단하지 못하다.

 큰 형님에게는 이러란 문제점들과 직장에 사표를 냈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형님의 분노 공격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었다 라고 했다. 그는 동료들과 관계는 체크되지 않았지만 일상에서 동료들과 이야기가 빠진 것으로 보아서 혼자서 외톨이고 모든 문제를 혼자서 자아가 위기의 갈등 문제를 피해 다니기 때문에 자아가 해결하지 못하고 신체적으로 대신 해결하려고 한다. 자유신경 조직을 컨트롤 하려고 한다. 수면, 대변 그리고 동료들과 관계에서 의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거꾸로 경직됨을 그리고 부자연스러움을 생산한 것 때문에 스스로 자아-의식으로 그것을 컨트롤 하려고 하는 것이다

6개월 치료 비용으로 xxx만원의 이야기와 6개월 이하는 수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사, 동료들과 갈등 관계를 해결하지 않으면 직장을 옮긴다고 해도 그곳에서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고로 치료를 받아서 긴장을 낮추고 갈등을 해결하고 그리고 자아의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 G씨는 집에 가서 그 문제를 심사숙고해서 전화를 하겠다고 라고 치료실 문을 나갔다.

아래의 치료 사례는 2020, 9월에서 2021, 1월까지 6개월간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은 Q씨의 제 3 6시간(컨설팅을 포함해서 8시간)에서 인용한 것임

아버지와 닮은 상사와 갈등으로 회피적인 35세의 Q 3회 치료 회기 

대상: 동성애 치료 그리고 아버지와 닮은 직장 상사와 갈등 문제의 해결을 원하는 35세의 Q

증세: 동성애를 가진 것을 알 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남성들과 동성애 관계를 해 본 적이 없음, 아버지와 유사한 직장 상사들과 갈등 때문에 지금까지 직장을 여러 번 옮겨 다님

진단: 심각한 불안장애, 동성애, 손 씻는 청결 강박증, 섹스욕구의 과도한 억압눈에 뜀.

연결: 치료자의 인터넷 블로그를 본 Q씨가 자신의 동성애 문제를 치료를 받고 그리고 직장 상사와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고 치료자에게 e-메일로 연락을 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결정하기로 했음,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제 3 6시간( 8 시간) 치료 회기를 가짐

치료 결과: Q씨는 아버지가 어린시절에 다리고 골수염으로 치료가 늦었기 때문에 평생을 다리를 쩔뚝거리는 장애인으로 중학교만 졸업해서 기술이 없고 심하게 부정적인 대인관계로 늘 소주병(2L의 큰 대())을 박스 체 달고 살았고 술을 마시면 폭군으로 온 가족들을 처벌하고 비판해서 Q씨가 심한 불안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사타구니의 습진으로 손을 씻는 결백증을 지금도 가지고 있고 그리고 20세때까지 자위행위를 몰랐다고 했음. 과도한 불안긴장으로 섹스 욕구가 억압되었다는 것이 눈에 띄게 되었음.

 

치료의 과정   

 이번주일 치료 회기에서 Q씨는 지난주일 추석 연휴 1주일을 쉬고 화요일 저녁 8-10시로 예약을 하고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Q씨는 2주일 전에 치료 회기 시간에서 치료사 선생님이 Q씨가 너무 많이 긴장을 하고 있다는 것과 그리고 그 긴장을 방출할 채널이 없다는 것에 큰 깨달음을 얻어서 도움이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는 이번 주일에는 다른 문제를 다루고 싶다고 했다. 어떤 문제를 다루고 싶은가? 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로부터 2일혹은 3일에 한번씩 전화 혹은 문자 메시지로 이야기를 하는 것에서 분노하고 짜증이 난다고 했다. 어떤 말을 하게 되느냐? 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가 며칠 전에도 너의 큰 누나(큰 누나는 이혼 후에 Q씨와 함께 살고 있다)만나는 남자 친구가 어떤 사람인가? 라고 물어보았다. 그 이야기는 며칠 전에 누나와 그 남자 친구와 Q씨가 3사람이 만나서 같이 식사와 이야기를 했는데 괜찮은 사람 같았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 라고 했는데 또 똑 같은 문제로 전화를 하느냐? 라고 짜증 난 목소리로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네가 화가 났느냐? 라고 물었고 했던 이야기를 또 하느냐? 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네가 내 자식인데 이야기를 하지 내가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겠느냐? 라고 면박을 주었다고 했다.

 Q씨는 어머니는 항상 2일 혹은 3일마다 전화를 걸어와서 좋지 않는 특별히 어머니가 재혼을 해서 같이 살고 있는 양부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를 한다고 했다. 언제부터 그러한 전화가 왔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7년 전에 어머니가 양부를 알 게 되었고 동거생활을 하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고 5년 전에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했다.

 양부는 결혼 후에 2명의 자녀가 있고 그리고 이혼을 한 사람으로 한약의 약제상을 어머니와 결혼 이전에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Q씨가 20세 때 40대의 중반으로 위 암으로 사망했다고 했다. 그 때부터 Q씨는 집에서 나와서 독립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혼자 살다가 한약의 약제를 한의사에게 공급하고 그리고 인삼 혹은 건강식품 등을 거래를 하다가 어머니와 함께 동거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5년 전에 Q씨가 다니던 회사에서 상사와 갈등으로 Q씨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양부와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 함께 살면서 Q씨가 한약제 등을 배워서 직업을 바꿀 생각으로 함께 살았다고 했다. 그런데 2년 전에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한 한약제상은 조금은 괜찮았으나 Q씨가 함께 살면서 경제적으로 사업이 잘 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집을 가지겠다는 욕심 때문에 돈을 이곳저곳에서 빌리게 되어 무리하게 집을 장만하는 것 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자식인 Q씨의 명의로 대출과 그리고 누나들 2명으로부터 혹은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돈을 차용을 해서 집에 투자를 해서 결국은 돈을 벌지 못하는 것 때문에 대출을 갚지 못하는 것 때문에 시달렸다고 했다. Q씨는 그가 그 회사를 그만 두었을 때 약 2천만원 그리고 대출금과 이자 등으로 총 7천만원을 어머니에게 빌려주고 나서 결국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빈털털이가 되어 그 집에서 1년간 같이 살다고 집을 나왔다고 했다.

 왜 어머니가 집에 집착을 했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친부와 함께 살 때부터 늘 돈에 쪼들리게 되었고 한번도 경제적으로 넉넉한 생활을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집에 대한 집착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는 양부와 어머니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지금은 양부는 한약제 상을 그만두고 노동을 하고 있고 그리고 어머니는 스포츠 댄스를 배워서 지금은 조그만 학원에서 스포츠 댄스를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돈 때문에 양부와 다툼으로 그 분노와 짜증을 아들 Q씨에게 2일혹은 3일마다 전화를 해서 양부를 욕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말투Q씨가 화풀이 대상이 되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5년 전에 어머니가 Q 씨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이전에는 전화가 걸려 왔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이전에는 2개월혹은 3개월마다 전화가 왔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로부터 그러한 전화를 받았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그렇다면 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하지 않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어머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오는 것이 사랑이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 전화를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

 치료자는 어머니가 Q씨에게 너무 자주 전화를 하는 것은 어머니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아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누구 한데 해야 하는가? 라고 반문을 하면서 전화를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왜 아들에게 화풀이 대상으로 전화를 하는가? 어머니는 60대로 아들보다 35년을 더 많이 살았는데 세상 경험이 어머니가 더 많은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그녀의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는 것은 거꾸로 된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어린시절에 유아가 울면 어머니가 달래 주고 스트레스를 흡수해주어야 한다. 어린이가 점점 자라나면서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에 어려움이 생기면 어머니가 그것을 흡수하고 달래주는 것건강한 발달이 아닌가? 그런데 Q씨는 거꾸로 된 것을 모르고 있었다. 자녀가 부모에게 짜증과 화를 내면 부모가 수용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Q씨는 초, , 고교 시절에 아버지가 Q씨에게 비판, 비난과 처벌로 Q씨가 화풀이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도 어머니는 그녀 자신의 스트레스를 아들에게 풀고 있다. 고로 Q씨는 어른이 된 지금도 어머니의 화풀이 대상이 되었으니 그리고 Q씨는 직장에서 3번째 상사와 갈등으로 직장을 옮겨 다니는 것을 보면 어머니와 직장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Q씨는 그것을 몰랐다고 했다.

 치료자가 왜 어머니가 2일혹은 3일마다 계속 전화를 걸어오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부모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고 그리고 자식의 안부를 모르면 불안해질 것 같은 불안감 때문이 아니겠는가? 라고 했다. 어머니는 Q씨가 일자리를 잃어버릴 까? 걱정이 되어서 확인으로 전화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데 그러나 더 큰 것은 그러한 전화를 하는 것은 유아기에 어머니가 자녀를 위험하고 다칠까 봐서 보호를 하는 것은 건강한 것인데 자녀가 점점 커 가면서 자녀가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자아가 크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지금은 35살의 성인이 된 자녀를 아직도 어린이처럼 불안해하고 확인을 하려고 하는 것은 어머니 자신의 불안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35세의 아들에게 너는 성장하지 말고 유치원 어린이로 남아 있어라 하고 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것 때문에 자녀들을 독립심을 키우지 못하고 미성숙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Q씨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랬다 왜냐하면 그것이 잘못된 것이다 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 이유는 Q씨는 친한 친구들에게 이러한 전화에 대해서 소통을 하지 않았는가? 라고 물었을 때 친구들과 그러한 소통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친밀한 관계를 어떻게 하는가? 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Q씨가 아직도 연인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동성애가 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치료자는 Q씨가 어린시절에 얼마나 불안 속에서 성장을 했으면 몸이 늘 긴장으로 굳어진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이 시점에서 Q씨는그가 군대 생활을 할 때 상사가 그에게 일을 시킬 때 실수를 자주 했다고 했다. 그렇게 되면 그 상사는 Q씨가 일부러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고 계속 구박과 욕설과 처벌을 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사람이 과도하게 불안하게 되면 뇌의 회전이 되지 않아서 금방 한 지시를 잊어버리거나 그리고 쉬운 일들을 실수를 연발하게 되는 것은 과도한 불안 때문에 뇌가 회전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이라고 지적을 했다. 그런데 Q씨는 아직도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자신이 얼마나 불안한가? 를 모르고 있었다. 과도한 긴장과 불안에 습관화되어 몸이 그것에 너무 익숙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Q씨가 치료실에 도착해서 치료실의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자세에 눈에 쏠렸다. 그는 두 다리를 모르고 두손으로 무릎위에 깍지를 끼고 공손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치료가 1시간이 지나가면서 치료자가 Q씨의 자세를 지적하면서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가? 를 지적했을 때 그는 깜짝 놀랬다.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그렇게 취해진다고 토로했.

 Q씨는 집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그리고 지금도 어머니로부터 끝임 없는 지시, 명령에 간섭과 감시에 대상이 되어있고 그리고 늘 긴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그는 치료자와 2시간 이야기를 하면서 신이 나서 이야기를 술술 잘 나온다고 했다. 치료자는 대화를 하면서 긴장을 풀어내는 것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깨닫게 했다. Q씨는 내면 속에 쌓인 긴장 즉 분노, 짜증, 적대감정을 어떻게 풀어내는가? 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여러 번 지적하면서 이러한 긴장을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하거나 내가 스스로 운동이라는 배출구를 만들어 내냐 하는데 Q씨는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치료자는 Q씨에게 운동을 하지 않는가? 라고 물었고 운동을 해야 한다 매일같이 1시간씩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유를 했을 때 Q씨는 또 한가지의 이야기를 해서 치료자를 놀라게 했다. 어린시절부터 몸이 늘 경직되어 있었는데 운동을 해도 어눌하고 그리고 잘 하지 못해서 체육 즉 운동시간에는 아예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청소년기가 되면서 운동 혹은 몸을 가족구성원들 즉 어머니, 누나들에게 보여주게 되면 가족구성원들이 Q씨의 몸에 대한 호기심 혹은 관심이 쏠리게 되면 전율이 몸에서 느껴지게 되고 소름이 끼치면서 놀랜다고 했다. 얼마 전에 함께 살고 있는 누나가 Q씨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너의 팔에 알통이 보인다 라고 했을 때 소름이 끼치고 전율을 느꼈다고 실토를 했다. Q씨는 자신의 아파트 지하에 피트 넷 운동실이 있고 운동기구들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는데 운동을 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것이 동성애의 핵심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앞으로 계속해서 분석을 해 보자고 이야기를 했다. 2시간의 치료 회기 시간이 지나가면서 다음주일에 계속해서 다루기로 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서는 Q씨가 남자다움, 근육질의 몸매에 대경실색을 하게 된 이유를 분석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주일에 어머니가 전화가 와서 특별한 일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해서 아들이 짜증이 나서 어머니에게 아들을 어린이 취급하게 되면 내가 아직도 35세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자식은 40 50대가 되어도 부모는 자식을 어린이 취급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전화를 자제하겠다고 했다.

 

아버지와 닮은 상사와 갈등으로 회피적인 35세의 Q 4회 치료 회기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결정하기로 했음,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4 8 시간( 10 시간) 치료 회기를 가짐 

치료의 과정    

 이번 주일 치료 회기에서 Q씨는 화요일 저녁 8시에 도착을 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라는 질문에 Q씨는 어머니가 또 다시 전화를 했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기분이 상하지 않게 조용하게 특별히 중요한 일이 아니면 전화를 하지 말도록 하고 그리고 어머니가 자신을 어린이 취급을 하면서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 명령하는 것에서 내가 아직도 어린이로 결혼도 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말을 했을 때 어머니는 자식을 40 50대라고 해도 부모의 눈에는 어린이로 보인다 라고 말을 하면서 앞으로는 아들의 말에 따르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Q씨에게 사랑과 미움은 하나다. 그리고 빛과 그림자, 동전의 앞과 뒤를 그리고 야뉴스의 두 얼굴을 이야기를 하면서 사랑은 부모, 상사에게 잘 흘러가는미움과 분노, 짜증, , 노여움, 적대감정은 잘 흘러가지 못하고 마음 속에 갇히게 되어 내 자아를 다치게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면서 사랑하는 사람 즉 연인, 부모, 상사, 친구들에게 분노가 흘러가는 것이 정상이다 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했다.

 여기에 더 붙여서 TIME이 커버 만화를 보여주면서 20세기의 100년 동안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이 바로 프로이트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인간의 뇌는 2로 그리고 인사이드 아웃에서 감정이 5개의 사람으로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을 설명하면서 프로이트가 인간의 마음본능으로 타고 나는 원초자아, 3-5세에 선과 악을 구분하는 초자아 그리고 0-21세가지 성숙하게 되는 현실적 ego자아를 설명하면서 21세까지 우리는 미성년자로 보호자가 필요한 사람이다 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자아가 성숙화 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했다.

 Q씨는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부당한 빈정거림과 비판을 들으면서 중학교 시절부터는 아버지의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이해하면서도 한번도 아버지에게 논쟁을 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특별히 TV에서 코미디언의 유머스러운 농담을 질색으로 받아들이고 저러한 것을 보는 것은 저질이고 인간으로써 존엄이 없다. 인간을 고상하고 품위가 있어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권위를 얻게 된다고 늘 이야기를 했다.

 아들이나 가족들에게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 호통을 쳤다. 아버지는 늘 다큐멘터리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지식적이고 배울 수 있는 사실적인 실제 이야기를 보라고 했다. 어머니가 연속극을 즐겨 볼 때 아버지는 어머니를 저질스럽다고 비판하고 무식하다고 조롱을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비판에 그래요 내가 무식하고 저질이기 때문에 나는 연속극을 좋아합니다 라고 받아 치면서 연속극을 보았다 라고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늘 부부싸움으로 해질 날이 없었다.

 위의 이야기는 조선시대에는 맞는 말이지만 즉 양반은 유식하고 품위가 있고 예의범절을 잘 지켜야 인간대접을 받고 상놈, 천인들은 무식하고 인간답지 못하기 때문에 저질로 인간 대우를 받지 못하고 동물 취급을 당한다 라는 조선시대 양반론이다. 그러나 세상은 21세로 코미디와 연속극은 가족들이 웃고 떠들고 서로 웃기면서 긴장이 풀리고 온 집안이 화기애애 하면서 마음의 휴식처가 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마음이 휴식이 되고 에너지를 충전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를 했다.

 아버지는 장애인으로 항상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로 비난 적이어서 늘 이웃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싸우고 떠들썩 했다. Q씨는 아버지의 이런 모습과 가족들의 긴장과 불안의 누적 속에서 내가 상대방을 비난하면 상대방 역시 나를 비난하고 서로 싸우게 되면서 갈등으로 인간관계가 파괴된다는 것을 몸으로 배운 것이었다.

 그래서 Q씨는 절대로 남을 욕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래서 그는 지금까지 3번의 직장을 옮겨 다녔다. 상사와 갈등은 그에게 분노가 누적되어져서 결국은 참을 수 있는 한계점을 넘어가면 그는 견딜 수 없기 때문에 직장을 스스로 떠났다. 이러한 Q씨의 어린시절의 경험이 자아에게 영향을 미쳐서 자아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비난하지 않고 분노를 마음 속에 쌓아두게 된 것이다. 아버지는 성장의 과정에서 부모에게 분노. 미움을 쌓아 두었기 때문에 술을 좋아했고 술을 큰 대 병(작은 소주병이 아니고 2리트짜리 큰 대 병)으로 마시고 늘 가족구성원들에게 비판적, 처벌적이었고 그리고 사람들과 싸움으로 끝이 났다.

 이 시점에서 Q씨는 누나가 매형과 결혼해서 살면서 매형은 늘 사업에 실패하고 그리고 집을 날리고 모든 재산을 탕진하면서 별거와 이혼으로 끝이 날 때 누나는 늘 Q씨에게 너의 매형은 사기꾼이다 믿지 말라고 했는데 Q씨는 인간을 믿지 못하면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매형과 관계를 하면서 매형이 사업을 일으킨다고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2천만원을 빌려주었다가 결국은 사업 실패로 돈을 돌려받지 못한 기억을 회상을 했다.

 이번 주일에 회사에서 물건을 택배로 전달하라고 지시를 받고 그 물건을 주인에게 배달을 했는데 그 주인이 그 물건을 보고 하자가 있다고 반품으로 거부했기 때문에 회사에 연락에서 가지고 간다고 했을 때 회사의 상사가 그 주인과 전화로써 그 물건을 원래 그러한 것이다 라고 논쟁을 했으나 결국 설득실패로 도로 가지고 가는데 회사에 거의 도달할 시점에서 상사가 다시 그 물건을 도로 가져다주면서 수리를 하면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을 거부하겠는가? 라 이야기를 해서 도로 가져다주라고 했을 때 Q씨가 그 구매자를 설득시키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했을 때 상사가 그만 가지고 돌아오라고 해서 되돌아왔다고 했다.

 Q씨는 심리치료의 효과인 것 같다고 했다. 자기 주장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고 했다. 과거 같으면 상사가 시키는 대로 다시 그 구매자에게 가지고 가서 논쟁을 벌리고 고스란히 비난은 Q씨가 받았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웃었다. 치료자는 내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것이 대화의 원리이다. Q씨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대화는 싸우고 비난하고 갈등을 크게 하는 것이 아니고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면 안 된다 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지난 주일 치료 회기 시간에 Q씨가 운동을 하고 근육질의 남자들을 보면 그리고 운동을 하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면 몸에 전율을 느끼게 된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라고 물어보았을 때 Q씨가 어린시절에 누나 2명과 어머니가 TV에 남성다운 사람들 그리고 근육질의 TV 탈랜트들이 몸매를 자랑하면서 과시를 하는 장면에서 누나들과 어머니가 좋아하고 매력적이다 라고 말을 할 때 Q씨는 두려움,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

 왜 전율을 느꼈는가? 라는 질문에 Q씨는 자신이 근육질의 매력적인 남자라는 것을 누나들, 어머니가 느끼게 되면 자신을 뒤에서 덮치게 되어 근친상간이 일어날 수 있다 라는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했다. 치료자가 Q씨가 남자답지 않고 매력이 없으면 누나들과 어머니가 Q씨를남자로 보지 않고 섹스 욕구를 느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Q자신은 남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라고 생각한 것인가? 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했다.

 치료자는 Q씨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오디프스 콤플렉스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오디프스 라는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그리스의 소포크라테스가 연극화로 만들어서 그리스 시대에 3대 비극 작가로 인기리에 공연을 한 작품을 프로이트가 이것을 이론화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오디프스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리스 시대에 테베라는 나라에서 왕인 라이루스가 아들이 태어나자 예언자에게 이 아들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라는 문의를 한 결과 이 아들이 나중에 아버지를 살해하게 될 것이다 라는 예언에 놀랜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을 죽이라고 하인을 시켜서 살해 하라고 했다.

 하인은 이 아들을 차마 죽이지 못하고 산에 가서 칼로 발을 찔러서 내버리고 왔다. 그런데 그곳을 지나가는 목동이 칼에 발을 찔린 아기를 발견하고 그 아기를 인근에 사는 토호(부잣집) 의 집에 자식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 집의 문 앞에서 그 아기를 내려 놓았다. 부잣집의 부모가 그 아기를 잘 양육을 해서 청년이 되었다. 그 청년의 이름이 오디프스 라고 지었다. 오디프스 라는 이름은 발등이 부은 장애인이라는 뜻이다.

 그가 청년이 되어 자신이 아버지를 죽일 것이다 라는 두려움에서 집을 떠나서 여행을 하다가 외 나무 다리에서 어떤 노인을 만나서 시비가 벌어져서 그 노인을 살해하고 길을 떠났다. 테베 라는 나라에서 왕이 사망해서 왕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 오디프스가 찾아갔다. 테스트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이 왕의 자격이 주어지는데 풀지 못하면 살해된다는 광고를 보고 오디프스가 도전을 한다. 스핑크스가 네 개의 발로 그리고 두 개의 발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세 개의 발로 걷는 것이 무엇인가? 라고 물었을 때 오디프스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라고 물었을 때 Q씨는 사람이라고 했다.

 사람은 어린시절에 손과 발로 기어 다니고 그리고 두 발로 서서 다니다가 노인이 되면 지팡이를 짚고 다니기 때문에 사람이다 라고 했다. 어디에서 그것을 알 게 되었는가? 라고 물었을 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오디프스는 왕이 되어 그곳에 왕비와 결혼을 했다. 그 이후에 나라를 다스리다가 7년 동안 흉년과 기근으로 나라가 어려워지자 예언자를 찾아가서 왜 이러한 재난이 일어나는가? 라고 물었을 때 그 예언자가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을 한 사람이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바로 자신이 외 나무 다리에서 살해한 사람이 아버지이고 자신이 결혼한 사람이 어머니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오디프스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고 자신의 두 눈을 뽑아 버리고 황야에서 방황하다가 사망하게 된다. 프로이트는 이 오디프스 왕의 이야기를 오디프스 콤플렉스라는 이론으로 만들었다. 어린이는 어린시절에 엄마의 뱃속에서 나와서 엄마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된다. 3세가 되면서 섹스 욕구가 표면화되면서 엄마를 통해서 섹스 욕구를 느끼게 된다. 이 시점에서 동생이 태어나고 자신은 다른 방으로 쫓겨나게 된다. 이 시점에서 거인인 아버지가 등장한다. 아버지를 제거하고 어머니를 독점하고 싶은 생각은 거세불안으로 결국은 아버지를 동일시하고 잠재기를 거치면서 사춘기에 섹스 욕구가 대등장해서 아들은 어머니와 유사한 이성으로 방향을 돌리게 된다.

 그런데 부부 사이게 좋지 못해서 어머니가 아버지로부터 섹스 욕구의 불만족 그리고 아들을 너무 가까이하게 되면 아들은 사춘기 시점에서 가족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 가족 안에서 갇히게 된다. 결국은 근친상간이 일어나게 되면 아들을 폐인으로 정신적인 불구자가 된다.

 이 시점에서 Q씨의 어머니는 어린시절에 부모가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의 가족들이 형제가 많은 것을 부러워하게 되었고 그녀가 중매로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결혼을 했는데 어머니는 어린시절 아들 Q씨에게 나는 너의 아버지로부터 무감각을 느꼈다 라고 늘 이야기를 한 것이 떠 오른다고 이야기를 했다.

 치료자는 앞으로 계속해서 그 문제를 분석해 보면 동성애 즉 Q씨는 왜 자신의 섹스 욕구가 남자다워지면 안 된다 라는 것에서 그리고 어머니가 아버지로부터 섹스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아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섹스 욕구를 느꼈기 때문에 Q씨는 누나와 어머니로부터 근친상간의 두려움으로 남성다움을 거세시키고 남자에게 안전하게 섹스 욕구를 느끼게 되었는가? 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한편으로 Q씨의 자위행위에 대한 첫 사춘기의 시작을 이야기를 하면서 Q씨는 대학1학년 시점까지 자위행위를 한다는 것을 몰랐다고 했다. 남녀가 혹은 남자와 남자가 섹스를 하는 내용의 동영상에는 관심이 없고 근육질의 스포츠 선수 혹은 TV 달란트들의 알몸 남성미에 흥분하고 그리고 자신이 운동을 격렬하게 하고 나서 샤워실에서 자신의 상기된 몸체를 거울로 비춰보면서 자위행위를 한다고 했다.

 

-----------------------------------------------

주㈜: 참고

 

아르에티(Arieti). 정신분열증의 해석(1976), 창의성(1980), 심한 우울증과 가벼운 우울증(1979), 정신분열증 환자의 이해, 가족 안에서(1994)

에릭슨(Erikson), 어린이와 사회(1967), 주체성의 위기(1968)

캔크로(Cancro, 1988). 우울증과 조증

바알로우(Barlow, 2001). 불안과 불안장애(2001), 공황장애와 공포증(1989)

메이(May). 불안의 의미(1996), 자아를 찾아서(1953), 실존 치료(1995)

벰포드(Bemporad, 1978). 가벼운 우울증과 심한 우울증

오가덴(Ogden). 투사동일시의 치료 기법(1982), 마음의 모체(1986), 경험의 원시적 끝지점(1989), 분석의 주체(1994), 몽상과 해석(1987), 꿈 원천에서 대화(2001), 정신분석과 예술(2005)

컨버그(Kernberg). 보드라인 심리치료(1998), 보드라인성격장애의 전이중심 심리치료(1998), 보드라인 장애와 나르시즘 치료(1975), 보드라인 환자의 역동적 심리치료(1989), 심한 성격장애 치료(1984), 대상관계 이론과 치료적인 정신분석(1989)

(Holmes). 정신분석학 소개(1997), 애착, 친밀감(1996)

제니커(Jenikes et al., 1986). 강박사고-강박행동 장애

벨린트(Balint, 1999). 기초적 결함

몰러(Mahler, 1975). 인간 유아의 심리적 탄생

셀리(Selye, 1976). 삶의 스트레스

파인(Pine). 욕구, ego, 대상관계들 그리고 자아(1990), 정신분석의 기법 안에서 다양성과 방향(1998)

벤 더 콜크(van der Kolk) 알렉산더 맥파래인(Alexander C. McFarlane)(1997). 상처적인 스튼레스. 상처적인 스트레스 Ⅰ: 마음, 몸 그리고 사회 위에 압도적인 경험의 효과들

마스트슨(Masterson). 보드라인 환자의 심리치료(1976), 참자아를 찾아서(1988), 나르시즘과 보드라인(1998), 자아장애들(1995), 청소년의 현대적 딜레마(1967).

---------------------------------------------------------------------------

 

위의 저서들은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져 있으니 치료사의 홈 페이지에 있는 전문서적 에 들어가 보세요.

 

주㈜참고

 

전화번호: 010-4512-1275

e-메일: jongmankim@hanmail.net

홈페이지http://psychclinic.pe.kr --- 정신분석 심리치료

------------------------------------------------------------------

 치료자(필자)의 블로그 주소:

네이버 검색창에

Psychclinic 블로그 입력으로 클릭

--- 블로그 제목 오른쪽 상단에 ---왼쪽은 낙서장 오른쪽은 목록 열기를 클릭 à 블로그의 제목이 순서대로 나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