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심리치료 과정에서 꿈 분석 7

 

프로이트는 자신이 쓴 수 많은 글들과 책들 중에서 가장 그를 대표 하는 작품으로 1900년에 출판한 꿈들의 해석을 들고 있다. 이 꿈들의 해석은 프로이트가 4년 동안 자신의 자아를 분석하는 자아 치료로써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경증을 치료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프로이트는 자신은 그가 어떤 신경증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그의 제자이자 그의 전기를 쓴 어네스트 존(Ernest Jones)은 프로이트가 기차를 타는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유추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그는 4년 동안 자신의 자아의 분석으로 자신의 신경증을 치료한 것은 누구나 인정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꿈을 분석 하면서 0-3세까지의 유아기의 기억 상실을 회복할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0-3세까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기억들을 하지 못한다. 이것을 정신분석에서는 유아 기억 상실이라고 부른다. 기억의 뇌인 하이포캠퍼스(hippocampus) 1살 이후에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유아들은 출생하자 말자 감각과 감정으로 소통을 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감각적인 언어들은 뇌의 기억 센터가 성숙할 때까지 감정의 뇌인 아미그달라(amygdale)에 저장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미그 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알몬드라는 뜻으로 알몬드와 같은 모양의 뇌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0-3세까지의 기억들은 감정의 뇌에 저장되었다가 이후에 기억의 뇌에 저장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Weiner, 1987): 주㈜: 참고)

프로이트는 1900년에 출판한 꿈들의 해석을 그 이후에 거의 수정하지 않았다. 꿈들의 해석은 사실은 1894년에 거의 완성이 된 것으로 존(Jones)은 기술하고 있다. 그가 이 책을 완전히 완료한 것은 1899 9월로써 출판사에 넘겨져서 1899, 11,4일에 출판이 완료 되었으나 그 출판사가 출판 날짜를 1900 1월로 인쇄한 것 때문에 1900년에 꿈들의 해석이 출판된 것으로 역사에 기록되어지게 되었다(Ernes Jones, 1953: 주㈜: 참고).

 프로이트는 이미 이전에 10년 동안 신경증들의 원인과 치료로써 불안신경증, 히스테리아 신경증, 강박신경증 그리고 신경쇠약 신경증을 연구를 했었다. 최면을 포기하고 정신분석 치료를 창설하면서 무의식으로 접근하는데 장애물인 수치심, 모욕감 때문에 자신의 상처를 알고 있으면서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거나, 상처를 숨기려고 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꿈 분석을 치료 기법으로 들고 나온 것이었다. 분석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꿈들의 내용은 현재몽 밖에는 모른다, 고로 꿈을 이야기해 달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꿈들을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꿈의 분석을 통해서 심층에 감추어진 잠재몽을 통해서 어린 시절의 상처의 내용에 접근해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프로이트는 신경증의 형성과 꿈의 형성을 같은 맥락으로 보았다. 꿈들은 소망충족이다 라고 표현을 했다. 모든 꿈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소망들을 꿈 속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일종의 마음의 치유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신경증이 과거의 상처를 직접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기억 속에 억압되어져 있다가 이것이 ego가 약해진 뜸을 타서 과거의 수치스런 상처들이 의식의 표면으로 뚫고 올라올 때 ego와 타협으로 변장된 모습이 바로 증세들이고(타협의 실패로 오리지널 상처가 표면화 된 것이 정신증) 이 증세들을 분석함으로써 상처의 오리지널을 찾아내고 분석을 받는 사람이 그것을 깨닫게 함으로써 증세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처럼 꿈들을 분석해서 오리지널의 소망을 깨닫게 함으로써 자신의 자아의 참 모습을 알 수 있다고 보았다.

프로이트는 꿈을 무의식으로 가는 왕도라고 표현을 했다. 꿈을 분석함으로써 무의식 속에 감추어진 상처의 오리지널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과 자아의 소망 충족을 위해서 꿈을 꾸기 때문에 계속 꿈을 꾸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꿈이 연장되는 것으로 꿈을 잠을 보호하기 위해서 꾸는 것으로 보았다. 특별히 반복해서 자주 등장하는 가위눌린 꿈들은 어린 시절에 받는 상처 때문에 자아가 감당을 하지 못해서 치유의 과정으로 꿈 속에 등장시키게 되는 것으로 그 상처의 근원을 찾아내면 ego의 두려움과 불안의 원인을 알고 ego가 감당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저절로 제거되어지는 것으로 치유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스텐포드 대학의 수면() 연구소에서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서 프로이트의 이론인 꿈은 잠을 보호하기 위한 것과 꿈은 소망의 충족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사람들은 꿈을 꿀 때 알파 뇌파가 방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알파 뇌파는 눈동자가 움직인다는 뜻으로 REM(rapid eyes movement의 약자로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인다 의 뜻)잠이라고 불린다. REM 잠을 잘 때 근육이 풀리고 이완되어져서 피로가 회복된다는 것과 꿈을 꿀 때 깨워서 꿈을 꾸지 못하게 하는 것을 1주일 정도 계속할 때 사람이 실성을 해서 정신이상 행동을 보이게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것은 수사관 들이 범죄인을 수사를 할 때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것에서 볼 수 있다. 실제로 꿈은 전체 잠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4분의 1의 잠을 자지 못하게 할 때 돌 아이가 된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꿈이 소망 충족이라는 점(자아의 치유의 과정)과 꿈이 잠을 보호하는 것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면 잠을 잔 효과를 박탈한다는 것이 아닌가!

다시 꿈들의 해석이라는 책으로 되돌아 가보자, 프로이트는 1900년에 꿈들의 해석이라는 책을 600 부를 출판을 했다. 이것을 다 파는데 8년이 걸렸다. 1 6개월에 123부가 팔렸고 2년 만에 228부가 팔렸다고 존(Jones)은 기록하고 있다. 10년 후에 프로이트가 세계적인 명사가 되면서 두 번째 편집의 요청을 받았고 프로이트의 생전에 8번의 반복 출판이 있었다. 마지막이 1928년이었다. 그는 오리지널을 거의 수정하지 않았다(Ernest Jones, 1955, 주㈜: 참고).

이 꿈들의 해석은 1913년에 영어로 그리고 러시아어로 출판이 되었다. 스페인어(1922), 프랑스어(1926), 스웨덴어(1927), 체코어(1928), 일본어(1930), 그리고 항가리어(1934)로 출판이 되었다. 꿈들의 해석에 대한 논평에서 최초로 무의식 이론을 들고 나와서 의식과 무의식을 물속에 감진 산맥으로 물위에 보이는 일부보다 물 속에 잠겨 있는 부분(프로이트가 꿈들의 해석에서 이 부분을 빙산에 비유하게 되었음)을 강조했던 인물이고 프로이트가 존경했던 베를린의 심리학자 리프만(Liepmann)한 예술가의 그 상상적인 사고들이 그 과학적인 탐색가들을 누르고 승리를 했습니다.”라고 격찬을 했다(Ernest Jones, 1955, 주㈜: 참고).

프로이트는 꿈을 현재몽과 잠재몽으로 구분을 했다. 현재몽은 꿈을 꾼 사람들이 기억하는 꿈의 내용들이다. 일반 사람들이 꿈 해몽은 바로 현재몽을 해석한 것이다. 프로이트는 현재몽은 조각조각으로 서로 연결들이 끊어져서 무슨 내용인지를 꿈꾼 사람은 잘 모른다. 꿈은 뇌 속에 기록되어져 저장된 과거의 경험들이 현재의 자극에 의해서 서로 연결되어져서 이것이 여러 개의 과정을 거치면서 의식으로 등장한 것으로 보았다. 고로 그 꿈을 자극해서 끄집어 낸 꿈 자극을 찾아야 한다. 그 꿈 자극을 찾아내서 이것을 연상을 통해서 꿈의 변장되어진 과정들을 다시 거꾸로 연결들을 찾아내서 꿈 사고를 밝혀내는 것이 꿈 분석이다.

꿈을 분석하려고 하면 반드시 프로이트의 꿈들의 해석이라는 그의 저서를 읽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게 약 7종류가 번역 되어져서 출판된 것으로 알고 있다. 치료자는 이 꿈 분석을 대학에서 20년간 강의를 하면서 중간고사 혹은 기말 고사에서 필기시험을 원하지 않으면 꿈 분석으로 대체 하도록 했던 꿈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치료자는 학생들에게 이 꿈 해석이라는 책은 세계적인 명작으로 대학생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하는 100개의 교양서적에 1순위로 포함된 책이라는 것과 이 책은 호락호라간 책이 아니고 정독을 요구하는 책으로 하루에 2페지-3페이지 정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 책으로 중간고사가 개강 이후에 1.5개월쯤에 치루어지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 이 책을 읽어야 하는데 그 책의 초반부인 4분의1 정도는 프로이트가 자신의 이전의 꿈에 대한 학자들의 연구를 분석하고 해석한 부분으로 어려우니 정독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읽고 넘어가되 프로이트가 자신의 꿈을 분석한 일마(Ilma)의 주사꿈부터 정독해야 함을 주의를 준다. 이 과제는 스스로 혼자서 공부(self-study)를 해서 과제로 제출하는 과제이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 자신의 꿈을 분석해서 중간 시험 대체로 제출하는 것을 공지를 한다.

치료자는 20년 동안 부산의 부경대학(과거의 수산대학과 공업대학의 통합)에서 20년 동안 심리학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치료자의 심림학 강의를 듣고 그 내용을 필기시험으로 시험을 치든지 아니면 자신의 꿈을 분석해서 A4 용지로 글자 크기 10으로 최소 10페이지 최대 20페이지 이내로 꿈을 분석해 오는 것을 중간 고사 혹은 기말 고사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과 과제물 연구를 서론, 본론, 결론에 알맞게 그리고 자신의 무의식을 찾아낸 학생들에게는 A학점(100)을 제공한다는 것과 내용의 분석이 뛰어난 학생에게는 A+로서 5 점 가산점을 제공해서 105점을 받을 수 있다는 소개를 첫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소개를 한다. A4 용지로 10페이지 이하는 수용 거부와 꿈 해몽을 한 학생들은 0점 처리한다는 것을 단단히 첫 시간 강의 소개에서 강조를 한다.

학생들은 당연히 점수를 따는데 필기 시험이 유리한지? 혹은 과제물 제출이 유리한지?를 질문을 한다. 치료자는 필기 시험은 치료자가 강의를 한 내용에서 주관식으로 출제하는데 강의의 핵심 내용이 빠지면 감점을 시키는 방식으로 점수를 제공함으로 100명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치료자는 20년 동안에 매학기마다 한 강의실에 100명 이상의 대강당에서 마이크로 강의를 했다) 중에서 거의 완벽하게 강의 내용을 기술한 1-2명의 학생들이 100점을 받는 대신에 연구물 과제를 한 학생은 자신의 무의식을 찾아내면 100점 그리고 분석 내용과 서론, 본론, 결론의 논술이 잘 된 작품은 5점 가산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105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과제물 제출은 과제물이 준비가 되면 시험시간 이전까지 제출을 하면 수정 보완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해준다. 즉 미리 과제물을 완료해서 제출을 하면 무의식을 찾아낸 학생은 100점으로 과제물을 처리해서 본인에게 되돌려준다. 대신에 무의식을 찾아내기 못했거나 그리고 논술이 부적당한 학생은 평가를 해서 xx 부분을 보완해 오라는 돌려주면 시험 시간 안에 다시 수정을 해서 몇 번이든지 간에 A학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공지하게 된다. 치료자가 대학에서 교양 과목으로 심리학을 강의하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의 교양과목은 A+ A 24%만 그리고 B+, B 35% 등으로 제한 되어져 있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잘 했다고 해서 A학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공시를 한다. 동시에 필기 시험과 과제물의 똑 같은 정해진 시간에 해야 하는 조건으로 만약에 필기시험을 치고 나서 과제물을 제출하면 1일에 5점씩 감점으로 2일 후에 제출하는 학생은 10점을 감점한다는 룰를 공고를 해서 한 학기에 3 학급으로 300 여명의 학생들이 치료자의 심리학 개론의 강의를 20년 동안 강의를 했다. 특이한 것은 치료자의 심리학 개론 강의를 3회 연속으로 삼수를 하는 학생들이 몇 명 있었다. 그들은 치료사의 강의에서 신경증과 섹스 심리학과 정신분석에 대한 경청으로 재 수강과 삼수를 한다고 스스로 밝혔다.

강의 시작 후 둘 째 주일에 논술 특강으로 2시간을 서론, 본론, 결론을 어떻게 만들고 구상을 해서 전개해 나가는가?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이 논술 강의는 치료자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롱비치 대학)과 로스안젤리스 대학원에서 글쓰기를 배우면서(캘리포니아 주는 모든 주립 대학에 논술 시험을 통과해야 졸업이 가능) 울면서 공부한 글쓰기가 지금은 피와 살이된 것을 소개하면서 특별히 짜집기를 하면 안된다는 것과 어떻게 서론과 본론과 결론을 만들고 전재르 하는지?를 소상하게 특강으로 소개를해준다.

재미 있는 에피소드로 초반기에 학생들은 너도 나도 나의 무의식 찾기에 뛰어들게 되지만 절반 정도가 포기하고 필기시험으로 바꾼다는 것(기말 시험에 역시 도전 할 수 있다)과 그리고 꿈들의 해석을 다 읽고 나서 이제 꿈을 분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정작 꿈을 분석하려고 할 때 꿈이 꾸어지지 않는다고 호소를 하는 학생들과 나는 꿈을 꾸어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호소를 하는 학생들이 등장을 했다. 꿈을 마음대로 꿀 수가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꿈을 꾸는데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설명해주면서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도 REM 잠을 잔다는 것을 더 붙여 설명해 준다. 할 수 없이 꿈이 꾸어지지 않는 학생들은 어머니 꿈, 친구들의 꿈을 분석해도 좋다는 허락이 내려졌다. 그 이후부터는 치료자가 꿈을 분석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매일마다 꿈을 꿀 때 미리 꿈을 모아두어야 한다는 것을 예고하게 되었다.

우리가 수면을 취할 때 수면은 1단계 수면(얕은 잠으로 쉽게 깨어난다)-> 2단계 수면(좀 더 깊은 수면) -> 3단계 수면(깊은 수면) -> 4 단계(흔들어도 깨어나지 않는 깊은) 수면으로 그리고 거꾸로 4 단계 -> 3단계 -> 2단계 -> 1 단계로 거꾸로 순환을 하는데 이 순환이 약 90분 정도 걸리고 그리고 1 단계 수면과 2 단계 수면 사이에서 꿈을 꾸는데 꿈을 꿀 때는 의식의 ego가 작동하기 때문에 뇌의 기능이 활발하게 현재처럼 작동한다 그리고 위의 4단계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 아니고 새벽녘에는 주로 1단계 -> 2단계 그리고 2 단계 -> 1 단계로 반복되어지기 때문에 꿈을 많이 꾼다는 것과 꿈을 꾸고 나서 아침에 깨어나면 대부분이 사라지기 때문에 꿈을 꾸고 나서 즉각 일어나서 모든 꿈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잠을 잘 때 머리맡에 연필과 종이를 준비해두어야 함을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꿈을 여러 개를 이미 모아두었다가 꿈 해석의 책을 읽고 꿈 분석의 자신감이 생기면 모아둔 꿈들을 한 개를 하든지 혹은 여러 개로 꿈 1, 2, 3 등으로 분석을 해서 A4 용지로 최하 10페이지 이상 15페이지 이하로 제출한다는 것을 강조를 한다.

이 과정에서 과제물을 하는데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다른 학생들의 작품들 복사해서 그리고 남의 것을 표절해서 제출한다는 단점들이 등장을 했다. 치료자는 강의 시간에 표절하거나 복사하는 과제물은 0점 처리 한다는 것과 자신의 무의식을 찾아낸 학생들의 작품들은 여러 번 읽어 본다는 것과(작품 감상) 그리고 특별히 잘 된 작품들은 그것을 쓴 학생에게 허락을 받아서 그 작품을 보관해서 대학원에서 꿈 분석 강의에서 참고 자료로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할 것을 강조를 했다. 20년 동안에 수 많은 학생들이 표절로 혹은 복사로 발각되어져서 0점 처리 된 것들을 알게 되면서 학생들은 몇몇 성의 없는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열심히 수업에 참가를 했다.

강의 소개 첫 시간에 이 심리학 개론 과목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 3배 혹은 4배의 시간을 투자하는 과목임을 이야기를 해준다. 대신에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 내 무의식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논술 과제물을 확실하게 쓰는 것을 배운다는 점과 인간의 내면 심리학(정신분석적인 강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을 알게 된다는 점과 각종 현대인의 특징들인 정신장애들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학생들은 이 과목이 노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 학기마다 4학년과 3학년들이 거의 수강신청으로 정작 1학년들은 수강신청 2일이 지나가면 100명의 인원들이 다 차서 강의의 문이 닫혀버리기 때문에 수강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치료자에게 직접 찾아와서 특별 사인을 해 주면 약 10명도 더 강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호소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강의실은 100명의 수강생으로 가득 찼지만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서 필기를 하는 학생들의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열강을 했고 치료자는 그 강의 시간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교양 과목으로 필수과목이 아니어서 수강을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이었지만 학생들은 김종만 교수님의 강의를 졸업하기 이전에 반드시 들어 보아야 한다는 입 소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특이한 것은 부산 부경 대학이 개교 기념일을 맞이해서 졸업생들 200여명에게 대학 학보사(대학학교 신문사)에서 설문지를 통해서 당신의 대학 시절에 가장 머리 속에 남은 인상 깊은 강의와 대학 레포트를 적어 주세요라는 설문 조사에서 치료자(김종만 교수님의 심리학 강의와 꿈 분석 레포트) 1위를 했다는 통고를 대학 학보사로부터 축하를 받았고 그 보답으로 그 학기에 최고의 점수를 받는 대학생의 꿈 분석 과제물을 학보사 신문에 개제하면서 치료자가 꿈은 무의식의 왕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서 학교 신문에 발표된 것이 기억에 남아 있다.

다시 꿈 이야기로 되돌아가 보자. 치료자가 꿈 분석의 과제물을 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이다.

에피소드 1. 4학년 학생이 기말 고사가 끝나고 나서 치료자에게 e-메일로 항의를 했다. 나는 중간 고사에서 필기시험으로 100점을 받고 기말 고사로 꿈 분석을 신청을 했는데 학점이 B 학점으로 불만족합니다. 내 꿈 분석 과제물이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를 분석해서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는 항의의 메일 이었다.

치료자가 그의 과제물을 찾아서 다시 읽어 보았을 때 그의 꿈 분석의 과제물은 다음과 같았다. 꿈의 내용은 심리학 기말 시험으로 꿈 분석의 과제물을 작성해서 교수님에게 수정 보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도 설마설마 하다가 그냥 제출한다는 내용의 꿈이었다. 그는 꿈 속에서 자아가 뭔가 확실하게 100점이 아닐 것이라고 반신반의하면서도 2%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염려하는 꿈의 내용이었다.

치료자는 답장에서 학생은 자신의 자아가 뭔가 2%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지만 정작 현실의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결국은 수정보완을 받지 못해서 B 학점을 받았는데 학생은 자신의 자아가 자신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무시한 것으로 자신의 무의식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무의식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만약에 학생이 정확하게 자신의 자아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2%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다시 수정보완을 제출해서 고쳤다면 무의식의 자아를 깨달았을 것인데 무시했기 때문에 무의식의 자아가 이야기를 한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B학점을 받은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해 주었다.

그 학생은 고맙다는 메일을 보내주면서 무의식적인 자아가 경고 하는 것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가 실패를 한 것을 시인하고 고맙다고 사과를 했다.

에피소드 2: 한 여학생이 자신의 꿈을 분석한 과제물에서 그녀가 꿈 속에서 이끼가 끼고 더러워 보이는 항아리를 아버지가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실수를 해서 그 항아리를 떨어뜨려 깨뜨릴 것이라고 걱정이 되어서 아버지에게 달려 가서 그 항아리를 빼앗아서 그 항아리를 소중히 닦아서 깨끗하게 보관을 하는 내용의 꿈이었다. 그녀는 해석에서 그 항아리는 그녀의 자궁으로 그리고 아버지가 평소에 섹스를 음란하고 더러운 것으로 이야기를 한 것에서 강의를 듣고 난 이후에 섹스를 더러운 것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소중한 것이고 임신을 하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듣고 나서 그 항아리를 닦고 깨끗하게 보관한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면서 그 꿈 이후에 그녀가 몇 개월 동안 없던 생리가 다시 돌아왔다고 기술을 했다.

치료자는 그녀의 분석은 정확하다고 칭찬을 해 주었다. 섹스가 불결하고 더럽다는 그리고 금기시 되는 인식 때문에 섹스를 억압하게 되면 생리 불순 많다는 치료 사례들과 생리에 대한 부정적인 여성들이 생리통이 심해서 어떤 여학생은 생리통이 오면 참지 못해서 진통제를 복용한다는 치료 사례들을 그리고 치료자가 생리가 몇 년 동안 없거나 6개월 동안 나오지 않거나 혹은 3개월 동안 생리가 계속해서 나와서 죽은 것이 아닌가? 라고 두려워한 여성들을 치료한 사례들을 강의 시간에 들려주었기 때문에 그 학생이 그 이야기를 듣고 섹스의 억압을 풀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리를 회복한 것이라고 논평을 하면서 그녀에게 무의식을 정확하게 찾아서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자신의 생리가 없는 증세를 해결한 공로로 105점을 제공했다.

에피소드 3: 한 여학생이 재 수강으로 첫 번째 수강에서 꿈 분석 과제물로 A학점(100)을 받았지만 기말고사에서 필기시험으로 점수가 좋지 못해서 재 수강을 했는데 꿈 분석에서 이번에는 왜 똑 같은 과제물로 제출을 했는데 처음의 분석은 A학점이고 두 번째 제출은 왜 B 학점인가?라고 항의를 했다. 치료자는 그 학생에게 학생은 너무 안이한 발상을 했다는 것으로 매년 마다 새로운 발전과 개발로 수준이 향상되어가는 것을 모르고 작년에 한 것을 그대로 제출한 것은 사람은 해마다 발전하고 성숙해 간다는 원리를 잊었다는 것과 올해 새로 수강을 했으면 작년에 했던 것을 무효로 하고 새롭게 배운 내용과 지식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과제물을 작성해서 좀더 발전하는 정신이 빠졌기 때문에 그리고 늘 해 오던 지식으로 안이 하게 대처한 것이 감정의 요인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그녀는 치료자의 설명에 깨끗하게 승복을 하고 그녀 자신의 삶의 태도를 수정할 것이라고 새로운 것을 배웠다고 고마워했다.

다시 꿈의 이야기로 되돌아 가보자. 치료자가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로스앤젤리스 대학원에서 치료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을 때 도서관에서 어떤 정신분석가가 쓴 책을 읽으면서 그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꿈 해석은 정신분석학에서 "바이블(Bible)"로 불리는 책으로 기독교에서 "성서"처럼 정신분석학을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은 꿈 해석을 3년마다 한 번씩 반복해서 읽어 보라는 것이 원로 정신분석 학자들의 공통된 충고입니다. 정신분석을 논하는 사람들은 꿈 해석을 읽지 않고는 정신분석을 감히 논하지 말라는 책입니다.” 치료자는 지금까지 공부를 하면서 프로이트의 대표작이 꿈 해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꿈 해석을 읽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즉각 도서관의 서고에 꿈들의 해석이라는 책을 찾아서 읽기 시작 했다. 치료자는 꿈 해석을 읽고 나서 정신분석가들의 꿈에 대한 이론들을 공부하고 알게 되면서 꿈에 대한 많은 지식들을 쌓아갈 수 있었다. 다음의 글은 치료자의 정신분석 홈 페이지에서 꿈의 분석에 대한 일부를 발췌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꿈은 최근의 자극이나 어떤 사소한 이벤트에 의해서 무의식 속에 있는 유사한 자극과 연결이 되어 꿈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고로 꿈을 분석하기 전에 꿈을 끄집어 낸 꿈 자극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꿈 꾸기 전날에 있었던 감정, 이벤트, 자극 등을 소상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이것을 정신분석에서는 "전제"라고 부릅니다. 꿈 꾸기 전날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꿈을 끄집어 낸 자극을 밝혀내야 꿈 분석이 가능해집니다. 꿈은 여러 개의 꿈 조각들이 모자이크로 합성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꿈들을 분해 시켜야 합니다. 분해된 꿈들을 꿈 조각이라고 부릅니다. 각각 꿈 조각들은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것들이 무의식 속에 들어가서 어떤 것은 상처, 갈등, 고통 때문에 억압된 것이거나 너무 사소해서 잊어버린 것들입니다. 무의식 속에 있다는 것은 경험을 했지만 기억나지 않는 것들입니다. 이 꿈 조각들을 과거의 경험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그 경험들의 주제들을 연결 시키면 유사한 주제들로 연결되어있음을 밝혀내는 것이 바로 무의식을 찾는 과정입니다. 공통된 주제가 내 꿈이 나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내 무의식적 의미가 되겠습니다. 특히 꿈 속에서 느끼는 감정은 왜곡되지 않음으로 프로이트는 그 감정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정신분석 심리치료 홈 페이지에서 꿈 분석 부분인용).

치료자가 정신분석을 공부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은 정신분석가들 중에서 특별한 정신분석가가 있다. 그는 예일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의사가 된 후에 영국이 정신분석 학교인 유명한 타비스톡 클리닉에서 1 년간 조교수로 근무를 한 경력이 있는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샌프란시스코는 버클리 대학에서 의과대학을 따로 독립적으로 분리시켜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으로 의과대학 한 개의 대학으로 운영되는 서부의 명문이다)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가였던 토마스 오가덴(Thomas Ogden, 2001, 주㈜: 참고)으로 정신분석가는 꿈 분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꿈을 분석하는 것이 정신분석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꿈은 우리가 무의식의 자아를 꿈 속에서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자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창으로 꿈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만날 수 있다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그는 꿈은 내면 감각 이벤트의 데이터들이 1차 과정의 형태 변화를 거쳐서 이미지로 생산되어져서 꿈이 만들어진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이해하는 사람은 다르다. 꿈을 이해하는 사람은 상징적 의미를 해석하는 사람이고 상징적 의미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즉 꿈을 해석하지 않으면 자신의 내면의 세계의 대화를 이해할 수 없다. 자신의 내면 세계의 커뮤니케이션인 무의식의 세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꿈을 해석하는 사람이다 ---토마스 오가덴---

꿈은 내면 세계의 대화

자아의 한 부분에 의해서 생산되어

자아의 다른 부분에 의해서 지각되고 경험되고 해석되어지는

1차 과정으로 구성된 내면의 커뮤니케이션

 ---Thomas Ogden---

이제 치료자에게 6개월 동안 치료 계약을 하고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한 대학 3학년 학생(1년 동안 휴학 중)이 정신분석 치료 회기가 24시간을 넘어 가면서 그가 꿈을 꾸고 나서 일어나서 재빨리 휴대폰에 기록한 꿈의 내용을 치료 회기 시간에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그의 꿈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해석되고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무의식을 알게 되었는지를 실제 치료 사례를 통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꿈 내용: K군은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K군이 죽어서 저승 사자들 앞에서 심판을 받고 있다. 염라대왕은 K군이 젊어서 너무 일찍 죽었다는 하소연에 염라대왕은 그렇다면 2시간의 생명을 줄 터이니 이승으로 가서 2시간을 살아 보라라고 이야기를 했다. K군은 24시간으로도 부족한데 어떻게 2시간을 가지고 살아 보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의심을 가가지고 있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2시간을 3시간으로 그리고 4시간으로 연장하면 될 것이 아닌가?라는 말을 듣고 긴가민가? 하고 있었다. 이승에 있는 아버지에게 아들로써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너무 일찍 죽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소망대로 아들로써 보답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있었다.

위의 꿈의 내용이 전부였다. 치료자는 K 군에게 이 꿈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해석을 해 보라고 했을 때 K군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해석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꿈은 현재몽으로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과 꿈의 전제를 알아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꿈을 끄집어낸 꿈의 자극이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먼저 이 꿈을 언제 꾸었는가?라고 물었다, K군은 오늘 새벽 7시경에 간단하게 꿈을 꾸었다고 했다. 오늘 치료 회기는 오후 2-4시에 예약이 되어 있었다. 불과 7시간 전에 꾼 꿈이어서 꿈 내용은 생생했다.

치료자는 일부 독자들이 한 개의 꿈을 기록해서 해석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많이 본다 그러나 정신분석에서 꿈 해석은 꿈 한 개로만 해석하지 않는다 고로 꿈은 치료의 과정에서만 분석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K군은 이미 24시간의 분석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정작 이 꿈의 내용을 들었을 때 이 꿈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치료자가 감이 잡히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먼저 꿈 자극을 찾아내도록 했다. K군에게 이 꿈을 꾸지 이전에 최근에 이 꿈과 관계된 것 중에서 기억나는 것이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마침 K군이 최근에 신과 함께 2”의 영화를 보았다고 했다. 치료자는 이 영화가 이미 신과 함께 1처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뉴스를 들었지만 이런 영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보지 않았다 그런데 K군이 그 영화를 보고 저승과 이승 그리고 저승 사자, 염라대왕 들에 대해서는 연결의 실마리가 나타났다. 그 이외에 대해서는 연상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한가지씩 풀어나가기로 했다.

꿈 조각 분석1. 2시간의 의미: 먼저 2시간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 연상이 되는 것이 있는지? 물어 보았을 때 K군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치료자는 번개처럼 스치는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었다. 치료자에게 1주일에 2회기로 1회기 당 2시간씩 1주일에 4시간 분석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연결시켰을 때 K군은 무릎을 쳤다. 2시간 치료 회기는 그의 27년의 삶에서 생명력을 제공받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이미 밝힌바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다. 24시간의 치료 회기에서 밝혀낸 것은 K군은 심리적인 면이 죽어 있었다. 즉 생명력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라는 것을 이전의 24시간의 치료 과정에서 밝혀냈다. 구체적인 것은 K의 분석 과정을 하나씩 소개하면서 밝혀지면서 이해되어질 것이다.

꿈 조각 분석2. 어머니, 여동생, 그리고 K군의 죽음. 이 부분은 이미 이전의 분석에서 드러나 있었다. 어머니는 5년 전에 K군의 여동생의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치료자에게 의뢰를 해서 K군의 여동생이 중학교 2학년 시점에서 따돌림 때문에 치료자에게 6개월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은 것이 있었다. 이후에 좀 더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치료자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여동생은 6개월의 치료로 종결을 했다. 이후에 어머니는 간혹 치료자와 연락으로 딸은 그 이후에 전교에서 1등으로 공부를 잘 하는 우등생이라는 것과 치료가 끝나고 나서 K군의 여동생은 약 1 6개월 동안 치료자에게 명절 날에 설과 추석에는 반드시 선생님 고맙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라고 e-메일을 보내왔었다. 그 이후에는 소식이 끊어졌다.

3년 전에 K군의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전화를 해서 이웃에 살고 있는 한 젊은이가 군대에 입대를 했다가 군복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군대 주임상사로부터 정신과에 가서 정신장애 진단서를 발급받아서 신청을 하면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심리치료사인 선생님에게 소개를 하고자 하니 그 젊은이를 컨설팅을 부탁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 때 치료자가 따님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딸은 우리나라의 여자 대학에서 최고의 대학인 xx 대학의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귀띔을 해 주었다.

그 젊은이를 2시간 동안 컨설팅을 한 후에 치료자는 그의 문제는 심각한 대인공포증과 우울증 그리고 다양한 심인성질환을 가진 젊은이로 정상적인 군대의 집단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소견서를 써 주었다(치료 사례의 소개를 보라). 그 이후에 그 젊은이는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올해 5월 중순쯤에서 K군의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직도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지?를 물어 왔고 치료자는 3년 전에 구로구 오류동으로 이사를 와서 아직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 어머니가 아들이 시험을 끝내고 나서 선생님에게 치료를 의뢰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7월 첫 주일에 K군이 치료자에게 6개월 치료 계약을 하고 정신분석 심리치료가 시작되었다. 위의 이야기에서 K군의 여동생이 오빠에게 2시간을 3시간으로 연장해 나가면 생명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에 K군이 귀가 솔깃한 것은 이해가 연결되었다. K군은 이미 5년 전에 여동생이 치료자에서 심리치료를 받아서 회복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K군은 여러 번 치료 회기에서 어머니가 신경질적이고 문제가 많아서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주 다투었다는 것과 어머니가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여러 번 이야기를 했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직장에 다니고 있고 그리고 아들의 치료가 우선이라는 것 때문에 지금 심리치료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K군과 치료자가 잘 알고 있었다.

 K군이 치료자에게 6개월 계약하고 심리치료가 시작되었을 때 어머니로부터 아들을 잘 부탁한다는 전화를 받고 나서 치료자가 어머니에게 아들 K군의 어떤 문제 때문에 치료를 부탁했는지?를 물어 보았을 때 어머니는 결혼 초반기에 남편과 많은 불화 때문에 아들이 영향을 받은 것 같고 그리고 그냥 아들이 항상 행복해 보이지 않으니 신사로 만들어달라는 부탁만 했다. 치료자는 알겠다고 대답을 하고 전화를 끊었다. 치료자는 어머니가 K군의 문제를 소상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어머니는 K군의 문제가 정확하게 어떤 문제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즉 소통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이다.

 위의 연상들의 연결에서 어머니, 여동생 그리고 K군은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죽은 삶을 살아 왔다는 것이고 단지 여동생은 죽은 삶에서 새로운 생명의 삶을 살게 되었기 때문에 K군에게 2시간을 3시간으로 4시간으로 연장해서 생명력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준 것이었다.

꿈 조각 분석 3. 아버지와 대화: K군이 아버지에게 아버지의 기대대로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미안해 하면서 자신이 너무 빨리 죽은 것을 사과하는 것은 아버지기 최근에 아들을 이해하고 아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 주었다는 것이 앞의 치료 회기에서 밝혀졌다. 최근에 K군은 자신의 열등감으로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 치료자와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계약하고 1주일 만에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의 코는 복 코로써 다른 사람들은 코가 예뻐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는 신체적인 열등감에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이미 4년 전에 강남에서 제일 실력이 좋다는 성형 외과 의사들을 3사람이나 차례로 만나서 컨설팅을 했고 그리고 비용이 최소 350만원에서 최대 500민원 정도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400만원의 수술 비용을 저축해 두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완강하게 반대해 오던 아버지가 허락을 했다고 기뻐했었다. 그는 3군데 성형수술 예정 의사들을 만나고 나서 한곳에서 330만원의 계약을 하고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어머니는 이미 오래 전에 허락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K군은 초반기 분석에서 그의 문제가 시작된 것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이미 유치원 시절부터 외롭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어머니는 직장에 나갔기 때문에 맞벌이를 많이 했다. K군은 유치원 시절에 기억하는 것은 이모가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출산을 하고 나서 집에서 약 1년 동안 같이 살 때 이모가 많이 돌보아주었고 1년 후에 이모가 떠날 때 서운했었다고 털어 놓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컴퓨터 게임에 많이 빠졌고 그것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력이 0.2였기 때문에 난시로 판정 받고 나서 두꺼운 큰 안경을 쓰게 되었고 이것이 신체적인 열등감으로 작용했다고 스스로 토로 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게임에 빠져서 부모님이 맞벌이를 나가고 없는 여름방학 때는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게임에 빠졌다고 고백을 했다. 중학교 시절에도 역시 게임에 빠져서 외로움과 대인관계의 어려움들을 게임으로 풀게 되었다고 하소연을 했다. 게임 중에서도 그는 바람의 나라라는 게임을 좋아했지만 스타그래프는 좋아하지 않았다고 토로 했다.

 K군이 게임에 빠지게 된 것은 대인관계에서 친밀감의 결함 때문에 외로움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스스로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가진 자녀들이 게임에 빠져서 현실이 아닌 상상 속에서 게임 속에서 상대방과 접촉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것이 공통적이라는 것을 여러 개여 글에서 밝혔다.

 다행히도 K군은 중학교 3학년 때 카이스트 출신의 학원 원장님을 만나서 남자는 게임을 하지 말 것, 공과 계통을 갈 것, 외모에 신경 쓰지 말 것 등을 강조하는 것에 매력을 느껴서 게임을 거의 하지 않았고 학업에 열중해서 전교에서 20등 이내로 학급에서 1, 2등을 하는 바람에 전자 오락에서 빠져왔으나 지금도 자주 게임을 한다고 털어 놓았다.

꿈 조각 분석 4: 저승 사자가 이승으로 돌아가서 2시간의 생명 있는 삶을 살도록 허락해 주었지만 K군이 반신반의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라는 분석 1. K군은 24시간의 치료 회기 과정에서 그의 심리적인 핵심인 자아가 제대로 개발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먼저 K군은 지난 2년 동안 xx고시에 도전을 해서 올해 6월 말에 그 시험을 치고 나서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실토를 했다. 그 시험에서 예비 시험인 객관식 시험은 첫 시험에 통과해서 2년 동안 효과를 인정받았는데 본 시험인 주관식 시험에서 점수를 거의 받지 못했다고 실토를 했다. 3과목은 거의 0점 수준이었고 나머지 한 과목에서 30점 정도가 되겠다고 했다. 치료자가 분석으로 밝혀낸 것은 K군이 과도하게 긴장으로 너무 긴장의 수준이 높아서 과도한 불안상황으로 뇌의 회전 능력이 저하되어 머리 속에 기억으로 입력이 어렵다는 것을 밝혀냈다. K군은 전쟁하듯이 죽기 살기로 공부를 하는데 그러한 전략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성적이 하락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시인을 했다.

그 이유는 너무 과도한 불안으로 신체적인 긴장이 한계점을 넘어가서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얼마 후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학습, 배움은 연상으로 서로 연결해서 기억을 하는 것인데 무조건 컴퓨터 식으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외우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기억력이 저하되고 그리고 얼마 후에 머리 속에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뇌는 컴퓨터 식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고 의미 단위와 음의 단위로 기억되는 것으로 바로 연상으로 연결해서 장기 기억으로 기억을 하면 영구적으로 기억된다는 심리적인 뇌의 원리를 몰랐기 때문임을 깨닫게 했을 때 K군은 이미 시인을 했다.

 한가지 증거로써 K군은 대학의 기말 고사 시험 때 마지막 한 문제가 5 점짜리고 비중이 높은 문제와 직면을 했을 때 놀래서 자신도 모르게 그냥 사정(정액 발사)을 했다고 실토를 했다. 치료자는 36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알고 있었다. 한 사람은 수능 시험을 치르다가 모르는 문제에 부딪쳐서 그만 자신도 모르게 정액을 사정을 했다고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었다.

 K군은 유치원 시절부터 자위행위를 해 왔다고 고백을 했다. 손으로 성기를 위로 아래로 훑어 내리면서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그것을 반복했는데 그것이 자위행위인줄 몰랐다고 실토를 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점에서 정식으로 사정을 하는 자위행위를 해 왔고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너무 잦은 자위행위를 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자위행위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는 K군이 자위행위를 한 것은 에로틱한 즐거움도 있지만 그것 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자위행위로 신체적인 긴장을 방출해 왔다는 것을 분석해 내고 그에게 지적을 했을 때 그는 그것을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다고 실토를 했다. 그는 자위행위를 하고 나면 긴장이 풀리고 잠이 오고 맥이 풀리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K군은 자신도 모르게 신체적인 긴장을 자위행위로 해결하고 있었다는 점이었다.

 K군은 대학생이 되어서 2년간 xx 고시 공부를 할 때 시도 때로 없이 계속해서 자위행위를 해서 긴장을 방출하다가 보니까? 자위행위를 하고 나면 에너지가 고갈되어 힘이 빠져서 아예 공부가 머리에 들어가지 않고 잠이 오고 긴장이 되지 않았다고 시인을 했다. 그 과도한 신체적 긴장을 운동이나 혹은 대화로써 긴장을 풀어 내는 것이 정상인데 K군은 대인관계에서 친밀감이 형성되어지지 않아서 혼자서 긴장을 자위행위로 풀어온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두 번째 증거로써 K군은 대인관계가 잘 안되고 친구들과 관계가 잘 되지 않는 것은 그의 신체적인 면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중학교 시절에 남녀 공학에서 그의 사춘기가 진행되면서 많은 여드름과 심한 곱슬 머리카락 그리고 심한 난시 때문에 큰 돋보기 안경이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신체적인 열등감 때문에 동료들에게 다가가기가 어려웠다고 토로 했다. 그래서 그는 늘 곱슬머리라는 별명과 돋보기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다. K군은 키가 크고 핸섬했지만 그 자신은 정작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었다.

 대학 입시에서 실패를 해서 1년 재수를 하고 xx 대학에 입학 후에 선물로써 330만원으로 라식 눈 수술로써 눈의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그러나 코가 복 코라서 인기가 없다는 열등감에서 이번에 코를 수술을 한 것이었다. 그는 대학 1학년 때 눈의 문제를 해결이 되었고 여드름 문제를 거의 해결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인터넷을 통해서 남자로 화장을 하고 미용에 힘써야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 말을 듣고 그는 미장원에 드나들면서 고대기로 곱슬 머리카락을 펴기 시작했고 그리고 전기 고대기를 사서 외출하기 이전에 자신의 곱슬 머리를 펴서 화장을 하고 외모가 자신감이 올라갔을 때 외출을 하면 대인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Xx 고시를 준비하면서 그는 매일 아침에 거울을 보고 얼굴의 화장과 고대기로 곱슬 머리카락 펴기와 몸단장을 하고 나면 자신감이 올라가는데 저녁에 xx고시 학원에 강의를 들을 때가 되면 얼굴에 땀이 그리고 대인관계 때문에 100명 정도가 되는 수강생들 틈에서 긴장이 올라가서 머리에 잡생각 때문에 즉 자신의 신체적인 열등감으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본다는 생각 때문에 5% 혹은 10% 정도가 강의 내용에 집중하고 나머지 90% 혹은 95%가 온갖 잡생각으로 머리에 공부가 되지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또 한 가지는 K군이 대학생이 되고 나서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서 저촉으로 외제 고급 옷들과 신발들을 사서 몇 개월 입고 그것을 5% 정도 손해를 보고 되팔아서 고급 옷들을 입고 즐기면서 크게 손해를 보지 않고 되팔아서 생활을 하는 그의 특기를 소개를 했다. 즉 외모, 고급 옷들 그리고 외형적인 모습으로 대인관계를 하려고 한 것이 K군의 삶의 전형적인 특징이었다.

 그는 대학생이 된 이후에 여학생들을 소개팅으로 만나거나 몇 명의 개인적인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서 1번 혹은 2번 정도 만났으나 모두가 거부를 당하고 툇자를 당한 것을 이야기를 했다. 아무리 외형적인 모습을 가꾸어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대신에 잘 보이려고 하고 장점만 보이려고 하다가 보니 관계가 껄끄러워지고 불편해지고 부자연스러워진 것을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것을 지적을 했을 때 시인을 하고 통감을 한다고 고백을 했다.

 K군은 중학교 3학년 시점에서 다행히도 카이스트 출신의 학원 원장 선생님이 운명하는 학원에 등록해서 죽기 살기로 공부한 결과 전교에서 1 등을 한번 했고 그리고 반에서 1, 2등을 해서 전교에서 20등 이내에 들어서 내신 성적은 좋았으나 수능에서 성적이 저조한 것이 실망해서 고교 2학년 때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코드학습을 하는 과외 학원에 등록해서 요점 학습을 배웠으나 그러나 수능의 취약점은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수능에서 실패해서 고교 3년 동안에 연고대의 진학은 물거품이 되었다고 아쉬워했다. 치료자는 K군에게 고교 시절과 xx 고시 준비를 한 2년 간의 K군의 자아에 성실성을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을 줄 수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K군은 80점을 그리고 고시 준비 기간은 집에서 나와서 고시원에서 혼자서 생활 하면서 독서실에서 죽자고 공부한 노력을 감안하면 90%의 성실성에 점수를 주겠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의 성실성은 인정을 하지만 K군이 심리적인 원리들과 뇌의 원리와 정신의학을 몰랐기 때문에 즉 자아의 작동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과도한 불안과 긴장이 학습의 노력을 갉아먹었고 노력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결과는 반대로 내려가는 것이 그 원인이었다고 시적을 했을 때 이제야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고 통감을 했다.

 치료자는 K군에게 지금까지 27년 동안의 삶을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그리고 중학교 시절, 고교 시절 그리고 대학시절을 통틀어서 K군이 가장 행복했던 기간을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을 때 중학교 시절이라고 해서 치료자가 깜짝 놀랬다. 왜냐하면 치료자는 K군이 전교에서 몇 등을 했던 고교 3년일 것이라고 예견을 했지만 K군은 중학교 시절이라고 했다. 그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중학교 시절에는 신체적 열등감으로 고민을 많이 했지만 학급 동료들과는 잘 지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즉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 하면서 K군이 얼마나 내면의 자아가 불안정하고 불안전해서 고통스러운 삶에서 지옥을 경험하면서 죽은 삶을 살아온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을 했을 때 그가 100% 맞는다고 시인을 했다.

 꿈 조각 분석 5: 2시간의 삶을 허락 받았으나 의심을 하고 반신반의한 것의 분석 2. K군은 24시간의 분석 치료 과정에서 그의 핵심 문제들은 하나 같이 심리적인 자아가 성장하지 않고 어린 유아기로 고착된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 남아 있는 분석 치료의 과정에서 현실에서 한가지씩 실제 현실에서 직면으로 뚫고 나가야 하는데 아직도 그것에 대한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문제의 이해는 되었지만 정작 그것들을 수리하고 수정하고 자아가 성장하는 데는 아직도 경험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여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반신반의하는 것이다.

 치료자는 치료실에서 분석 치료를 받는 사람이 스스로 깨닫게 하고 현실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재연해서 연습을 시키고 직접 피하지 말고 직면으로 뚫고 나가게 도와주지만 절대로 치료자가 현실에 같이 가서 대신에 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다. 고로 치료를 받는 사람은 현실에서 실제 체험을 통해서 그 경험이 머리 속에 한가지씩 입력이 되고 성공의 경험이 쌓이게 됨으로써 자신감이 생기가 과거에 피했던 유사한 문제들을 피하지 않고 스스로 직면해서 뚫고 나가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치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재발이 없고 자아가 점점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어져 가기 때문에 과거에 피했던 문제들이 해결이 되고 과거에 갈등으로 단절되었던 사람들과 관계들이 회복되어지면서 삶에서 자아의 능력이 고양되어지기 때문임을 깨닫게 도와준다. 예를 들어서 신체적 골절을 당한 환자들이 외과 치료를 받고 지팡이를 사용하다가 지팡이의 도움이 없이도 혼자서 삶을 해결해 나갈 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신분석 심리치료이다라고 강조를 한다. 치료자는 지팡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치료를 받는 사람이 지팡이가 필요 없다면 정신분석 심리치료는 끝이 나는 것이라고 강조를 하는 것을 K군이 잘 이해하게 되었다.

꿈 분석의 결과: K군은 2시간 동안에 그의 꿈의 조각들을 연상으로 연결해서 분석한 내용들에 100% 공감으로 탄복했다고 고백을 했다. 그의 꿈 속에서 자아가 하고 있는 말은 바로 지금 현재의 K군의 마음의 상황은 27년 동안 죽은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했다. 그리고 지금 2 시간씩 분석 치료를 받고 있을 것은 K군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생명수와 같다고 실토를 했다. 이제 그의 문제가 왜 죽자고 공부를 해도 그리고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아 왔지만 2%가 부족한 항상 채워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해 왔지만 그것이 자아의 결함과 결손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을 한탄 하면서 즐겁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어서 하루하루 변화된 자아의 모습들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다. 한 개의 꿈이 24시간의 치료 회기의 내용을 전부 일목요연하게 자아의 모습을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꿈의 신비로움이라고 지적을 했을 때 K군은 탄복을 했다.

K군은 다음과 같이 치료자에게 이야기를 했다. “최근에 나는 이제 마음이 풀리고 내가 지금까지 왜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면서 머리 속에 혼란한 불안들이 다시 분류되어지고 정리되어지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불안에 흔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일 토요일에는 내가 지금까지 가장 서로 친하다는 친구와 만나서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24시간의 치료 회기 과정에서 이야기를 했던 것을 그에게 이야기를 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이제는 긴장이 풀리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이 잡히고 삶에서 자신감이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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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참고): 토마스 오가덴(Thomas Ogden). 몽상과 해석(1997), 정신분석의 예술(2005), 꿈 개척지에서 대화(2001), 마음의 모체: 대상관계와 정신분석(1986). 분석의 주체: 3의 분석(1998), 원시적 벼랑 끝 경험(1989), 투사 동일시와 심리치료 기법(1993) 7

            : 헬리 엘렌버그(Henri Ellenberger, 1970). 무의식의 세계: 역동적 정신의학의 진화와 역사

            : 어네스트 존(Ernest Jones). 프로이트의 삶과 업적 제 Ⅰ권(1953), 제 Ⅱ 권(1955), 제 Ⅲ 권(1957)

            : 허버트 웨이너(Herbert Weiner, 1987). 심리생물학과 인간의 질병.

** 치료자는 토마스 오가덴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동부의 명문대학인 엠헤스트(Amherst) 대학을 졸업하고 예일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정신과 의사로써 영국 런던의 타비스톡 클리닉(Tavistock Clinic)에서 1년 동안 조교수로 강의하고 연구를 했다. 그는 귀국 후에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에서 정신과 교수와 정신분석학자로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정신분석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급 정신증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치료자는 그의 저서 7권을 모두 소장하고 있고 그의 정신분석의 기법들과 꿈 분석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분석가와 분석을 받는 사람 사이에 치료 회기 시간에 무의식적인 상호주관의 경험들이 반사되어져서 치료 회기 시간에 분석가가 느끼는 상상은 분석을 받는 사람들과 상호작용의 관계의 결과로 형성되어진 것이니 만큼 그것의 상호작용 관계를 분석해야 한다는 것을 치료가 배웠다.

위의 저서들은 치료자가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 소장하고 있으니 치료자의 홈 페이지의 전문서적 안내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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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치료 사례는 군 입대 4개월 만에 주임 원사가 도저히 정신장애 때문에 군대 생활이 어렵다고 생각해서 정신병원에 가서 심리검사의 결과를 가져오면 군대생활 적응부적격자로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권고에 1 주일간 휴가를 와서 치료자에게 2시간 컨설팅을 받는 R 군의 컨설팅 치료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카우치에 누워서 정신분석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과 분석가

 

대상: 군복무 중에 휴가를 온 국군 장병 R

증세: 군복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증세들로 휴가를 나와서 어머니의 권유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됨

접촉: 치료자한데서 4년 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의 어머니의 소개로 R군의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휴가 나온 아들이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는 전화를 해 왔음

진단: 심한 우울증, 대인 공포증, 과민성 대장염, 편두통, 공황장애, 회피적 성격장애

치료 기간: 컨설팅을 요청해서 2시간 동안 인터뷰 상담을 받았음

치료 결과: R군은 군 복무에 부적격자라는 R군의 상관의 판단으로 2시간 분석 상담을 한 후에 치료자가 R군의 컨설팅 내용을 군 부대로 팩스로 보내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서 "심리 상담 결과 소견서"라는 제목으로 확인서를 발급해 주었음. 다음 주일에 귀대 전까지 몇 번의 심리치료 회기를 가지는 것이 좋겠다는 권유에 그렇게 하기로 했음

 

치료의 과정  

  치료자는 한 어머니의 걱정스러운 휴대폰 전화를 받았다. 그 어머니는 이웃에 사는 xxx 어머니로부터 소개를 받았다면서 군에 입대한 아들이 휴가를 나왔는데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서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는 전화를 받고 시간 약속을 정해서 내일 12시에 도착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xxx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후 늦게 치료자는 한 통의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2014 5 14일 오후 4 17: 치료자는 한 통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O양의 어머니가 이웃에 살고 있는 한 친구 아들이 군대 입대해서 우울증으로 휴가를 나왔는데 치료자에게 치료를 소개를 하면서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음).

"선생님 안녕하세요. xxx 양의 엄마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O양은 학교 생활도 잘하고 입시도 준비하고 있어요. 각종 대회도 참가하고 공부도 1등을 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소개하신 분 한데는 제가 상담을 받았다고 했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그제서야 그 문자 메시지를 보낸 어머니는 4년에 치료자에게 빙의 현상으로 6개월간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았던 중학교 2학년 여학생 O양이라는 것을 알았다. O양은 그 당시에 "하느님에 한 번씩 내 머리 속에 들어와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라는 명령을 합니다라고 해서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았던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었다. O양의 치료 회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R군과 2시간 컨설팅(인터뷰 상담: 치료자는 6개월 간의 심리치료 계약이 설립되어지기 전에 2시간 동안 심리 상담을 하는 것을 컨설팅이라고 부른다)을 했다.

 R군은 군에 입대한지 40일이 되는 이등병으로 머리를 짧게 깍고 카가 비교적 작은 보통 체격의 젊은이었다. R군은 조용하게 자신의 현재의 증세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해 나갔다.

 R군은 현재 군대에 복무 중이고 xxx 지역에서 포병대에 근무 중이며 어저께 휴가를 나와서 바로 xxx 병원에 정신과에 가서 내일 심리검사와 면담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군에 부적응자로 분류되어져서 심리치료나 혹은 정신과의 진료 소견서를 받아가서 군대에 제출해서 의가사 제대를 하려고 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 먼저 군에서 제대를 하고 나서 이후에 심리치료자에게 와서 정식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했다. R군은 고로 치료자에게 2시간 동안 컨설팅의 내용을 문서로 작성해 달라는 요구를 먼저 했다. 치료자는 그렇게 해 주겠다고 승낙을 했다.

 R군은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로부터 공부 때문에 심한 처벌을 받았고 중학교 시절에도 아버지로부터 공부로 인한 심한 처벌로 반발심으로 공부를 하지 않게 되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심한 우울증으로 어머니에게 여러 차례 정신과에 가고 싶다고 호소를 했지만 어머니는 무시하고 R군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서 정신과 치료를 포기하고 말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어머니가 R군을 사랑하지 않고 있구나 혹은 어머니가 R의 요구와 관심을 들어주지 않고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심하게 우울증에 빠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그는 대학 공부를 아예 포기해 버렸고 계속해서 "왜 내가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등에 심한 회의적인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우울증이 심했다고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심한 장염"(의학적 용어로는 과민성 대장염 혹은 궤양성 대장염)으로 설사를 심하게 하게 되었고 그 장염은 8년이 된 지금도 심하게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병원에 가서 약물 치료를 해 보았느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R군은 병원에서 가서 약물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그 담당 의사 선생님에게 약물이 효과가 없다고 했을 때 그 의사 선생님은 "자네의 장염은 심리적인 것이기 때문에 약물로는 효과가 없는 것"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약물을 계속 복용해도 설사는 멈추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은 새벽 3-4시 경에 설사가 나오게 되어 화장실에 매일같이 가야하고 설사가 나오지 않아도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지 않으면 낮에 설사가 나올까봐서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거기에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고 두통도 심해서 밤에 잠을 3시간-4시간밖에 잘 수가 없고 숙면이 되지 않아서 몸무게가 14kg이 빠졌다고 했다.

 군 입대 직전에 신체 검사를 받고 나서 병무청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R군에 연락이 와서 가 보았더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군에 입대를 해도 괜찮겠느냐?"라는 질문을 해 와서 R군은 차라리 군에 입대를 하면 자신의 문제가 해소 될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으로 군 입대를 주장을 했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있을 때는 큰 어려움들이 없었는데 xxx 포병 부대에 발령을 받고 나서 동료 군인들과 어울지지 못하게 되면서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고 했다. R군은 이등병으로 훈련소에서 자대 배치를 받고 자대에 갔을 때 자대에서 심리 상담으로 병사들의 어려움을 파악해서 도와주는 xxx 님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xxx님은 R군이 심각한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감지를 하고 의무대에 가서 2주일간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주었다. R군은 심하게 자살을 하고 싶은 생각에 사로 잡혀 있고 자살의 방법에 대해서는 그 군 부대에서는 근무 중에 총기는 지급하지만 실탄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총기 자살은 생각해 보지 않았고 주로 면도날로 손목을 끄어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혹은 뛰어 내려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약물 치료를 받아 보았느냐?라는 치료자의 질문에 R군은 군 의무대에서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만 효과가 전혀 없다고 했다. 그 군 의무대에는 약 6-7명의 병사들이 같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그들과 대화나 관계를 전혀 하지 않고 있고 묻는 말에만 대답만 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그곳에서 군 부대 인근 군인 병원에 가서 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면담 이후에 심한 우울증으로 진단되어져서 3주일간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데 한꺼번에 약물을 입에 넣고 자살할 위험 때문에 그의 부대에서 xxx님이 약물을 R군에게 전부 맡기지 않고 하루에 약물을 복용할 시간에 약물을 건네주어서 옆에서 도와주는 도우미 병장을 한명 R군을 돌보아 주도록 배려해 주어서 그 병장이 R를 도와주고 있고 그리고 생활관(과거에는 내무반이라고 불렀음)에 대리고 가서 동료들에게 소개와 관계를 도와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R군은 자신이 소속된 제 9 생활관에서 일과 후에 자유 시간에는 TV를 보는 것에도 흥미가 없고 대화를 하지 않고 그 시간에 휴대폰으로 어머니와 누나에게 하소연으로 통화를 하면서 어머니, 누나에게 죽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거나 어머니가 죽어 버리면 좋겠다는 등의 이야기로 어머니와 누나와 잦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지난 달에 군 입대 후에 3 4일로 첫 휴가를 나왔을 때 휴가를 나와서 가족들과 합류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부대 정문을 나오는 순간에 예감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부대 정문을 나오자 말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고 30분간 눈물을 흘리다가 그리고 멈추었다가를 반복해서 계속해서 울면서 시간을 다 보냈고 귀대 후에는 더욱 더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했다.

 R군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을 동안에는 우울증이 내려 가는 것을 발견을 했고 그리고 대도록 이면 3 4일 동안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다시 우울증으로 반복된다고 털어 놓았다.

 군대에서 R군을 도와주고 있는 도우며 병장은 다음 주일에는 전역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제 1주일간 휴가 후에 자대에 복귀하게되면 그 도우미 병장은 전역으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불안해 했다.

 자대에서 R군을 배려해주고 있는 상관인 xxx님은 R군에게 정식대로 군대 부적격자로 확인이 되면 의가사 제대를 할 수 있는데 그 기간이 빨라도 4개월-5개월 정도가 소요됨으로 만약에 R군이 하루라도 빨리 의가사 제대를 하고 싶다면 이번에 1주일간 휴가를 가자말자 종합 병원에 가서 정신과의 공식적인 진단서를 발급 받고 그리고 심리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치료 소견서 등의 서류를 하루 빨리 제출하게 되면 빠른 경우에는 2월 정도가 되면 군대에서 의사가 제대를 할 수 있다는 말에 R군은 치료자에게 당장 컨설팅의 소견서를 발급해 줄 수 있느냐? 라고 요구를 해왔고 치료자는 R군 다음에 치료를 받고 있는 예약된 손님이 있기 때문에 그 손님이 치료가 끝나는 시간인 4시에 가서야 그 서류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했다.

 R군은 우체국에 마감 시간이 오후 6시이기 때문에 그 시간 안에 소견서와 진단서 등과 치료자의 자격증과 학력과 경력 증명서 등을 첨부해서 팩스로 군부대로 보내주게 되면 하루 빨리 의사가 제대를 할 수 있다고 독촉을 해 왔다.

 R군은 지금 현재 가장 R군을 괴롭히고 있는 증세들은 심한 장염으로 음식 중에서 밀가루 음식과 매운 음식을 먹고 나서 반드시 설사가 계속되어 지금은 그러한 음식을 일체 입에 대지 않고 있지만 그러나 설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고 있고 그리고 심한 두통이 오고 구토가 나오고 설사가 함께 오는 수도 간혹 있다고 했다. 치료자는 두통에 대해서 군의관에서 이야기를 해 보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 군의관은 "긴장성 두통"인 것 같다고 했다. 심리적인 원인으로 생기는 두통이라고 했다.

 특별히 R군은 대인관계가 전혀 되지 않았다. R군은 자신이 소속된 제 9 생활관에는 병사들이 약 8-9명 정도가 되는데 그들과 대화를 하지 않고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한다고 했다. 훈련소에서 자대에 배치를 받았을 때 자대에서는 강압이나 폭력 등은 없어서 염려 걱정에서 벗어 났지만 동료 군인들과 관계가 전혀 되지 않아서 그들과 함께 있을 때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를 모르고 그리고 오히려 불편이 가중되어져서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도우미 병장은 R군을 다른 동료들에게 소개를 해 주어서 같이 어울리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지만 R군은 동료들과 함께 있으면 견딜 수가 없다고 했다.

 치료자는 R군이 대인 공포증을 대인관계를 어떻게하는지를 모르고 있고 그리고 관계를 하려고 어울리게 되면 긴장이 가중되어서 신체적 긴장도가 한계선을 이미 오래전에 넘어갔기 때문에 함께 있으면 더욱더 고통스럽고 괴롭기 때문에 혼자 있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혼자 있으면 조금은 편안하지만 외톨이가 되고 외롭고 우울해지고 불안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을 R군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1시간 30분 동안 컨설팅을 하고 나서 치료자는 치료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R군의 어머니를 불러서 약 30분 동안 R군의 어머니와 R군에게 인터뷰 상담 내용을 요약해서 설명을 해주고  R군이 지금 심각한 상황으로 자살 위험이 높기 때문에 휴가를 끝내고 자대에 복귀하는 날까지 몇 번이라도 심리치료를 받고 마음을 안정시킨 후에 자대에 복귀하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을 하고 인터뷰 심리 상담에 대한 R군에 대한 소견서는 내가 심리치료가 끝나는 4시 경에 즉각 작성해 줄 터이니 받아가시면 된다는 말을 끝내고 2시간의 인터뷰 심리 상담을 끝냈다.

 치료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R군의 심리 상담 소견서를 R군의 부대장 앞으로 보내는 문서를 작성을 했다.

 

2014 5 15일 오후 4 24

수신: xxxx 부대장 귀하

발신: 심리문제연구소장

제목: 심리 상담 결과 통보서(심리치료 전문가의 소견서)

이름: xxx 이병

 

 위의 xxx 이병은 2014 5 15 12- 2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 특별히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심리문제 연구소에서 정신분석 심리치료사인 김종만 소장 님으로부터 2시간 동안 컨설팅(인터뷰 상담)을 받았습니다.

 R 군과 심리 치료사와 2시간 동안 상담 내용: xxx 이병(이하 남군)은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로부터 공부 때문에 심한 구타와 강압을 받아서 심리적으로 취학 했고 중학교 시절에도 역시 아버지로부터 심한 공부에 강압과 처벌을 많이 받아서 이미 중학교 시절에 신경성 장염(심리적인 원인으로 장염이 생김)을 앓아 왔고 지금도 심한 장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새벽 3-4시 경에 화장실에 가야 함-설사가 잦음).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공부가 잘 되지 않아서 힘들어 했고 아버지와는 거의 관계가 없었습니다. 특히 고 2학년 때 심하게 우울증에 빠져 들었고 늘 남군의 머리 속에서는왜 내가 살아야 하는지?” “내가 나는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살고 싶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생각들이 머리 속에 가득 차게 되었고 그 시쯤인 고 2학년 때 어머니에게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을 때 어머니는 남군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신경을 써주지 않았다고 불평을 했고 그리고 남군은 더 이상 정신과를 찾아서 치료를 받지 않고 포기해버렸습니다. 고교 졸업 후에 군입대를 위한 신체 검사에서 병무청 정신과 의사가 남군에게 정신적인 위험 상황에 있으니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했으나 무시하고 군에 입대해서 동료들과 어울리게 되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군에 입대하게 되었는데 군 입대 후 약 40일이 지나가면서 증세들은 점점 심해져서 군 내무 반에서 동료들과 어울리기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지난 달에 4월 중순에 3 4일 휴가를 받아서 휴가를 가면 좋아질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부대 정문을 나오는 순간부터 30분 정도 눈물이 쏱아 졌고 그리고 30분 이후에는 진정을 보이다가 또 30분 동안 눈물이 쏟아지는 과정이 반복되었고 3일 동안 휴가에서 많이 울었지만 효과는 전혀 없었고 속수 무책으로 군부대로 귀가 했읍니다. 지금 현재는 군 의무 대에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고 그리고 휴가를 나와서 정신과에 가서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만 효과가 없다고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 군 의무 대에서 생활 하면서 그곳에 약 6-7명의 동료들과 함께 있어도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관계를 하지 않고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하는 실정이고 제 9 생활 관에서도 8-9명의 동료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거나 대화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내무반에 있는 TV를 보아도 관심이 없고 동료들과 관계가 전무하며 군대에서 남군을 자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 도우미(xx 병장)의 도움으로 내무반 동료들과 관계를 도와주려는 도우미 병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료들과 같이 있으면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모르겠고 긴장이 누적이 되어져서 같이 있으면 심장이 뛰고 숨이 차는 공황 장애가 느껴짐과 동시에 최근에는 두통이 심하게 오고 나면 구역질이 나오고 구토를 해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몸무게가 14kg이 빠졌다고 합니다. xx 군 정신과 병원에서 신경성 두통이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는 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만 자살 위험 때문에 우울증 약물은 군대에서도 그리고 집에서 가족들 한데서도 복용 시간에만 약물을 전달 받아서 복용하고 있는 실정이고 본인에게 3주일 처방 약물을 직접 건네주게 되면 과물 과다 복용의 자살 위험 때문에 복용 시간에만 약물을 전달 받아서 복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전문가의 증세 진단

1)    심한 우울증

2)    신경성 두통(편두통)

3)    공황장애

4)    심한 장염(과민성 대장염)

5)    대인공포증

6)    회피적 성격장애

 

 xx 군과 2시간의 컨설팅(인터뷰 상담) 결과 위와 같은 심각한 증세를 가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14 5 15

심리문제연구 소장  심리치료사

김종만 소장  M.C, MFT

첨부 1: 치료자의 학력과 경력

첨부 2:  인터넷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료자의 홈 페이지 소개

첨부 3:  심리치료사 자격증(미국에서 얻는 자격증)

첨부 1.


치료자의 학력과 경력

현재: 심리문제연구 소장

심리치료 및 상담 supervisor

과거: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심리학 강의

부산교육대학원에서 가족 치료학, 상담 실습 담당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평생 교육원에서 가족 상담과 치료학 강의

저서: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 서울: 한림미디어

()으로부터의 자유. 서울: 한림미디어

왕따에서 자폐까지: 심리분석과 치료. 인터넷 출판

결혼과 가족과 치료. 인터넷 출판

연구물 레포트와 상담 사례 연구 논문집 작성. 인터넷 출판

미국 켈리포니아 주립대학(L.B.) 치료 심리학과 졸업(B.A.)

미국 켈리포니아 주립대학 로스엔젤리스(L.A.) 대학원

치료 심리학 졸업(M.S.)

미국 가족 치료전문의 대학원 2년 수료. 동 대학원 부설

심리치료 센터에서 인턴 2년 수료(M.F.T.)

UCLA 임상 심리학 객원 연구 1

L.A. 정신분석학교에서 객원 연구 6개월

LA Brea Vesta 정신치료 센터에서 2년 근무

음주 및 마약 퇴치 과정 1년 수료.

단기 가족치료 요법 1년 수료

단기 최면 치료 요법 6개월 수료

http://www.therapy119.pe.kr (심리치료(정신분석적 심리치료))

http://www.medicalpsych.pe.kr (재발하는 특이한 질병들)

http://www.panic119.pe.kr (공황장애와 공포증)

http://www.borderline119.pe.kr (보드라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해리장애)

http://www.cyberholic.pe.kr (컴퓨터/인터넷 중독 심리치료)

http://www.jongmankim.pe.kr (정신분석)

http://www.psychosomatic.pe.kr (심인성질환, 심리신체 질환)

http://www.anxiety119.pe.kr (불안 장애의 심리치료)

http://www.depressed119.pe.kr (우울증의 심리치료)

http://www.psychosis119.pe.kr (정신분열증의 정신분석 심리치료)

http://www.therapistkim.pe.kr (심리상담, 심리치료)

http://www.psychotherap.pe.kr (가족 치료)

http://www.goldenbellman.pe.kr (심리상담과 치료)

http://www.therapistkim.pe.kr/newfile1.html (심리치료)

http://www.psychclinic.pe.kr (정신분석 치료)

http://www.psychoclinic.pe.kr (영화 속 주인공의 심리분석)

http://www.therapistman.pe.kr (부부 크리닉)

http://www.disorder119.pe.kr (성격장애 크리닉)

http://www.social119.pe.kr (왕따 크리닉)

http://www.psytherapist.pe.kr (성격문제, 인격문제 (자아 장애)

http://www.disordersos.pe.kr (거식증 폭식증의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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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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