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불안장애)의 재고

 

일반적으로 우리는 삶에서 불안증 보다는 우울증을 더 치명적이고 고통스럽고 심각하게 보는 경향이 높다, 그 이유로써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면서 자연스럽게 우울증의 특징들이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소개되어지고 그리고 우울증의 방치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된 덕분으로 본다. 특별히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신문, TV 등의 언론 매체들이 우울증의 심각성을 알리는 바람에 그래도 과거보다는 일반 국민들의 인식이 조금은 개선이 되어져서 치료를 받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기울어진 반면에 불안증은 아무 것도 아닌 일상 생활의 한 삶의 일부로 수용되어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점 때문에 불안에 대한 세부적인 소개로써 일반 사람들이 불안에 대해서 좀더 상세한 인식이 필요한 것 같아서 다시 불안을 끄집어 내어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우울증은 멜랑꼴리아 라는 이름으로 조증과 함께 그리스시대부터 존재해 왔다. 멜랑꼴리아는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신에 불안증은 19세기 후반기에 등장한 장애이다. 산업 사회의 부산물로써 불안장애가 등장 한 것으로 연구들은 보고하고 있다. 1789년에 프랑스 혁명으로 귀족 계급의 붕괴로 등장한 부르주아에 대립해서 1848년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으로 공장에서 기계의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면서 일손의 부족으로 농촌에서 농민들이 대거 도시로 몰려들면서 플로레타리아라는 노동자와 농민들의 계층의 등장 그리고 대도시에 빈민가들의 집단의 열악환 환경과 잦은 주거지 이동과 이웃과의 단절, 소 가족제도 등등으로 복잡한 산업 사회의 부산물로써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불안 신경증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장애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Ellenberger, 1970: 주㈜: 참고).

이미 중세 시대부터 등장해서 최면으로 치료를 하고 있던 히스테리아(hysteria)와는 구별되는 장애로써 1871년에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웨스트팔(Westpal)에 의해서 등장한 광장 공포증(사람들이 붐비는 시장, 교회 등에 갈 수 없음), 1871년에 미국의 남북 전쟁 때 군의관이었던 다코스타(Dacosta)에 의해서 300명의 군인들의 증세에서 보고되어진 것으로 군인들이 심장이 뛰고 숨을 쉬기 어려운 현기증 상태로 심장이 화가 난 것으로 불리다가 신경증 심장 박동 항진증등으로 불이던 공황 장애의 전신(Barlow, 1988: 주㈜: 참고) 그리고 1909년에 프로이트에 의해서 어린 한스(Little Hans)의 말 공포증으로 등장한 공포증 그리고 이보다 훨씬 앞서 1869년에 미국의 의사 조지 비어드(George Beard)의 의해서 신조어로 소개 된 신경쇠약증(에너지 고갈과 피로감과 무기력함과 입맛 상실, 의욕 상실, 불면증 등) 1903년에 제 3 차 국제의학 총회에서 피에르 장(Pierre Janet)의 의해서 강박신경증으로 등장한 강박증 등으로 미루어 볼 때 20세기 초반기에 신경증이라는 이름으로 불안증이 등장 한 것으로 역동적 정신의학의 역사가인 엘렌버그(Ellenberger, 1970: 주㈜: 참고)가 그의 20년 동안의 연구서인 역동적 정신 의학의 역사에서 밝히고 있다.

다시 불안증으로 되돌아가 보자, 불안 장애는 처음으로 불안 신경증의 이름으로 프로이트에 의해서 연구의 주된 대상이 되었다. 프로이트는 19세기 후반기부터 히스테리아 신경증, 신경쇠약 신경증, 강박 신경증 그리고 불안 신경증의 원인과 치료를 10년 동안 해 오면서 이들을 정신분석 이라는 치료 도구로써 치료하고 연구 하면서 모든 신경증의 원인이 근친상간, 강간 그리고 폭력이 그 원인이다 라고 주장함으로써 엄청난 반대파들의 폭풍을 불러 일으켰다. 모든 신경증의 원인으로 섹스의 상처라는 그의 이론은 이후에 두고두고 많은 학자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반발 때문에 그는 판도라의 상자를 받아버렸다. 유혹 이론에서 상상 속에서 반대성의 부모에게로 향하는 섹스 욕구로써 어린이들이 만들어낸 오디프스 콤플렉스라는 이론을 만들어냈다(Ernest Jones, 1953, 1955, 1957. 주㈜: 참고).

불안신경증 이라는 용어는 이후에 미국에서 1980 DSM-( 3 회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분류 지침서)에서 일반 공포증, 특수 공포증, 광장 공포증, 공황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강박사고 강박 행동 장애, 대인공포증, 급성 스트레스 장애 등의 세부 항목으로 분류되어져서 불안장애라는 큰 장애 속에 포함되어지게 되었다. 2013년에 DSM-Ⅴ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성폭행, 사고, 재난 등의 사고)와 강박사고-강박행동 장애는 불안장애의 세부 소속에서 분리되어 각자가 독립된 장애로 분리되어 나갔다(DSM-, 주㈜: 참고).

이제 불안장애의 전체의 역사와 세부 항목들의 분류가 정리되었으니 불안증으로 고통을 받는 개인들이 어떤 고통들과 영향으로 힘들어 하는지 그 고통 속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사실은 불안증은 우울증이나 다른 장애들 보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고통이 더 크고 그리고 장기적으로 평생 동안 영향을 받는 고약한 그리고 개인의 수명(평균 수명)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장애임을 본인들은 잘 모르고 있다.

첫 번째 심한 불안을 가진 개인들은 과도한 신체적인 긴장의 누적으로 휴식을 가질 수가 없는 괴로움을 감당해야 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고민과 갈등이 등장하면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원인을 찾는다. 각종 심리학 서적 혹은 정신 의학 서적들을 뒤적거리면서 자신의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게 된다. 그 원인들을 알게 되면 약간의 불안이 감소되어지기 때문(이것을 정신분석에서는 지식화 방어로 불린다)이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불안을 더 들어 올리는 계기가 된다는 것을 본인들은 모르고 있다. 각 서적들과 그리고 전문가들은 그들의 의견이 다 다르기 때문에 혼란 속에 빠져들게 된다. 일시적으로 자신의 문제점의 원인을 이해한다고 해도 그 문제가 해결되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로 점점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빠져들면서 점점 긴장이 증가하고 갈등이 증폭되면서 그 사람은 과도한 생각과 예민함 속에서 포로가 되어버리고 결과적으로 그는 휴식을 가질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프로이트가 이미 100전에 불안 신경증을 연구하면서 지적한 유명한 경구가 바로 그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해되어지지 않는 것은 유령처럼 반복해서 등장을 한다. 신비가 벗겨지고 주술이 풀릴 때까지 그 개인은 휴식을 가질 수가 없다.”근본적으로 자신의 심리적 상처의 원인과 성장 과정에서 발달 결함인 자아의 미성숙함은 무의식적인 것이기 때문에 의식적인 수준에서 이해로써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지지 않는 것이 그 이유이다.

불안한 사람들의 특징이 과도하게 예민해서 자신이 한 실수 혹은 부주의가 불안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고 완벽하게 행동하면 불안이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고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그러한 행동과 사고 방식은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고 주의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자신은 항상 예민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로 그는 신체적으로 과도하게 예민하고 긴장해서 휴식을 가지기 어렵다는 것을 모른다. 인간은 위기가 되면 살아 남아야 하기 때문에 긴장하지만 위기가 끝나면 다시 긴장이 풀리고 휴식을 통해서 에너지가 충전되어 다시 일을 하거나 위기에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불안한 사람들은 늘 긴장해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늘 긴장 상태가 유지되어 신체는 과도하게 예민해져 긴장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본인들을 모르고 있다.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는 A군의 경우에 그는 중학교 3학년 말에 방과 후에 어느 날 친구와 함께 귀가하다가 이상하게 자신이 그 친구와 불편함과 껄끄러움을 의식하게 되었다. 그는 집에 와서 왜 자신이 불편한지 껄끄러운지의 고민과 갈등 속에 빠져들어가게 되었다. 그는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생각이 생각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숙면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부모님에게 울면서 하소연을 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게 되었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었다. 이것이 확대 되어져서 어머니와 함께 있어도 불편하고 경직되고 긴장되어짐을 느끼고 피하게 되었다. 그는 동료들과 불편함 때문에 고교 입학식에 참석을 하지 못했다. 할 수 없이 부모님의 권유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좋은 현대식 종합 병원의 신경정신과 과장님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고 처방으로 약물을 복용하게 되었다. 아침에 5알과 저녁에 4알의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약물이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약물은 위기를 넘기는 것은 도움이 되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들 즉 동료들, 친구들, 부모님들과 편안한 관계를 가질 수가 없고 눈을 맞추거나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아 관찰로써 알게 되었다. 고로 약물을 복용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는 각종 심리학 서적들과 정신의학 서적들을 약 20여권 읽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시도를 했다. 그는 다양한 서적들을 통해서 경구들을 약 300개를 뽑아서 외우기 시작했다. “내 자신의 단점을 노출 시키면 다른 사람이 싫어하게 된다.” “유머로 사람들을 웃겨라 그러면 사람들이 좋아하게 된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말들과 행동을 피하라,” “사람들의 단점을 지적하지 말라.” “피하지 말고 동료들을 직면해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라등등의 수 많은 처세술에 필요한 경구들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는 약물과 책에서 배운 처세술로써 40%의 자아의 작동(A군 자신의 표현)으로 고교 3년을 보내고 대학 1학년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60%는 작동하지 않음의 어려움을 감당을 하면서 그런대로 대학 2학년에 군대 생활을 끝내고 복학을 했다. 그가 대학 1학년 때 사귄 여자 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었고 군대 생활에도 여러 번 면회를 와서 그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다. 그러나 항상 60%의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두 번째로 우울한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지고 무감각해지고 에너지가 고갈로 두문불출하게 되고 잠만 자게 된다. 무기력, 무감각, 무신경이 되어 버린다, 그와 정반대로 불안한 사람은 생각이 많아지고 과도하게 예민해지고 자아 관찰적이 되고 머리 속에서 이 생각 저 생각에 전쟁터가 되어버린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멈출 수가 없게 된다. 고로 휴식이 없다, 잠을 자도 숙면이 없다. 몇 일간 계속 잠을 자지 못하게 되면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그 원인을 찾을수록 점점 머리 속은 점점 복잡하게 되고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멈출 수가 없게 된다. 이것을 생리학적으로 설명을 하면 뇌가 과부화가 걸려서 휴식을 취할 수가 없게 된 것임을 본인들을 모른다.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뇌가 계속해서 과부화가 걸려서 에너지 고갈과 피로감으로 연결된 것이다. 우리가 직장에서 학교에서 누적인 긴장들이 집에 오면 풀리고 긴장이 이완 되어져서 에너지가 재 충전되어져서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심하게 불안한 사람들은 직장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불안감이 집에 와서도 아버지, 어머니와 불편한 껄끄러운 관계 때문에 혹은 부모님의 부부 싸움과 갈등으로 오히려 긴장이 올라간다. 부모님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집에서도 긴장에 포로가 되어버린다는 말이다. 좀더 생리학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휴식은 뇌가 쉬는 것이다. 뇌가 쉬게 되어야 잠이 오고 잡념과 갈등과 고통들이 제거되어야 뇌가 쉬게 되고 뇌가 쉬는 것이 잠을 자는 수면이 된다. 갈등이 고민이 해결되어지지 않으면 잠을 자도 뇌가 쉬지 못한다. 즉 자아인 ego는 수면 중에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작동을 해야 한다. 고로 아무리 잠을 자도 숙면을 취할 수 없다. 뇌가 24시간 계속해서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는 고민과 갈등을 하나씩 풀어 가면서 뇌가 쉬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고로 치료자는 6개월 이하의 치료를 수용하지 않는다.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갈등과 고민들을 하나씩 그 원인을 찾고 과거의 상처를 찾아내서 정리를 하면서 머리 속에서 혼란한 생각들이 재 분류되어지고 정리가 되면서 심리치료 약 3개월 혹은 4개월이면 뇌가 쉴 수 있게 되고 휴식을 가져오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이것으로 그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마음이 안정된 이 시점에서부터 근본적인 자아 결함이 분석되어지고 상처가 재연되고 자아의 결함의 수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세 번째로 신경학적으로 설명을 하면 인간은 중추신경 조직과 말초 신경조직으로 나눈다. 중추신경 조직은 뇌 신경 조직과 척추 신경 조직으로 말초신경 조직은 자율신경 조직과 뻐 근육 신경 조직으로 나눈다.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담당하는 신경인 자율신경 조직은 위기를 담당하는 교감 신경조직과 긴장의 이완을 담당하는 부교감 신경 조직으로 나누어진다.

불안한 사람들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예민해서 주변 상황 들에 항상 경계심으로 가득 차 있다. 고로 항상 교감 신경의 과도한 작동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극단적인 위기 시에 인간은 싸우거나 도망을 가서 살아 남아야 한다 고로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교감신경 조직을 작동시켜서 동공이 커지고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얕아지고 그리고 혈당이 높아져서 뼈와 근육 조직에 모든 에너지가 동원 되어진다. 반대로 내장 기관, 소화 기관, 섹스 에너지 등에 에너지 공급이 줄어지고 작동이 최소화 된다. 고로 입이 마르고, 소변이 잦아지고, 변비 혹은 설사가 잦아진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위기가 지나가면 휴식을 가지고 에너지 소진을 보충해야 하는데 과도하게 불안한 사람들은 항상 신체적으로 과도하게 긴장 상황이 계속되어져서 소화불량, 두통, 설사, 변비, 입이 마르는 등이 잦아진다는 것은 신체적으로 과부화가 결려서 심장이 벌렁거리고 호흡이 빨라지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것이 10 20년의 장기적인 불안을 가지게 되면 생리적인 과도한 작동 때문에 자신의 수명(평균 수명)을 살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모른다.

심하게 불안한 사람들은 50 60대가 되면 심장에 이상 때문에 심장 보조기를 삽입하는 사례들을 많이 본다. 젊은 청년들이 많이 걸리는 십이지 장 궤양, 과민성 대장염, 국소성 소장염(크론 질병), 변비, 설사 그리고 신경성 피부염, 아토피, 천식 등의 심리 신체적 질병(심인성 질병들)이 바로 불안한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된 신체적인 질병들이다(Wiener, 1977: 주㈜: 참고). 이들 심리신체적인 질병들은 약물로는 근본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복해서 재 등장하는 이유가 심리적인 원인이 제거 되어지지 않기 때문임을 본인들을 모르고 있다.

네 번째로 불안한 사람들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자녀들의 주변 환경 탐색과 모험들과 도전적인 행동들을 불안해서 참을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자녀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예민하게 만들고 불안한 부모의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그 부모의 눈치, 비위를 맞추는데 예민해지기 때문에 자녀들 역시 불안한 사람이 된다. 자녀들의 양육에서 특별히 항문기에 자녀들의 자아인 ego가 등장하는 기간으로 본다. 이 시점에서 어린이들은 기고서고 걷고, 대소변의 훈련을 하고 그리고 주변 탐색을 하게 된다, 주변의 환경들을 컨트롤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불안을 컨트롤하는 것을 배우는 항문기인 1-3세의 기간 동안에 깨끗하게 청소된 정리 정돈되어진 주변 환경들을 자녀들이 어지럽히거나 혹은 헝클리게 해거나 뒤집어 놓거나 혹은 깨끗하게 갈아 입은 옷들이 더럽혀지면 화를 내거나 처벌을 하게 된다. 불안한 부모는 과도하게 예민해서 자녀들이 부상당하거나 혹은 다친다는 것 때문에 즉 부모 자신의 불안 때문에 자녀들의 불안을 흡수해서 달래주기 보다 오히려 불안한 부모의 불안이 자녀들에게 투사되어서 그 자녀는 부모의 불안을 뒤집어 쓰게 된다. 자녀는 자신의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자아의 미성숙에다 부모의 불안까지 이중으로 짊을 지게 되어 극도로 예민하고 불안한 사람이 된다. 결과적으로 불안은 자녀에게 대물림이 된다. 간단하게 예를 든다면 물가에 가면 물에 빠져 죽는다는 불안한 부모의 불안은 자녀를 물가에 가지 못하게 막아버린다. 자녀는 물을 두려워하게 되고 물에 공포적이 된다(불안한 부모와 똑같이 물을 두려워하게 된다) 그러나 어쩌다 물가에 가서 물에 빠져 숨지게 된다(물을 두려워해서 수영을 금지시킨 불안한 부모의 대가).

또 한가지는 불안한 부모의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모습이 자녀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반사되어져서 자녀 역시 불안하게 된다. 심하게 불안한 부모는 자녀들이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닌가? 노심초사하고 마음이 안절부절 못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허둥대는 모습들을 자녀들이 그대로 무의식적으로 습득하고 배우게 됨을 모르고 있다.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된 B군은 대인관계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 나라의 최고의 법대에 입학해서 1학년 중간 고사 후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서 휴학하고 3년 동안 대학 심리상담 센터에서 심리상담을 받고 있었다. 그는 상담 센터의 상담이 도움이 되었지만 근본적인 대인관계의 문제가 해결되어지지 않아서 복학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치료자와 2시간 컨설팅에서 그는 통곡하면서 하소연을 했다. 그는 조울증을 가진 아버지와 심한 불안장애를 가진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늘 부부싸움으로 집안이 조용한 적이 없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부부 싸움과 갈등 이후에 늘 B군에게 하소연을 했다고 B군이 스스로 밝혔다. 어린 나이에 사춘기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문제도 어려운데 어머니의 문제까지 겹쳐서 그는 학교에서나 집에서 휴식을 가질 수가 없었고 대인관계를 어떻게 하는지?를 배울 수가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아들을 불안장애로 만들어버린 것을 어머니는 모른다, 그냥 타고난 운명이라고 당연지사로 여기는 부모님들이 많다.

다섯 번째로 정신분석 심리치료(정신분석은 프로이트의 정통파 분석으로 신경증 치료에 국한 한 것에 비해서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정신분석을 수정하고 응용을 해서 성격장애와 정신증(편집증, 조울증, 정신분열증(조현병))의 치료를 하게 수정한 정신분석을 정신분석 심리치료 혹은 역동적 정신분석으로 불린다)는 증세 자체를 다루지 않는다. 고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근본적인 문제인 자아 결함과 발달과정에서 통과하지 못한 미성숙한 자아와 심리적인 상처를 분석으로 찾아내서 그것을 다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장에 대한 방해물, 장애물들을 제거함으로써 미성숙한 자아의 성장을 재개시키는 치료를 한다.

다시 위에서 A군의 사례로 되돌아가 보자. 40%의 자아의 작동(A군 자신의 표현)으로 군복무를 끝내고 복학 후에 2학년 말인 10월 말에 여자 친구와 결별을 했다. 그가 그녀에게 먼저 결별을 선언한 것이었다. 11월 달부터 점점 나빠지기 시작을 했다. 12월 초에 그는 더 이상 대인관계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A군 자신의 표현을 빌리면 99%의 자아가 작동하지 않았다. 약물은 그대로 복용하면서 7년을 견디어 왔으나 더 이상 약물이 작동하지 않았고 그의 처세술들도 더 이상 통하지 않았다. 그는 2017 2월 달에 할 수 없이 이번에는 7년 동안 치료를 받아왔던 이전의 종합 병원과 쌍벽을 이루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현대적인 종합 병원의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서 다시 약물 처방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어떤 약물도 효과가 없었다. 역시 자아는 99%가 작동하지 않았다. 그는 그 신경정신과 의사선생님에게 약물 치료가 아닌 정신치료를 요청했다.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그 병원에서 스트레스 치료 센터를 소개 시켜 주었다. 그 곳에서 시간당 10 만원을 지불하고 1시간 치료를 받고 나서 그 신경정신과 과장 선생님에게 그 의사가 어떤 분인지를 물어 보았을 때 레지던트 의사 선생님이라는 말을 듣고 실망해서 그 신경정신과 과장 선생님에게 직접 심리치료를 요청을 했을 때 그 의사 선생님이 그 종합 병원에서 같이 근무 하다가 물러나서 지금은 개인 의원을 개업한 후배 의사를 소개해 주었다. 그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서 약물을 그대로 복용하면서 심리치료를 요청을 했다. 그는 시간당 15만원을 지불하고 1주일에 1 50분으로 4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99%의 자아는 작동을 하지 않고 변화가 없었다. 실망해서 이번에는 정신분석 치료를 찾았다. 강남에서 정신분석 치료를 하는 의사 선생님을 찾아 가서 시간 당 10만원을 지불하고 50분간 정신분석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4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은 것과 1회 정신분석 치료를 받은 것을 별로 차이가 없었다. 실망해서 그가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홈 페이지를 보고 문자 메시지로 나는 7년 동안 정신과 적인 문제로 약물 치료를 받았고 그리고 4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았고 정신분석 치료를 받아보았는데 의사 선생님들은 그냥 감정을 이야기를 해 보라는 식으로 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치료자는 문자 메시지로 나는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합니다(정신분석의 응용 치료), 증세 자체를 다루지 않습니다, 고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6개월 이하는 수용하지 않습니다. 발달 과정에서 자아 결함과 상처들을 분석으로 다루어 자아의 성장을 재개하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다 갈등이 생기면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가? 의사 소통을 어떻게 하는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등등을 분석으로 밝혀내고 자아의 상처와 수리를 통해서 근본적으로 자아를 다룹니다. 심리치료사는 시간 당 상담료를 받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고 6개월 치료 비용을 미리 받습니다. 치료 비용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정신분석 심리치료의 과정에서 치료사와 갈등이 생길 경우에는 시간 당 치료 비용을 지불 받게 되면 치료사에게 화가 나서 치료를 중단하고 다른 치료사를 찾거나 치료를 그만두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치료사와 갈등으로 분노한 내담자는 나는 선생님이 싫습니다. 다른 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겠습니다라고 분노해서 치료를 그만 두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치료의 기법입니다. 치료 비용의 환불을 하지 않는다는 단서 때문에 할 수 없이 몇 번의 결석을 하지만 결국은 나오게 됩니다, 왜 나오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선생님에게 화가 나서 나오지 않았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왜 치료사에게 화가 났는가?를 분석으로 다루게 되면서 갈등이 생기면 도망가지 말고 그 갈등을 해결하도록 하는 자아의 결함을 분석으로 수정하기 위한 것입니다.”모든 인간은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게 되어 있다.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갈등이 생기는데 하물며 치료사와 갈등이 생기지 않겠는가? 그 갈등을 피하고 도망을 가는 것을 찾아내서 근본적인 자아 결함을 수정해서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갈등을 뚫고 해결해 나가는 것을 새로 배우게 하기 위한 전략적 기법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했다.

A군은 드디어 답장이 왔다. 2시간 컨설팅을 받아 보고 나서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는 치료자와 2시간 컨설팅 후에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2회씩 1회기당 2시간으로 1주일에 4시간씩의 분석 치료가 시작되었다.

분석의 과정에서 A군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인관계의 문제가 시작된 것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그가 중학교 3학년 때 한 친구와 집으로 귀가하다가 껄끄러움을 느끼고 그리고 불편해진 것에 놀래서 계속해서 그의 문제의 원인을 찾다가 약물을 복용하게 되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다양한 심리학 서적들을 통해서 300개의 심리적인 경구들을 외워서 대인관계를 해나가게 되었는데 그것을 분석하면서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A군은 자신의 불안한 모습을 고치기 위해서 자아가 의식적으로 스스로 자아 관찰을 한 것이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가?” “친구들이 내 행동과 말투와 태도를 좋지 않게 볼 것이 아닌가?”라고 스스로 관찰해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그 상황에 알맞은 유머로써 직면해 나가면서 동료들에게 유머가 통하는 재미있는 친구로 인정되어지면서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고 칭찬에 자신감이 올라갔기 때문에 40%의 자아가 작동(A군이 스스로 표현)을 한 것이었다. 40%의 자아의 작동이 7년 동안 유지해 왔으나 그것이 근본적인 자아의 문제의 해결이 아니고 임기응변으로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추어 적당하게 말로써 표현을 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7년 동안 작동을 한 것이었다(자아 결함 수정이 없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됨).

여기에서 치료자는 자아가 편안하지 못하고 긴장 상황에서 그 상황에 자아를 맞추려고 한 것이 문제의 근본 원인임을 밝혀냈다. 즉 대인관계는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결함을 감추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어려움들을 말로써 표현을 하게 되면 억압된 감정들이 말로써 표현으로 긴장이 방출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상대방의 눈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숨기는 것이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즉 자아의 관찰인 자의 의식을 해서 자신의 자아를 상대방에 적당하게 갈등이 없도록 맞추려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아의 수치심, 부끄러움을 피하기 위해서 자아가 만들어낸 방어임을 깨닫고 자아의 표현 즉 의사 소통의 결함 자체를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약 10시간의 분석의 과정에서 밝혀낼 수 있었다. 물론 이 분석에 A군은 100% 동의를 하고 자신의 자아의 결함을 수용하고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다. 그는 치료자와 1주일에 4시간의 분석 치료 과정에서 어떻게 자아의 누적된 긴장을 풀어 내는가? 대화를 할 때 경구를 외워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편안하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고 치료자와 대화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고 긴장이 풀리고 자아 의식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배우면서 치료실에서 이러한 깨달음과 배운 것을 동료들에게 한 사람씩 새롭게 배운 자아의 소통 기법을 적용하게 됨으로써 조금씩 자신의 긴장이 풀리고 걱정 근심이 완화 되면서 그 자신의 근본 문제들을 분석으로 깨닫고 수정을 해 나가게 되었다.

A군은 위에서 분석한 자아 관찰뿐만 아니라 자신의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스스로 고안한 수 많은 임기응변적인 관계들(자아 결함들)을 하나씩 분석으로 밝혀진 것들을 깨닫고 수정하고 새로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6개월의 치료 계약 시간인 48시간이 3개월이 되면서 99%의 자아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 80%의 자아 작동(A군의 표현)으로 끌어올리게 되었다. 물론 A군의 문제의 핵심은 불안증으로 불안장애 안에서도 세부 항목으로 대인공포증이었다. 여기에다 회피적 성격장애로 발전을 했고 두통과 설사와 소화성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다.

더욱 더 상세한 치료 과정을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의 A군의 치료 사례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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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참고:  엘렌버그(Ellenberger, 1970)의 역동적 정신 의학의 역사

            바알로우(Barlow, 1988)의 불안과 불안장애: 불안자애와 공황 장애의 본질적인 치료

            에너스토 존(Ernest Jones, 1953, 1955, 1957)의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 제 Ⅰ권, 제 Ⅱ권, 제 Ⅲ권

             웨이너(Wiener, 1977)의 심리생리학과 인간의 질병

의 저서들은 치료자가 우리나라 말로 번역으로 소지하고 있으니 치료자의 홈 페이지에 전문 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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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치료사례에서 A군은 V군으로 기술)이 치료자와 첫 번째 2시간의 첫 컨설팅을 아래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대상: 99%의 자아가 막혀서 기능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 하는 24세의 V

증세: 8년 동안 약물을 하루에 4개씩 아침과 저녁으로 복용해 오다가 작년 11월 경에 완전히 붕괴되어 8개월 간 겨우 1%의 자아로 지탱해 왔다고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요청함

진단: 대인 공포증, 회피적 성격장애, 우울증, 불면증, 심인성 질환(설사를 8년 동안 계속)

연결: 인터넷에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검색으로 찾아서 치료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8년 동안 치료를 받아왔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SNS로 연락해서 찾아오게 되었음

치료 기간: 처음에 컨설팅으로 2시간을 치료를 받아 보고 나서 약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싶으니 어머니에게 호소해서 설득하겠다고 했음. 아래의 분석은 V군이 2시간 컨설팅을 하면서 분석되어진 것이다.

치료 결과: 2시간 컨설팅 후에 V군은 지금까지 8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병원인 xxx 병원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xxx 병원의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약물 치료에서 실망해서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50분간 분석 상담을 4개월 동안 받고 실망해서 정신분석 연구소의 50대의 한 여성 분석가에서 50분 동안 컨설팅을 받아보았으나 불만족스러웠지만  치료자와 2기간 컨설팅으로 만족한 표정으로 꼭 심리치료를 6개월간 받고 싶다고 심정을 토로 했음

 

치료의 과정

 치료자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8년 동안 우울증과 성격적인 문제로 치료를 받았으나 불만족스러워서 메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정신 장애들을 치료를 하는데 다른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 위치와 비용이 얼마인지?를 문의를 해 온 젊은이가 있었다. 치료자는 위치, 비용과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 그리고 치료자는 2시간의 분석 상담을 한다는 것과 6개월의 치료 계약을 한다는 것과 그 이유들을 소상하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었고 그 후에 V군이 2시간 컨설팅을 받겠다고 약속을 하고 월요일 1-3시에 오겠다고 시간 약속을 했다.

 치료자는 준비를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하철을 잘못 타서 10분 정도 늦어질 것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O.K.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무려 40분이 지나고 나서 도착을 해서 컨설팅이 시작되었다. 다행히도 뒤에 예약된 손님(치료자는 환자를 손님이라고 호칭)이없었기 때문에 오후 4시까지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

가족 상황: V군은 24세로 대학 2학년에 제학중이고 7살 아래인 고교 1학년의 여동생이 있다고 했다. 어머니는 디자인 인을 해 오다가 최근에는 아버지가 하는 중, 고교 생들을 공부를 도와주는 학원을 경영하는데 어머니가 같이 도우미로 부모님이 학원을 경영하고 있다고 했다. 부모님은 어려서부터 경제적 독립을 강조해서 군복무 이후에 작년 7월 달에 원룸을 얻어서 나왔다가 문제가 심각하게 되는 바람이 9월 달에 다시 집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경제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이 아니지만 V군은 대학 입학 후에 아르바이트를 자주해 왔으나 작년 11월 이후로는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은 자아가 완전히 붕괴되어 공부도 없고 휴식도 없고 불면증으로 밤과 낮이 바뀌어 버렸고 친구들이 만나자고 연락이 와서 두문불출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는 그의 심리적 상황을 1%의 자아로 견디로 있다고 스스로 표현을 했다.

문제의 시작: V군이 고교 1학년 입학을 앞두고 2월 달에 한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갑자기 그 친구가 의식이 되면서 자신이 이상해지는 느낌을 받고 나서 자신이 부자연스러워지고 긴장이 되고 경직되어짐이 심각해지면서 자신의 지금까지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동료들과 같이 어울릴 수가 없게 되었고 부모님과 관계도 어려워져서 방에 들어누워 버렸고 고교 1학년 입학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 부모님에게 SNS로 도저히 입학식에 참석할 수 없고 부모님과 관계도 어려워졌다고 하소연을 했을 때 부모님이 근처에 있는 xx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가서 각종 심리검사를 해 본 결과 약간 불안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V군은 그 의사에 진단 결과에 불만족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우수한 대형 병원 이라고 소문난 xxx 종합 병원의 신경정신과에 가서 다양한 심리검사와 MRI 검사를 한 결과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별 것아니라는 (병명은 이야기를 해 주지 않았음) 말로 4개의 알약들을 아침에 한번 그리고 저녁에 한번 꼴로 복용하도록 약물을 처방해주었다. 그 이후에 2주일에 한번씩 가서 약물 처방을 받아 오다가 그 병원에서 일하는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그 병원에서 나와서 개업의가 되었기 때문에 그곳에 가서 약물 처방을 받아서 지금까지 8년 동안 생활을 해 왔다고 했음.

 V군은 약물을 처방 받아서 계속해서 복용은 하고 있지만 별로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래서 그는 인터넷 혹은 심리학 관련 서적들을 찾아보면서 자신의 문제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 했다. 그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혹은 자기 개발법 등과 관련된 서적들을 찾아서 핵심이 되는 문구들을 200여개를 적어서 그것을 수학 공식 외우듯이 위기 때마다 혹은 불안할 때마다 주문을 외우면서 마인드 컨토롤을 하면서 고고 생활을 했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어서 60%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40%의 컨트롤 자아로써 그런데로 약물을 복용하면서 어느 정도 생활을 유지해오게 되었다고 했다.

 여자 친구를 사귀면서 3년 동안 잘 지내오다가 그가 대학 입학 후에 1 6개월 후에 군에 입대를 해서 군대 생활을 끝내고 작년 7월달에 전역으로 9월 달에 대학에 복학을 해서 지내오다가 V군이 3년 동안 그를 지원해주던 그 여자 친구보다 더 좋은 여자 친구를 사귀려고 그녀를 거부하고 나서 11월달부터는 지금까지 7년 동안 지탱해 오던 40%의 컨트롤 자아가 말을 듣지 않고 그 때부터는 약물을 복용해도 99%가 작동을 하지 않고 단지 1%의 자아로 견디어 오다가 올해 2017 2월 달에 지금까지 약물 처방을 받아 오던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불신이 생기게 되어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대형 병원으로 제일 좋은 의사 선생님들이 있다는 xxx 종합 병원에 가서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하소연을 했다.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5분 정도 이야기를 하고 나서 그의 병원에 부속으로 스트레스 치료소가 있는데 그곳을 소개를 해 주었고 그가 그 스트레스 센터에 가서 50분 동안 10만원을 내고 상담을 받아보고 나서 다시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그 스트레스 센터에서 상담을 해주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가?를 물어 보았을 때 레지던트 의사 선생님이라는 말에 실망해서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에게 직접 치료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 신경정신과 교수님은 그곳에서 근무를 하다가 개업의로 있는 xx 신경정신과 의원을 소개를 해주었고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1주일에 1회로 50분씩 상담을 하는데 1회 상담료를 15만원씩 받았는데 그곳에서 3개월 동안 약물은 그대로 사용하고 50분씩 심리치료를 받아오다가 효과가 별로여서 2주일 전에 그만 두고 인터넷을 검색을 한 결과 xxx 정신분석 연구소라는 곳에 찾아가서 50분에 10만원을 내고 상담을 1회 받아보았는데 불만족스러워서 그만 두었다고 했다.

 3개월 동안 심리치료를 받았던 그 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그리고 그 정신분석 연구소에서 1 50분 동안 심리치료를 받았던 그 의사 선생님들은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으로 1주일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 불만족을 느꼈기 때문에 결국은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8년 동안 약물로 고통을 받아 오면서 그 약물이 별로 효과가 없으니 심리치료 혹은 정신분석 심리치료 등을 모색을 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않았느냐? 라고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정신과 문제는 약물로 치료하는 그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았다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작년 11월 때 이제는 약물이 더 이상 효과가 없고 99%의 위기 상황에서 더 이상 뻐틸 수가 없다는 위기 상황에서 7년동안 그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을 떠나서 올해 2월 달에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그 약물과 심리치료를 병행해서 3개월간 치료를 받아 보았으나 실망하게 다시 정신분석 연구소에서 50대 여자 분석가에게 50분 동안 1회를 받아 보았으나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분석 심리치료사인 치료자를 찾아왔다고 했다.

핵심 증세들: V군은 친구들이 자주 전화가 와서 같이 어울리자고 연락이 오지만 그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면 스스로 의식이 되면서 긴장이 올라가서 변명으로 집에 할 일이 있다고 하면서 집에 들어와서 두문불출하게 되었다고 했다. 긴장이 풀리지 않고 잠을 잔다고 해도 4시간-5시간 잠을 자지만 숙면이 되지 않고 계속 긴장이 풀리지 않음을 느낀다고 했다. 지금은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소일하고 있는데 공부도 되지 않고 집중이 되지 않아서 어떤 일을 할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했다.

 작년 7월에 전역 후에는 아르바이트를 어느 정도 해 왔고 그리고 대학에 복학 후에는 점점 더 학교 생활이 어려워져서 결국 11월달에 붕괴되어 버렸다고 토로 했다. 밤에는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고 잠을 잔다고 해도 숙면이 되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치료자가 심한 불안함, 불면증과 그리고 그 이외에 신체적인 어려움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심한 설사를 해 왔다고 했다. 심하면 하루에 10여차례 화장실에 갔다왔다를 반복한다고 했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중학교 3학년 시점에서 시작된 것 같은데 고교 시절에 그리고 대학 시절에 늘 설사를 달고 다녔고 작년 11월 이후에는 더 심해졌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 설사의 원인이 심리적인 것이라는 것을 느껴보지 못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V군은 심리적인 것을 알았다고 했다. 어떤 때 심리적인 안정이 될 때는 설사가 나오지 않고 심리적인 위기가 느껴지면 설사를 동반해 왔기 때문에 설사는 심리적인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했다.

2시간 분석 결과: V군은 심한 불안증으로 신체적 긴장이 과도하게 한계점을 넘어서 지금까지 8년 동안 하루에 4알씩 아침과 저녁으로 약물을 복용해 왔지만 이제 그 약물들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 것을 지적을 했다. 긴장을 풀어주는 심리적인 원리 즉 자아가 결함이 생겼기 때문에 스스로 긴장 해소의 방출구가 막혀서 신체적 참을성이 한계점이 도달한 것을 깨닫게 했다. 고교 1학년 이후에 마인드 컨트롤을 사용해서 자아에 용기와 힘을 실어주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아가 40%의 기능을 해 왔지만 작년 11월부터는 그 40% 1%로 더 이상 자아가 감당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몸으로 설사가 그 긴장을 대신하게 된 것으로 그것을 심인성 질환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약물은 치료제가 아니고 위기 상황을 도와주는 컨토롤제라는 것과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분노, 충동, 위기 상황에서 잠을 자도록 해서 증세들을 억제하고 억압해 버리기 때문에 그때그때 위기는 극복이되지만 실제 증세들은 억압되고 잠복해서 표면에 나타자지 않아서 평생동안 약물에 의존하게 됨을 지적을 했다. 치료자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증세들을 표면화 시켜서 그들의 근본 원인을 찾아서 그들을 제거하고 자아의 결함을 수리하고 새로 배워서 위기와 갈등과 감정의 표현들을 자아의 힘으로 하기 때문에 이후에 위기 상황, 분노, 적대감정들을 자아가 스스로 컨트롤하도록 하면 약물이 없이 근본적인 치료가 된다는 것을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치료자의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증세 자체를 제거하는 치료가 아니고 자아 결함을 찾아내서 근본적으로 치료를 하게 되면 증세들을 사라진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V군의 심한 불안은 신체적 긴장의 누적되어 긴장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자아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모든 것을 신체적 자아가 대신하게 되었기 때문에 불면증과 설사가 따라오게 된 것을 설명해주었을 때 V군은 지금까지 전문가들을 많이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지만 치료자 한데서 심리적인 원리와 문제의 핵심을 콕 집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 치료자를 만난 것은 처음이라고 기뻐하면서 이제 자신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으니 어머니에게 잘 이야기를 해서 빠른 시간내에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겠다고 약속을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서는 V군이 5살 때까지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났고 그리고 외할머니는 먼곳으로부터 V군의 집에 와서 금요일까지 V군을 돌보아주고 집으로 돌아갔고 주말에는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고 했다. 그후에 2년 동안 7살 때까지는 이웃 아주머니가 V군을 돌보아주었고 8살 때 지금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서 가까이 살 게 되었을 때 여동생이 태어났다고 했다. V군은 어머니와 코드가 맞지 않아서 대화를 잘 하지 않고 아버지와는 코드가 맞지만 이성적이고 차가운 아버지여서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한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4시간의 컨설팅을 포함한 첫 치료 회기에서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한 것을 100%로 본다면 어머니에게는 10%, 아버지에게는 20% 그리고 3년 동안 사귄 여자 친구에게는 20% 정도만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고 고백을 해서 치료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http://blog.naver.com/psychclinic/22124243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